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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당 봉봉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11149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8-06-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11149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8-06-27
책 소개
정영주 시집. 이 시집의 주된 배경은 제주 바다이다. '바다'는 나에게 '올 때 갈 때'마다 다른 '언어'를 전한다. 그 언어는 '반복의 언어'이다. 그런데 '반복의 언어'라고 해서 항상 똑같은 것이 아니라 조금씩은 다르다. 그런 '언어'는 다양한 인생의 국면들마다 그에 어울리는 위안을 제공해 주었다.
목차
제1부
밥이 멀다·11
돌집 풍경들·12
늙지 않는 바다·14
세반고리반·16
물속에 알을 낳는다·18
소금 같은 비명·20
서툰 책방·22
겨울 산·24
수상한 시(詩)·26
제주 일기·28
베스트셀러·31
러빙, 빈센트 반 고흐·32
수평선의 시간·34
물속에서 차 한잔·35
늙은 은행나무의 방·36
제2부
바다와 겸상하다·39
먹빛 시력·40
문득, 잠에서 깬다·42
다섯 평의 움막·44
내가 또 있다·46
공중 노숙·48
헝그리 정신·50
이정표·52
구름 주머니·53
91게스트·54
불가마·55
접근금지구역·56
쇠 발목·58
가만히 귀를 댄다·60
북극성·62
제3부
눈물도 이젠 춤이다·65
느티나무의 걸음으로·66
내비게이션·67
매 맞은 아이처럼·68
허구 한 마리·69
사라의 정원·70
한라봉·71
바당 봉봉·72
산이 나를 넘긴다·74
골목 없는 7번 국도·76
마음의 거리·77
아직도 공사 중·78
고양이, 야생화·80
서로의 벽·82
상추·84
제4부
배후·87
측백나무 그늘을 끌고·88
백색 그림자·90
문장은 중립·92
고작 3%?·94
베두인·96
밟혀서 좋은 것들·98
그늘 서너 평·100
뚱뚱한 고양이·101
산고래 아가리에·102
머릿속을 뒤진다·104
쪽빛으로 물들여지다·106
벽과 벽 사이·108
대패질·110
해설·113
시인의 말·143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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