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범 (일본군 강제징용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86162446
· 쪽수 : 297쪽
· 출판일 : 2021-06-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86162446
· 쪽수 : 297쪽
· 출판일 : 2021-06-01
책 소개
태평양전쟁, 어쩔 수 없이 그 속으로 휩쓸려간 조선과 일본의 젊은이들은 전범이 되었다 .이 불행의 역사를 찾아 나선 주인공 역사소설가 김상혁과 일본인 작가 사유리는 취재 중에 우연히 만나게 되어 거듭되는 우연속에 인연으로 엮인 실타래를 찾게 된다.
목차
조선인 전범
할머니의 잔영(殘影)
위안부 수첩
조선총독부의 매국노
강제징용 노예
난징학살과 노몬한 전투
대동아공영권
포로수용소 감시원
바탄의 미군 포로 대학살
태평양전쟁의 현장
산호해전과 미드웨이해전
일본의 항복과 전범 재판
돌아오지 못한 강제징용자
야스쿠니 신사의 조선인 영웅
노무라 일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녁에 경찰이 와서 그녀를 데리고 군청으로 갔다. 면에서 징집된 100명의 처녀들과 부산으로 가서 배를 타고 곧장 오키나와로 갔다. 그곳에 일본인 처녀 150명과 한국인 처녀 350명이 와 있었다. 그런 데 그곳은 공장이 아니고 군부대였다. 오키나와 해군 기지에서 위안부 소양 교육을 1주일간 받고 동남아 각국으로 파견되었다.
“뭐라고? 내 아내가 위안부로 와 있어?”
“네. 강제 징집됐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현준은 기가 막혀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결국은 아내까지 정신대위안부로 끌려 온 것이다.
새로 전입한 김현준 대위가 포로 인솔 장교로 나갔다. 행군 과정에서 굶주림에 쓰러지는 포로를 차마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감시관들이 낙오자를 구타하였고 움직이지 못하는 포로를 총검으로 찔러 죽여 바다에 버리는 것을 본 김현준 대위가 그 병사를 후려갈겼다.
“산 사람을 죽여 바다에 버려? 난 너를 죽이고 말 거야.”
“사또 마사노부 참모장의 명령입니다.”
하늘이 노랬다. 악연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