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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최초의 모험 (헤르만 헤세 산문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619863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6-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619863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6-15
책 소개
헤르만 헤세가 생전에 남긴 수필 중에서 25편을 엄선해 담은 책이다. 책에 실린 맨 첫 글과 마지막 글 사이에는 60여 년에 가까운 시간차가 존재한다. 유년기에 느꼈던 막연한 불안을 회상한 글부터, 자기 인생을 통틀어 만났던 의사들에 대한 단상을 정리한 글까지 시간 순으로 한 권에 실렸다.
목차
서문
유년 시절의 어느 인간
최초의 모험
잠 못 이루는 밤
어느 젊은이의 편지
어느 소나타
처형
니코바르섬들
화가
잃어버린 주머니칼
어느 주정뱅이의 하루
저녁 구름
수채화
짐 꾸리기
빨간 물감이 없이
회화가 주는 기쁨과 고민
이웃 사람 마리오
시골로의 귀향
늦여름 꽃들
뮌헨에서의 그림 구경
침대 속에서의 독서
나의 애독서
알프스에서의 체험
책상 앞에서의 시간들
노년기
의사들에 대한 추억
책속에서
더 이상 그녀의 손이 내 손을,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스치지도 않았다. 꿈속에서만 그런 일이 몇 번 일어났다. 그저 꿈속에서만. 그리고 나는 늦가을에 자물쇠 공장을 그만두고 푸른 작업복을 영원히 벗어버렸으며, 다른 도시로 멀리 떠나갔다.
<최초의 모험> 중에서
그러나 정말로 사랑할 때엔 언제나 불행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희망 없는 사랑의 괴로움, 두려움과 절망감과 잠 못 이루던 밤들이 조그마한 행운과 성공 모두보다도 사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젊은이의 편지> 중에서
나와 함께 긴 행로를 걸어온 주머니칼 하나에 이토록 연연해하는 것은 영웅적인 일도 현명한 일도 못된다. 그렇지만 지금 나는 영웅이 되고 싶지도 않고, 현자가 되고 싶지도 않다. 그런 걸 위해서라면 내일 또다시 시간이 있을 테니까.
<잃어버린 주머니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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