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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모험

최초의 모험

(헤르만 헤세 산문선)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인웅 (옮긴이)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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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모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초의 모험 (헤르만 헤세 산문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619863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6-15

책 소개

헤르만 헤세가 생전에 남긴 수필 중에서 25편을 엄선해 담은 책이다. 책에 실린 맨 첫 글과 마지막 글 사이에는 60여 년에 가까운 시간차가 존재한다. 유년기에 느꼈던 막연한 불안을 회상한 글부터, 자기 인생을 통틀어 만났던 의사들에 대한 단상을 정리한 글까지 시간 순으로 한 권에 실렸다.

목차

서문
유년 시절의 어느 인간
최초의 모험
잠 못 이루는 밤
어느 젊은이의 편지
어느 소나타
처형
니코바르섬들
화가
잃어버린 주머니칼
어느 주정뱅이의 하루
저녁 구름
수채화
짐 꾸리기
빨간 물감이 없이
회화가 주는 기쁨과 고민
이웃 사람 마리오
시골로의 귀향
늦여름 꽃들
뮌헨에서의 그림 구경
침대 속에서의 독서
나의 애독서
알프스에서의 체험
책상 앞에서의 시간들
노년기
의사들에 대한 추억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부 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과 칼프에서 성장했다. 열다섯 살 때 재학 중이던 신학교를 그만두며 “시인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헤세는 그해 6월 삶의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신경쇠약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을 다니다 다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계 공장과 서점 등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첫 산문집 『자정 너머 한 시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정 너머 한 시간』 출간을 결정한 독일 디더리히스 출판사의 대표 오이겐 디더리히스는 “이 책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더 그 문학적 가치를 확신한다”라며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으로 독일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헤세는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독일포로구호’에서 일하며 전쟁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한편, 정치적 논문과 선전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규탄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그의 작품들은 독일 내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전쟁 기간 당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게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종전 뒤인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아 베를린시에서 주관하는 폰타네상을 수상했다. 이후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이고 나치를 경계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나치 집권 이후에는 독일 내에서 작품의 제작과 판매가 어려워졌다. 종전 뒤인 1946년부터 독일에서 다시 헤세의 작품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50년 브라운슈바이크시에서 주관하는 빌헬름 라베 상을, 1955년 서독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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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청주중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DAAD) 장학생으로 뮌헨대학교와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1972년 헤르만 헤세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실장, 교무처장, 통역대학원장, 부총장 등의 보직을 수행하고, 문교부 국어심의회 외래어표기분과위원, 교육부 국비유학자문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분과위원(장), 각종 고등고시위원, 한독협회지 초대 편집인, 한국헤세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독일동문네트워크(ADeKo)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명예교수다. 지은 책으로 《Ostasiatische Anschauungen im Werk Hermann Hesses》(독일), 《작가론 헤르만 헤세》(편저), 《현대 독일 문학 비평》, 《헤르만 헤세와 동양의 지혜》, 《파우스트. 그는 누구인가》(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비롯해 《선(禪). 나의 신앙》, 《수레바퀴 아래서》, 《이별을 하고 건강하여라》, 《인도 여행》, 《헤세 시선》, 《싯다르타/인도의 이력서》와 산문선 《최초의 모험》,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헤르만과 도로테아》, 《파우스트》,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방송극집 《고장》과 《프란츠 카프카의 편지?밀레나에게》 등 60여 권이 있다. 그리고 학술 논문으로 〈Hermann Hesse und die taoistische Philosophie〉(스위스), 〈헤르만 헤세와 불교〉, 〈I Ging, das Buch der Wandlungen, im Glasperlenspiel von H. Hesse〉(독일), 〈헤세의 도가 사상〉, 〈괴테의 ‘초고 파우스트’ 연구〉, 〈그라베의 대립적 세계관〉, 〈파우스트와 역사 세계〉, 〈정신 분석과 헤세의 문학 창조〉, 〈파우스트의 구원과 그 문제성〉 등 50여 편이 있다. 그 외에도 문학과 삶에 관해 각종 신문 잡지 등에 250여 편의 글을 쓰고, 여러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국내외에서 많은 초청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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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더 이상 그녀의 손이 내 손을,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스치지도 않았다. 꿈속에서만 그런 일이 몇 번 일어났다. 그저 꿈속에서만. 그리고 나는 늦가을에 자물쇠 공장을 그만두고 푸른 작업복을 영원히 벗어버렸으며, 다른 도시로 멀리 떠나갔다.
<최초의 모험> 중에서


그러나 정말로 사랑할 때엔 언제나 불행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희망 없는 사랑의 괴로움, 두려움과 절망감과 잠 못 이루던 밤들이 조그마한 행운과 성공 모두보다도 사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젊은이의 편지> 중에서


나와 함께 긴 행로를 걸어온 주머니칼 하나에 이토록 연연해하는 것은 영웅적인 일도 현명한 일도 못된다. 그렇지만 지금 나는 영웅이 되고 싶지도 않고, 현자가 되고 싶지도 않다. 그런 걸 위해서라면 내일 또다시 시간이 있을 테니까.
<잃어버린 주머니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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