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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k greso 무크 그래서 Vol.01

mook greso 무크 그래서 Vol.01

(작가의 책상)

박혜미, 아히(Ahee), 양이응, 오시영, 최선영, 함초롬, 홍윤이 (지은이)
안나푸르나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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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k greso 무크 그래서 Vol.0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mook greso 무크 그래서 Vol.01 (작가의 책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86559130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6-09-06

책 소개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한 9명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그룹 ‘그래서’의 첫 작품집이다. 첫 이슈는 ‘The Table-작가의 책상’으로 박혜미, 아히, 양이응, 오시영, 최선영, 함초롬, 홍윤이 7명이 참여한다. 각 페이지마다 자신들이 그린 작업 책상과 글, 인터뷰가 실렸다.

목차

issue
007 The Table - 작가의 책상

works
024 오시영 나무 조각, 돌, 풀
036 최선영 Nuit
052 박혜미 FRAME
064 함초롬 밤의 전조
080 양이응 colour landscape
096 아히 무제
108 홍윤이 9days In Thailand

play
119 컬러링, 그래서 위주 십자낱말풀이, 별자리&뷰티

저자소개

박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섬세한 시선과 세밀한 묘사로 마음이 기우는 것들을 사려 깊게 그려가고 있다. 고운 인상이 남은 것들로 작고 적은 무언가를 만들기도 한다. 그림책 《빛이 사라지기 전에》, 《오늘을 축하해》를 지었고, 《당연한 것들》을 비롯한 여러 책에 삽화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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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Ahee)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5년 이태원에서 <간단한 비약전>으로 개인전을 열었으며 현재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독립출판물과 아트상품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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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응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페인터와 일러스트레이터 그 중간 어디쯤. 바다 건너에서 조각과 회화를 짧게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러스트레이션 학교를 수료했다. 2017 <on my way home> 작은 개인전을 열고 현재는 <요양전> 전시를 앞두고 있다. 게으른 움직임 덕분에 아직도 보여줄 것이 한참 남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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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번 뭘 그려야 할지 고민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자고 시작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별로 특별하지도 않은 것 같고 아직은 얕은 것 같은데 지금 이 모습이 ‘나’다. 괜히 덧붙이는 것도 어색하다. 고민은 고민이고 굴러다니는 돌이나 나뭇 조각이 마음에 든다. 이렇게 그리는 것이 정말 재미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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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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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롬 (그림)    정보 더보기
현재 웹툰, 1인 미디어 및 브이로그,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두루 공부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를 전공하고 있지만 아날로그 콘텐츠와 출판 분야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 시각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멋있는 것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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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고 출판 디자인도 하는 여러 우물 파기의 달인. 여행을 참으로 좋아해 지금까지 25개국 60여 개 도시를 여행했다. 키르기스스탄이 이렇게 오래 마음에 남을 줄, 그곳에 가기 전엔 미처 알지 못했다. 지은 책으로 <뉴올리언스에 가기로 했다>(공저)가 있다. insta@ yuni_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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