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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부자의 습관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

가야 게이치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비즈니스북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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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자의 습관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8680547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6-12-20

책 소개

지난 수년 동안 수천 명의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가치관과 습관, 사고방식 등을 연구해온 저자는 생활 속 작은 차이로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들만의 놀라운 비결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부의 법칙을 일곱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이 실천하는 돈이 모이는 생활 습관

제1장 절약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 돈이란 돈을 벌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을 따라온다!
⦁1000원숍에서 쇼핑하면 절약이 될까?
↳ 절약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자!
⦁대충 계산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 돈 관리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닌 흐름이다!
⦁택시비는 싼 걸까, 비싼 걸까?
↳ 택시를 타는 이유로 돈을 유용하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다!
⦁항상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빌리는 사람은 절약가일까?
↳ 부자는 절대 물건을 빌리지 않는다!
⦁좋은 물건을 오래 쓰는 사람은 정말 알뜰할까?
↳ 비싼 물건이 비싸지는 구조를 이해하자!

제2장 부자들 중에는 좋은 사람이 많다?
⦁부자의 감사 인사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 감사 인사는 자신에게 득이 된다!
⦁더치페이할까, 아니면 한턱낼까?
↳ 상대에게 밥을 사는 기준이 명확하다!
⦁겉모습이 중요할까, 아니면 내면이 중요할까?
↳ 사람은 겉모습으로 평가 받는다!
⦁부자는 화를 내지 않는다?
↳ 화를 내면 기본적으로 손해를 본다!
⦁여자에게 상냥한 사람이 성공한다?
↳ 중요한 것은 나와 다른 타인과의 대화!
⦁눈치 없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 민감함이 돈을 불러들인다!

제3장 행동력이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쇼핑할 때 고민하는 사람은 우유부단하다?
↳ 부자는 판단 기준이 명확하다!
⦁부자는 행동력이 있다?
↳ 입버릇처럼 말하는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애초에 집안이 부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돈이 없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
⦁휴대전화 기기를 바꾸는 빈도로 성격을 알 수 있다?
↳ 새로운 정보 수단과 어울리는 방법!
⦁임기응변이 나을까, 신중한 게 나을까?
↳ 위험 부담에 대응하는 방법!
⦁잘 모르는 일은 시작하지 않는 편이 현명할까?
↳ 도전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제4장 부자는 투자를 좋아한다?
⦁임대와 매매, 어느 쪽이 나을까?
↳ 집을 사는 것은 투자다!
⦁부모 간병도 투자로 바꿀 수 있다?
↳ 부자는 지출을 단순한 지출로 끝내지 않는다!
⦁저축은 얼마나 해야 할까?
↳ 저축은 미래를 위한 준비가 아니다!
⦁투자를 시작할 용기가 없다면?
↳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인플레이션 시대가 되면 어떤 변화가 올까?
↳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은 손해!
⦁FX나 부동산 투자에 도전해야 할까?
↳ FX나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주식부터 해봐라!

제5장 정신력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을 쓰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 책에 나오는 말을 자신에게 맞게 받아들이는 요령!
⦁주변 환경을 바꾸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부자는 정말 장지갑을 선호할까?
↳ 돈에 얽힌 소문을 받아들이는 방법!
⦁지나치게 솔직하면 오히려 단점이 된다?
↳ 일을 할 때의 성실함은 따로 있다!
⦁강하게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돈은 강하게 의식하는 사람에게 모인다!
⦁징크스를 신경 쓰는 사람은 돈과 멀어진다?
↳ 징크스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되는 이유!

제6장 타인과의 관계는 곧 돈과의 관계?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을 만나면 발전할 수 없다?
↳ 사람을 만나는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냉정한 것은 나쁜가?
↳ 필요한 인맥과 불필요한 인맥을 구별하라!
⦁자기 이야기만 하면 손해다?
↳ 자기애에 빠지지 마라!
⦁SNS를 통해 맺은 관계는 도움이 될까?
↳ SNS는 필요한 사람을 찾는 수단으로만 사용하자!
⦁결혼 상대의 경제력이 제일 중요하다?
↳ 평생의 반려자를 돈의 기준으로 골라서는 안 된다!
⦁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면?
↳ 빌려 준 돈은 선물한 셈 치자!

제7장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출이 필요하다?
⦁선물을 할 줄 아는 사람, 받을 줄만 아는 사람?
↳ 선물을 사는 이유를 생각하자!
⦁비용이 많이 드는 친구들 모임은 가치가 있을까?
↳ 평소보다 고급스러운 체험을 통해 돈 활용 방법을 이해하자!
⦁도심과 교외, 어디에서 살까?
↳ 사는 장소로 금전 감각을 높이자!
⦁젊을 때는 과감한 자기 투자가 필요하다?
↳ 자신이 어떻게 살고자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자!
⦁신용카드는 몇 장을 가지고 있어야 좋을까?
↳ 그 지출이 유용한 지출인지부터 생각하자!
⦁자격증만 따다 보면 자격증 가난뱅이가 된다?
↳ 자격증이 자신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게 하라!

에필로그 돈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방법

저자소개

가야 게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평론가 센다이시 출생으로 1993년 도호쿠대학교 공학부 원자핵 공업과 졸업 후, 닛케이 BP사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노무라증권그룹의 투자펀드 운용회사로 이직하여 기업평가와 투자업무를 담당했다. 독립 후에는 중앙부처와 정부 계열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현재는 <뉴스위크>, <현대 비즈니스> 등 많은 매체를 통해 연재하고 있으며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에서 해설자로도 활동 중이다. 억 단위의 자산을 운용하는 개인투자가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은 나라는 작지만 절망적이지 않다》, 《가난한 나라 일본》, 《돈은 역사를 통해 배워라》, 《포스트 신산업혁명》 《전쟁과 경제의 본질》 등이 있다. 가야 게이치의 공식 홈페이지 http://k-ka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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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필명은 ‘해밀’로,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개운한 번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우연히 알게 된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 이제는 매일 번역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철학서, 심리학서, 정신의학서 등 인문학 서적을 두루 옮긴다. 원문에 얽매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하면서도 저자의 그림에 지나치게 색을 덧입히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이방인-세계의 차별을 여행하다》,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 여유롭고 느긋한 엄마》, 《그렇다면, 칸트를 추천합니다》, 《여자아이는 정말 핑크를 좋아할까》, 《민감한 나로 사는 법》, 《카를 융, 인간의 이해》,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 수업》,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소크라테스, 죽음으로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다》 등이 있으며 공저로 《도서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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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 날 정 대리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부자들이 기본적으로 돈 관리를 대충하는 이유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돈을 지나치게 세세하게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돈을 절약하고 모으려면 가계부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물론 가계부를 착실히 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테지요. 하지만 수단이 목적이 되어 버리면 그야말로 본말전도가 되고 맙니다. 부자인 사람은 체질적으로 가계부를 매일매일 정확하게 쓰지 않더라도 현재 자신의 1년 수입이 얼마인지,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전기세는 보통 얼마나 나오는지, 보험료로 얼마를 지출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대략적인 숫자가 이미 머릿속에 새겨져 있어서 언제라도 바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반면 본말전도가 되어 버린 사람은 가계부를 꺼내서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전기세가 얼마인지조차 바로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돈 관리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닌 흐름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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