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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돈 버는데 바로 써먹는 경제지식은 따로 있다)

가야 게이치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센시오
2019-12-24
  |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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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책 정보

· 제목 : 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돈 버는데 바로 써먹는 경제지식은 따로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90356145
· 쪽수 : 192쪽

책 소개

기본적인 경제학 기초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이를 실전 투자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소비와 투자, 금리, 물가, 경기정책과 금융정책 등 경제 요소들이 전체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며 시장과 연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해 놓았다.

목차

시작하는 글. 경제학자 케인스는 어떻게 주식으로 수백 억을 벌었을까?

서장. 경제학으로 돈 벌기, 누구나 가능하다
왜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부러워만 하는가?

경제학을 알면 누구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투자란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중요한 일
순환 지표를 읽으면 성공 포인트가 보인다
아는 사람은 100퍼센트 성공한 ‘트럼프 시세’
환율은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인력 부족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장. 경제를 알려면 먼저 GDP부터
시세를 읽는 이들은 GDP 기반으로 사고한다

소비와 투자 사이에서 주가 읽기
저축률이 시장에 던지는 신호 포착하기
GDP 발표를 기다리면 이미 때는 늦는다
GDP의 세 가지 측면, 투자자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
경제 성장에서 무역수지보다 더 중요한 것
호재일까, 악재일까? ‘적자’의 비밀

2장. 투자의 핵심, ‘금리’ 이해하기
경기가 좋아질 것인가, 악화될 것인가는 여기에 달렸다

부자들은 놓치지 않는 화폐 시장
투자의 핵심, 금리 이해하기
경제가 함정에 빠질 때 최고의 기회가 찾아온다
재정정책, 무조건 반길 수 없는 이유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효과가 더 큰 쪽은?
글로벌 경제, 이론보다 본질을 파악하라

3장. ‘물가’로 정해지는 부의 기회
주가의 미래를 점치는 두 가지 곡선

물가가 변동할 때의 투자 포인트
인플레이션에 강한 종목으로 수익 거두기
‘기대’를 구입하고 ‘현실’을 파는 물가의 원칙

4장. 해외투자? 무역 상식이 절반이다
외환 투자에 꼭 필요한 ‘화폐 교양’

무역, 상대국보다 뛰어나야 이긴다?
무역 적자. 투자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알 듯 모를 듯한 ‘일물일가의 법칙’
경제 성장을 결정짓는 세 가지 요소

저자소개

가야 게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평론가 센다이시 출생으로 1993년 도호쿠대학교 공학부 원자핵 공업과 졸업 후, 닛케이 BP사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노무라증권그룹의 투자펀드 운용회사로 이직하여 기업평가와 투자업무를 담당했다. 독립 후에는 중앙부처와 정부 계열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현재는 <뉴스위크>, <현대 비즈니스> 등 많은 매체를 통해 연재하고 있으며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에서 해설자로도 활동 중이다. 억 단위의 자산을 운용하는 개인투자가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은 나라는 작지만 절망적이지 않다》, 《가난한 나라 일본》, 《돈은 역사를 통해 배워라》, 《포스트 신산업혁명》 《전쟁과 경제의 본질》 등이 있다. 가야 게이치의 공식 홈페이지 http://k-ka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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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마음을 알면 물건이 팔린다』『팀장을 위한 회계』『브랜딩의 7가지 원칙』『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1인 기업을 한다는 것』『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기회』『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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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혹시 ‘양적 완화 정책’이나 ‘재정 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만약 당신이 양적 완화 정책의 구조나 재정 정책의 효과를 알았다면, 100억 원을 벌었을 것이다.
너무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경제학 지식이 있던 사람들은 트럼프 시세나 아베노믹스 시세 때 발 빠르게 움직여 상당히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경제학’ 지식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것이다.


양적 완화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아베노믹스는 실제로 썩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 격언도 있듯이, 이러한 정책은 그 자체로 시장 참가자의 기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즉, 아베노믹스가 출범할 때 투자자들은 앞으로 어떤 정책이 실행되고 그에 따라 어떤 현상이 벌어질 것인가 하는 나름의 이론을 전개한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그 결과 주가는 현실보다 더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양적 완화 정책이 지니는 경제적인 의미다.


시나리오는 전문적인 투자가들에게 상당히 중요하다. 이론을 기초로 한 시나리오가 확고하면, 실제 주가 동향이 예상을 벗어나더라도 즉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가 명확해야만 주가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때 투자를 계속할지, 아니면 바로 철수할지 즉각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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