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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창피한 세계 대문제

모르면 창피한 세계 대문제

(현대사의 대전환점)

이케가미 아키라 (지은이), 이정용 (옮긴이)
종문화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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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창피한 세계 대문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르면 창피한 세계 대문제 (현대사의 대전환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8714178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3-01-27

책 소개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시리즈의 작가 이케가미 아키라의 <모르면 창피한 세계 대문제>. 일본에서 2022년 6월에 출간하여 2023년 1월 220여만 부를 판매하였다. 현재의 가장 핫한 세계의 문제를 진단하고, 분석하여 해설을 붙인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세계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세계/ 세계의 세력권 다툼/ 세계의 종교/
세계사가 바뀔 정도의 사건이 일어날 줄이야……/ 소련 소멸 후 30년, 자본주의의 문제가 표면화/ <유라시아 그룹>이 발표한 10대 리스크/ 중국은 왜 ‘위드 코로나’를 선택하지 않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제 물류에 끼친 영향/ 거대 IT기업에 의한 지배/ 미국의 중간선거가 2024년의 대통령선거에 끼치는 영향/ 반미국가 이란이 중러에 접근/ 온난화 대책에는 타임 리미트가 있다/ 미국이 떠난 ‘공백지대’를 노리는 나라/ 살아 남을 수 없는 ‘문화 전쟁에 패한 기업’/ 튀르키예(터키)의 위치는 유럽인가, 중동인가, 아시아인가/‘코치카이’(宏池會)가 다시 정권을 잡았다/ 입헌민주당과 61년 전의 사회당의 패배가 겹친다

제1장 바이든 정권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대통령보다 의회가 강한 나라 미국/ 10년에 한 번의 인구조사에 의해 텍사스 주는 2개 의석 증가/ 공화당이 어느 정도까지 의석 수를 더 늘릴 것인가/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TV뉴스의 시청률이 하락/ 바이든 지지율 하락의 이유/ 가까스로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지만/ 미국이 떠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바이든의 ‘뉴딜정책’/ 미국에서 늘어나는 ‘중절 금지’ 인정 주(州)/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남겨둔 선물’이 기능이 끼친 영향/ 미중 대립의 전망, ‘동풍이 서풍을 압도’할 것인가/ 미국이 제기한 ‘외교적 보이콧’/ 민주주의와 전제주의의 싸움

제2장 흔들리는 유럽
시작은 8년 전의 크림반도 병합/ 소련의 최고지도자 후르시초프가 뿌린 씨앗?/ 러시아계 주민이 많은 돈바스 지방에서도/ 러시아의 행동 원리는 오로지 ‘남하’/ 제1차 세계대전에서 큰 타격을 받아 혁명이 일어났다/ 독소전의 악몽, 사망자 수가 세계 최고/ 키예프 공국(公國)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기원/ 키예프∙루시 공국은 몽골 제국에게 멸망되었다/ 리투아니아∙폴란드의 영향 하에/ 1930년대에 발생한 ‘홀로도모르’로 인해 러시아에 원한/ 소련의 시작은 4개의 공화국에서/ 소련의 리더는 소련공산당이었다/ 소련이 붕괴했는데 ‘NATO’가 필요한가?/ 핀란드는 왜 NATO에 가입하지 않았나/ 다음은 발트3국? 러시아를 두려워하는 나라들/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 러시아가 승인한 2개의 ‘국가’/ 과거에는 ‘남오세티야’도 ‘아부하지아’도/ ‘민스크합의’는 우크라이나에 불리했다/ 그때의 ‘허약한’ 우크라이나와는 다르다/ 푸틴의 ‘성전(聖戰)’을 후원하는 러시아 정교회의 지도부/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종속국’?/ 난민을 ‘무기’로 사용하는 벨라루스/ NATO에 가맹하지 않았기에 ‘경제 제재’밖에 없다/ ‘신호기 연립’, ‘자메이카 연립’은 무엇인가/ 유럽의 ‘배짱 큰 여장부’ 메르켈의 은퇴 이후

제3장 미∙중∙러의 국익이 교차하는 유라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소란, 여기에도 러시아의 평화유지군?/ 카자흐스탄이 다민족국가인 이유/ 국민의 분노는 28년 간의 ‘장기 독재’에/ 상하이(上海)협력기구에 이란이 정식으로 가맹/ 이란에 반미강경파 대통령 탄생/ 이란의 최고권력자는 대통령이 아닌데……/ 미국과 이란의 ‘작용∙반작용’/ 살아 남은 ‘탈레반’/ ‘민주주의의 확장’은 미국의 오만/ 튀르키예제 드론이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에서도 전과(戰果)/ 국민이 ‘경제 음치’(音癡)인 대통령의 희생

제4장 ‘경제에서 이데올로기’로 전환한 중국
우크라이나와 중국의 의외로 ‘밀접’한 관계/ 2022년 가을, 주목의 중국공산당 대회/ 시진핑(習近平)에 의한 ‘문화대혁명 2∙0’/ 마오쩌둥(毛澤東) 덕분에 모두 평등하게 ‘빈곤해졌다’/ 덩샤오핑(鄧小平)에 의한 희한한 ‘사회주의 시장경제’/ 시진핑의 슬로건은 ‘공동 부유’(共同 富裕)/ ‘학원 규제령’에 타피오카 드링크로 대항?/ 마오쩌둥이 실현하지 못한 ‘타이완(臺灣) 통일’/ 레닌의 『제국주의』와 지금의 중국/ 중국은 마르크스∙레닌주의가 아니다/ ‘전후 최악’이라는 한일 관계 전망/ ‘한일공동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자

제5장 국제 룰을 지키지 않는 나라, 평화를 위협하는 나라
다시 생각나는 ‘헝가리 동란’/ UN은 기능부전에 빠져있다?/ 소련(형)은 붕괴, 중국(동생)은 성장/ 중국공산당만이 계속 당원을 증가시켰다/ 인권을 무시하는 두 나라가 접근/ 공산당을 찬양하고 ‘1건 0.5 위안,/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독을 마셨다?/ 코로나 사태로 더욱 확대된 ‘격차’/ 다시 ‘마르크스’/ ‘포스트 자본주의’를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교양의 기초 체력’/ 헛소문(가짜뉴스)의 출처는 러시아와 중국?

제6장 역사의 여운을 밟는 지금의 일본은?
‘30년 간 월급이 오르지 않는다’는 나쁜 것인가/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栄)는 ‘사회민주주의’였다/ 자민당의 보수 본류인 ‘고치카이’는 무엇인가?/ ‘역사는 되풀이하지 않지만 여운을 밟는다’/ 일본유신회(日本維新の會)는 ‘일본을 변화시킬 야당’인가?/ 소박한 의문, ‘연합’(連合)이 뭐야?/ 이제 정권교체는 불가능한 것인가/ 경영자가 힘을 갖는 나라로 복귀/ 우크라이나 문제는 타이완 문제 - ‘타이완 침공’은 있을까?/ 우크라이나 위기로 폭로된 ‘테러에 약한 원전’

에필로그 미래를 알려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역사의 전환점에서 일본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유럽은 과거의 실패를 상기/
학력 중시 사회의 한 단면 – 일본의 경우/ 학력 중시 사회의 한 단면 – 미국의 경우/
현실감 넘치는 입시 문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소개

이케가미 아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73년 일본 공영 방송국 NHK에 입사한 뒤 1994년부터 ‘주간 어린이 뉴스’의 아버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어려운 뉴스를 남녀노소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아동 도서를 감수했으며 저서가 7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지금은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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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사학과 졸업. 일본 게이오(慶應)대학교대학원 법학연구과 석사 및 박사과정 졸업. 게이오대학교 정치학박사.(일본정치 전공) 게이오대학교 법학부 객원연구원 겸 강사. 명지대학교 일본문제연구소 연구교수. 명지대학교 방목기초대학(교양학부) 교수. 현재, 한국통일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이며, 연구 활동 및 통일⦁국제문제에 관한 강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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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
‘백신은 위험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웹사이트를 보고 확인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방식으로 헛소문을 퍼뜨린 사람에게 광고 수입이 들어오고 있다. 즉, 헛소문을 퍼뜨림으로써 막대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현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은 우리들의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초래하였다. 코로나 사태를 극복한 그 앞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질 것인가.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30년 후의 세계를 상상해 보기 바란다. 인생 100세 시대인 지금, 미래를 그려보는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미래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는 것이다. 배우는 방식이나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개개인 자신에게 달려 있다.
어떤 것이라도 관계없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있으면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상관없으니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활자로 된 책을 읽음으로써 진실로 풍요로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저명한 경영학자이며 ‘경영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명언을 마지막으로 소개하며 이 책을 끝맺기로 하겠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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