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요리 시리즈 세트 - 전3권

요리 연구가이자 영양관리사. 출판사에서 근무한 후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요리 연구가로 전향했다. 잡지나 TV 방송 등에서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를 다수 발표하는 한편,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메뉴를 감수하는 등 파스타에 대한 조예가 깊다. 주요 저서로 『냉동보관』, 『처음 하는 식단 연습장』 등 다수가 있다.

1969년생. 대학 졸업 후 에콜-퀴리네루 국립제과전문학교를 수료했다. 도쿄의 프랑스 과자점에서 2년간 근무한 뒤, 유명 요리연구가 이시하라 히로코 밑에서 어시스턴트 및 양과자점에서 파티시에로 근무하다가 독립했다. 현재는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정통 프랑스 과자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에서도 만들기 쉽고 맛있는 과자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서로는 『마법의 케이크』, 『마법의 케이크 plus』,『롤 케이크 만들기』, 『I LOVE 마카롱』, 『홈메이드 아이스 바』, 『핸드 믹서로 즐겁고 맛있는 과자 만들기』, 『코코넛오일 과자』 등이 있다.

푸드코디네이터 겸 스타일리스트. 단기대학 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식품 회사에 근무하면서 푸드코디네이터 양성 학교를 다녔으며, 이후 해당 학교의 강사를 거쳐 독립했다. 간단하면서도 깜찍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요리와 케이크 등을 제안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일 맛있는 유치원 도시락』 등이 있다.

홋카이도 출신의 일본인 아내와 함께 20여 년간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주요 일-한 번역서는『황금주먹밥』, 『구멍가게에도 리더가 있다』, 『내 인생을 상장하라』, 『베이비메일』,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의사와 약 선택법』 외 다수가 있으며, 한-일 번역서로는 일본인 아내와 공역한 『日韓?史文化紀行』, 『棲怡黄義吉画文集』 등이 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의 관계』, 『일본어 천재학습법』, 『일본어 번역의 핵심 노하우』란 제목의 저서(가제)도 집필 중에 있다.

번역서 같지 않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초콜릿 한 조각의 기적》 《무엇이든 마녀상회》 《마법의 정원 이야기》 《리틀 발레리나》 등이 있다.

신라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일 년간 일본에서 체류하며 일본의 다양한 책을 국내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번역가로서의 꿈을 키웠으며 언제나 번역에 대한 열의가 가득하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제빵의 과학』『빵의 과학』,『동영상으로 쉽게 배우는 더 맛있는 과자반죽의 비밀』,『설렁설렁 쉽게 싸는 일식 집밥 도시락』,『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마법의 파스타』,『마법의 케이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