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패수

패수

(유우찬의 논문)

유우찬 (지은이)
대세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패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패수 (유우찬의 논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91187349242
· 쪽수 : 38쪽
· 출판일 : 2019-06-28

목차

머리말/5
차 례/7
1. 낙랑군/9
1-1. 조선현/11
1-2. 낙랑군왕험성/11
1-3. 평양/12
2. 낙량군/15
3. 험독현/16
3-1. 패수/17
3-2. 패수/17
3-3. 패수/18
4. 반산현/21
4-1. 육반산/22
4-2. 고원현/23
4-3. 감숙성 경원도/23
4-4. 평양의 지리적 조건/24
결론1./27
결론2./27
결론3./28
결론4./28
결론5./35
참고서적/ 36
저자소개/37

저자소개

유우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상고사연구회 회장 21세기미래문제 연구소 대표 우주철학자, 역사학자 필자의 대표저서 2017년 가락국이야기 2018년 기자조선 위만조선 2018년 인류의 본향 마드(수정판): 진짜 토박이 역사 2019년 우주순환주기론 2019년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 연구(개정판) 2019년 삼국사기 검토서(개정판) 2019년 한국사의 실체(증보판) 2019년 한서지리지 검토서(개정판) 2019년 요동요서와 한4군(수정판) 2020년 환단고기단군세기검토서 외 10종
펼치기

책속에서

패수(浿水):

★2018연 10월 2일 “기자조선 위만조산”을 발행한 후에 패수부분에 대한 구체적기술이 빠져서 2019년 1월에 보충자료로 작성한 논문이다. 현재 한, 중, 일 3국의 역사는 100% 조작된 가짜 책들만 있고 진서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역사의 진실을 추적한 것이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은 1900년 이후에 역사조작을 마치고 역사조작에 맞추어서 1931년에 발행한중국의 마지막 지리서이다. 그러므로 현재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의 역사기록은 한국의 역사이므로 중국사기에 없어야 되는데도 옛 자취가 그대로 남아있고, 한국에서는 일제가 조작한 조선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이씨조선이 중국에 있었다는 자취들이 수십 가지나 발견된다. 그러므로 역사의 진실을 추적할 수 있는 책은 오직 중국의 “중국고금지명대사전”과 한국의 “신증동국여지승람” 두 권뿐이다. 필자는 이 두 권을 중심으로 하여 20년동안 역사의 진실을 추적하여 밝혀냈다.

패수는 위만의 서울 낙랑군 왕험성평양과 관련되므로 이에 관련된 사항들을 검토한다.
1.낙랑(樂浪): 현재의 감숙성 평량.
①“낙랑군은 본래 한나라 낙랑군 왕험성 즉 고조선이다.”
(사마천의 사기권 6 본기13)
(해설)
낙랑은 왕험성평양이고 첫 번째 낙랑군은 위만조선 땅 전체이다.

2. 낙랑군(樂浪郡) 감숙성 평량과 위수(천수)사이의 땅
“한무제가 조선을 멸하고 그곳에 설치했다. 지금조선 함경도와 평안도 2도 경계다. 옛 치소가 지금 조선평양이다 소제 때 임둔군을 편입했는데 자연히 강원도도 함께 편입했다. 후한 말에 경기도를 나누어 남쪽에 대방군을 설치했다. 서진 말에 고구려가 병합했다.(漢武帝滅朝鮮所置. 今朝鮮咸鏡平安二道境. 故治卽今朝鮮平壤. 昭帝時以臨屯郡倂入. 遂兼有江原道. 後漢之末. 割京畿道以南之爲帶方郡. 西晉之末爲高句麗所倂)“(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168)
(해설)
중국사기는 완전히 조작되었으므로 문장을 보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책대로 가짜역사를 주장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문장에서는 밑줄 친 부분만 진짜다.
“한무제가 조선을 멸하고 그곳에 설치했다.”
중국지리지 기록을 검토하면 “지금조선”은 무조건 위만조선으로 해석한다.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멸하고 그 땅 전체를 낙랑군으로 설치했다. 이것이 1차 낙랑군이다. 위만조선은 단군의 단국, 색부루의 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북부여, 고구려, 발해가 다 있는 땅이다.
“지금조선 함경도와 평안도 2도 경계다.”
이씨조선을 한반도로 이동조작한 후에 함경도는 현토군이므로 함경도 와 평안도 경계가 낙랑군의 북쪽 경계란 뜻이다. 즉 평안도를 낙랑군으로 했다는 뜻인데 한반도로 조작된 것이므로 무시한다.
“옛 치소가 지금 조선평양이다”
중국지리지에 “지금조선”이란 기록이 많이 나오는데 1911년 이후 중화민국 때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아시다(한반도)로 이동 조작했기 때문에 “지금조선”은 무조건 위만조선으로 해석한다. 낙랑군의 치소는 위만조선의 도읍인 왕험성평양인데 현재의 감숙성 평량이다.
“서진 말에 고구려가 병합했다.”
서진(265∼ 316년) 말 즉 “고구려 15대 미천왕 14년(313년)낙랑군을 침공했고, 15년(314) 대방군을 침략했다“의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의 기록과 일치되므로 이 문구는 진짜다. 이때 낙랑군은 제1차 낙랑군을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으로 쪼갠 제2차 낙랑군이다. 감숙성 평량에서 천수사이의 땅이다.
이렇게 중국의 기록을 보고 진짜와 가짜를 즉시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은 역사 전체를 꿰뚫어 보아야 하며, 진실추적을 10년이상 해보지 않은 사람은 100년을 공부했어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해방된 지 70년이 지났어도 지금도 일제가 조작한 역사를 진짜라고 하면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
4. 험독현(險瀆縣) :
“ 한나라가 설치했는데 후한은 그대로 했다. 응소가 조선왕 위만의 도읍이라고 했다. 물이 험해서 험독이라고 했다. 신찬은 왕험성이 낙랑군 패수 동쪽에 있다고 했다. 이것이 험독이다. 안사고는 신찬의 말이 맞다고 했다. 당시에 지금의 요녕성 반산현 경내의 해변가 땅이다.(漢置後漢因之. 應?曰朝鮮王滿都也. 依水險故曰險瀆. 臣瓚曰王險城在樂浪郡浿水之東. 此自是險瀆也. 師古曰瓚說是也. 當在今遼寧盤山縣境內濱海之地)“(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251)
(해설)
“조선왕위만의 도읍”,
단군의 단국의 번한성, 고조선의 번한성, 고조선의 번조선 도읍, 기자의 초도, 위만의 도읍, 고구려 3평양 중의 하나로서 모두 같은 곳이니 여기까지는 원래의 감숙성 평량이다.
“왕험성이 낙랑군 패수 동쪽에 있다고 했다.“
왕험성이 패수 동쪽이므로 패수는 왕험성 서쪽에 있다.
왕험성 서쪽에는 환도산에서 나오는 감숙성 위수 북상류 뿐이다. 그러므로 패수동쪽에 고구려집안(국내성: 감숙성 개원)과 제1장안성평양(왕험성평양, 험독: 감숙성평량)이 있으니 정확하다.
“물이 험해서 험독이라고 했다.“
서남쪽 공동산에서 나오는 물(潮水: 涇水)이 물살이 거세고 자주 홍수를 일으키니 험독이라고 했다.
“지금의 요녕성 반산현 경내의 강가(해변가) 땅이다“
요녕성은 감숙성, 산서성과 하북성 북쪽, 신만주 이렇게 3개소가 있는데 구만주인 감숙성에서 1932년에 일제가 만든 신만주로 역사를 통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모든 지명과 국가가 각각 3개소에 3개씩 있다. 이것이 현재 중국과 한국의 역사책이다.
중화민국 당초의 요녕성은 감숙성에서 만들어서 동북으로 이동시켰는데 신만주 요녕성은 1927년에 설치되었다. 다만 현재의 “신만주 요녕성 반산현 경내의 해변가 땅이다“로 인식시키기 위한 조작임을 주의해야 한다. 여기의 반산현은 육반산맥이 있는 감숙성이다.
평양 서쪽에 육반산맥이 있어서 그 지역에 있는 현을 반산현이라고 하며 상고시대에서 고대까지는 그 지역에 홍수가 나면 현재의 경수(涇水)가 작은 호수를 이루므로 “바다 해(海)”자를 쓴 것이다. 또 중국의 모든 역사책에 나오는 “해(海)”자는 “동해”와 “북해“ 란 단어 외에는 무조건 호수와 강으로 해석한다.

4-1. 패수(浿水):
”북부여 시조 해모수 38년(BC.202)연나라 노관이 다시 요동의 엣 성터를 수리하고 동쪽은 패수(浿水)로서 경계선을 삼으로 패수는 곧 오늘의 난하(?河)다.“(환단고기 북부여기)
(해설)
이 문장은 다 맞으나 “오늘의 난하다”고 한 것은 하북성 난하를 쓴 것이므로 조자기록이다. 원래의 패수는 난하가 아니며 원래의 난하는 압록강의 다른 이름이다.

4-2. 패수:
“한(漢)이 일어나자조선은 멀어서 지키기 어려워 다시 요동의 옛 요새를 수축하여 패수까지를 경계로 삼아 연(燕)에 속하게 했다.” (漢書 조선열전)
---------------------------
★결론 1
이상에서 낙랑군, 평양, 패수가 감숙성 육반산지역임이 증명되고, 고조선, 기자조선, 秦나라, 漢나라, 위만조선, 한나라제후국인 연(燕)나라, 고구려, 평양이 다 존재한 땅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또 그동안 필자가 펴낸 저서들이 정확하다는 것이 나타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