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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372011
· 쪽수 : 381쪽
· 출판일 : 2021-10-20
목차
한 우물 파다 하늘을 보다
[추천사] 읽을수록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추억의 보고를 뒤지며]
- 그리움과 아쉬움
- 삶에서 가장 편안한 장소
- 전원생활의 향수
-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 군고구마의 추억
- 머리에 남은 추억, 기억이 잊히는가?
- 뜨개질이 살아 있다
- 옛날 같이 살았던 동물들, 모두 어디로 갔는가?
- 내 머릿속에 담은 친구, 럭키에 대한 추억
- 우표 붙인 손편지
[살면서 생각나는 것들]
- ‘그러려니’의 여유
- 노인 배려는 시혜로 접근해서는 아니 된다
- 우리가 모두 똑같을 수는 없다
-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이 더 많은 우리 세상이다
- 우리 삶에서는 즐거움이 더 많다
- 아내로부터 늙음을 확인한다
- ‘어처구니’란 말을 아시나요
- 왜 나만 갖고 그래
- 욕심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 웃음의 무게가 사후 갈 길, 판단의 기준이 되었으면
- 익숙함에서 탈출하기
- 잘 듣는 기술과 책 읽기
-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 괘종시계에서 배운다
- 나이 듦 세대의 새로운 각오가 필요하다
-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 죽은 나무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 내 삶은 내가 만든 유일한 작품
- 소소한 즐거움, 느끼는 것이 행복이다
- 끝은 다시 시작으로 이어진다
- 두 발로만 걷는 인간만의 신비
- 조리와 그 역할의 변화
- 정상에서는 위가 없다
- 호접란이 나를 가르친다
- 사주팔자는 정해진 것인가
- 인생에 지름길이 있는가
- 가족이란 의미는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 나로부터 연결된 세상
-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
- 나이 먹음에 신이 주는 선물
- ‘보다 낫다’는 생각이 나를 달랜다
- 간발의 차이로 이 세상에 지금 내가 존재한다
- 신뢰와 믿음은 인간사회의 바탕이다
- 인생 여정의 마무리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단상들]
- 기다림의 여유가 필요하다
- 내 삶을 뒤돌아 현재를 보고, 내일을 다짐한다
- 노년의 즐거움
- 아파트 단지의 야간작업
- 암흑물질 속에서 빛, 그리고 다시 암흑
- 융합의 정수는 한식이다
-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의 한계는?
- 중명전(重明殿)을 둘러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 태어날 때 나는 이미 특별한 존재다
- 한 해를 더하는 마음
- 혼밥과 인간관계
- 내 조국이 사랑스러운 이유
- 외국어 범람과 우리말의 묘미
- 사람 간의 간극과 협동
- 공생(共生)과 길항(拮抗),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 플라스틱, 일석이조의 새 처리 방법을 찾자
- 횟집과 수족관의 물고기
- 가족 관계의 붕괴
- 셰프(chef)와 요리사의 차이
[자연과 어울림]
- 겨울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 김치에 담긴 뜻을 배운다
- 낙엽과 우리 삶
- 내장산 비자림은 사계절 짙푸르다
- 벌·나비가 찾아오지 않는 꽃은 외롭다
- 거미에게서 배울 것
- 어두움이 두려운 이유
- 웃자라면 쓸모가 없다
- 프로메테우스가 훔쳐 온 불
- 한순간의 선택, 우리 삶은 동양화를 닮았다
- 반려 식물, 행운목과 긴 교류
- 우리 삶은 발효식품을 닮았다
- 식단에 식물단백질 이용 확대 필요
- 화성 탐사에서는 순환 농법이 적용된다
- 보도블록 틈에서 자라는 풀들
- 꽃바구니를 선뜻 버리지 못하는 심정
- 길가 머루나무와 나누는 대화
- 향기를 느껴야 행복이다
- 우리 소나무, 그냥 나무가 아니다
- 나무처럼 살고 싶다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
- 나는 혼자가 아니다
-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은 다른 사람이 봉사한 결과다
- 함께,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할 이유
-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지는 시대
- 행복지수와 탐욕지수
- 현대인의 외로움
- 100 - 1 = 0의 깊은 뜻
- 핸드폰 열풍은 이대로 좋은가?
- 서로 간 경쟁은 죄악이다, 맞는 말인가?
- 기계는 감정이 없다, 옳은 얘기인가?
-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
- 내 손가락을 가만히 본다
- 관심과 배려, 그리고 협력은 인간만이 가능하다
- 공짜의 유혹
- 인간은 일할 때 더 행복하다
[건강한 삶을 위한 제언]
- 세시(歲時)풍속과 우리 조상의 지혜
- 오늘 내가 살아 있는 기적
- 우리 옛 식단이 건강식이다
- 웰 다잉의 준비
- ‘옷이 날개다’는 또 다른 깊은 뜻이 있다
- 짠맛의 유혹
- 건강과 장수는 우리 근육량에 달렸다
- 질병의 창궐은 재앙인가 자연 순리인가
- 음식을 먹는 것은 인간임을 증명한다
- 코로나19 사태를 사회 변화의 긍정적 전기로 삼자
- 걷기의 생활화로 건강 챙기기
- 비만, 심각한 국민병이다
- 거친 음식이 건강을 지켜 준다
- 우리 주거형태를 다시 생각할 때다
- 옛 밥상을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