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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8752134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0-11-06
목차
서문 이낙연의 길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09
법성포 굴비길
장둥떡 어머니도 광주리 머리에 이고 행상하던 법성포 19
이낙연의 어머니, 초능력을 가진 작은 거인인가? 23
아홉 번 죽는 굴비 먹고 “어찌 지조와 절개를 지키지 않으랴!” 38
평생 민주당을 지킨 이낙연과 아버지의 지조와 절개 43
법성포 뒷산 인의산, ‘어질고 의로운 인물’ 낳다 52
살아생전 DJ가 본 이낙연, ‘변함이 없는 사람’ 57
법성포 앞산 대덕산, ‘제왕의 덕’ 품다 65
노통의 대변인 이낙연,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 71
충무공의 법성포 유지, “내 몸은 죽어도 나라를 살리리라!” 81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이낙연 위원장,
“국민과 함께 코로나 전쟁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85
피눈물로 한 줄 한 줄 간양록을 적으니 92
지일파 이낙연의 도쿄 특파원 기자수첩,
한 줄 한 줄 애국심으로 적은 ‘新간양록’ 96
법성포의 술 ‘토주’,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열정으로 살라 하네 101
사이다 총리, 사이다 발언 삼가는 뜻은? 106
동심의 길
법성면 용덕리 발막마을, 빛과 소금의 동네 117
이낙연 기자의 심장에 뿌려진 ‘빛과 소금의 정신’ 122
발막마을의 맥놀이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130
아버지의 뼈와 어머니의 살로 큰 이낙연,
부모에 대한 효와 형제간 우애 중시하다 134
삼덕초 교정에 울려 퍼진 “삼천리금수강산 횃불이 되어” 139
DJ·노통·문재인의 횃불로 켤 이낙연의 횃불,
적어도 ‘천강의 달빛에 일주명창이어라!’ 143
어머니의 황톳길
이 산하에 녹두꽃 씨앗 처음 뿌린 고창 공음면 사람들 155
다섯 살짜리 한자(漢字) 신동 이낙연,
동학의 후예 외할아버지 감복시키다 161
개갑장터의 황톳빛 절규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168
동학혁명기념일 지정에 앞장선 이낙연,
“사람을 하늘처럼 받드는 세상 만들어야” 173
황톳길 길섶의 잡초와 들꽃이 바람을 탓할까? 177
황톳길에서 다시 부르는 풀꽃의 노래 ‘인동초’ 181
광주 무등산길
광주일고 교가, ‘무등산 아침 해같이 눈부신 우리의 이상’ 191
광주일고 45회 졸업생 이낙연이 품은 ‘무등산 아침 해같이 눈부신 이상’ 195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 ‘오직 바른길만이 우리의 생명이다’ 206
이낙연의 가슴에 두고두고 살아 숨 쉴 ‘오직 바른길만이 우리의 생명이다’ 210
서울 청운의 길
서울대 민주 정신, ‘상아탑은 진리의 탐구자요, 정의의 수호자다’ 217
남루한 청춘이 부른 육자배기 ‘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221
낙산 청룡사, 세종대왕의 우국이세 정신 깃들다 227
이낙연의 좌우명 ‘근청원견(近聽遠見)’, “가까이 듣고 멀리 보겠습니다” 231
순창 고추장길
순창 고추장과 영광 굴비가 만나니 고추장굴비라 239
외가는 고창! 처가는 순창! 이낙연의 DNA, 칠 할이 전북인가? 243
전주비빔밥의 가르침, “탕탕평평 평평탕탕하라!” 251
전주여고 미술반 김숙희, 박남재 화백 없었다면 이화여대 미대 갔을까? 255
참고문헌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