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저자의 글

우는 환자
지적장애 환자
학교 구강 검진, 충치 몇 개 표기 방식은 바뀌어야
치과의사가 우울해질 때, 보람 있을 때
강박관념이 있는 환자
수줍어하는 환자
코디네이터, 무엇이 문제인가?
치과의사의 자존심
우울증 환자의 치과 진료
구강통증과 우울증
치아 상실의 우울 병리
임플란트 춘추전국 시대, 도가 지나치다
집창증 환자
진료비의 문제
환자와의 대화, 에필로그
의료분쟁 가능 환자 대처기
말기 환자와의 조우
우울증 고령자 진료기
뇌졸중(腦卒中) 발치 환자와 부친의 추억
삼수갑산을 가드래도
출혈 환자의 아날로그적 단상
과잉진료 논란과 해결책\
욕쟁이 할머니와 틀니 환자들
모녀 임신부 환자의 내원
적개심을 낮추자
기내(機內)에서 겪은 기적
임플란트 광고의 품격
낮은 사랑니 수술 수가에 치과의사 멍든다
실종되는 치과의사들
왜, 이리 항상 골프가 문제인가
환자를 많이 본다는 것은…
국가 구강검진 블루오션인가, 계륵(鷄肋)인가?
아무리 엣지 있게 치열교정 잘하더라도
베이비 붐 세대 치과의사, 무소의 뿔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극단적인 행동은 말아야
개원의와 대학 치과병원, 상생할 수 있는가?
틀니 보험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치과계 두 사건의 사회적 의미
포탄이 터져 전쟁 기운이 돌 때마다
다문화 가족, 어떻게 도울까
선배의 폐업
R임플란트 광고와 불법 네트워크, 언제까지?
치과계 국정감사, 그 이후에는?
UD치과 문제와 대학의 역할
보건복지부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라
불법 네트워크, 광고는 이제 그만
동창회 여행 후기, 제주도를 다녀온 후
공정위 압박에 협회 뭐하나
봄비 오던 날
치과인 행도으이 날, 취소 적절했나?
대통령 당선자의 임플란트 보험공약, 과연 사실이고 합당한 것인가?
전문의 문제와 북핵 문제 극적 타결 있어야
진주의료원 사태, 공공 치과의료는 작동되는가?
커닝과 피해 의식, 그리고 전문의 문제
'설국열자'속의 치과 단상
영국 사랑니 수술 기행
오리무중(五里霧中)이던 전문의 문제, 가닥을 잡아가나?
아들 집 이사와 감사 기질
치과의사VS의사 직명(職名) 논란
의료 영리화 논란, 어디로 가나?
협회, 검찰수사에 주눅들지 말라
모친, 고령의 순서
치협 회비 면제 연령 70세로 조정, 너무 성급해 유감이다
치협의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이 성공하려면
부친의 이장과 함석태 선생의 표지석
이젠 우리가 영화 '국제시장'의 독일 입장 아닌가?
전문의 문제, 개원의들은 지겹다
구강악안면외과 폄훼, 의협회장 제정신인가?
150년 전 미국과 현재 한국의 구강악안면외과 의사
구강악안면외과, 그 소송과 갈등의 역사
악안면 외상센터가 없다
발치 후 사망은 뉴스거리인가, 사전고지 감인가?
혼밥과 회식의 앙상블
감투가 온 날
모친의 마지막 순간
아! 선생님, 이(齒)를 해드려야 할 텐데
북핵 위기, 의료인의 운명은 어찌 되나
통합치의학과, 제대로 출발시키자
치과계 소송 난무,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통합치과 헌소 사태, 어느 길로 가나
의료영리화 반대, 그 험난한 여정
공자의 정명론과 통합치의학과 명칭 변경 논란
나의 최근 진료 풍경과 생활
치매 환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