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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선 강점, 1868∼1910

일본의 조선 강점, 1868∼1910

(국제관계의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에 대한 연구)

F. 힐러리 콘로이 (지은이), 김범 (옮긴이)
테오리아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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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선 강점, 186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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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일본의 조선 강점, 1868∼1910 (국제관계의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에 대한 연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 ISBN : 9791187789444
· 쪽수 : 660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40년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동아시아사를 연구했고, 미국아시아학회Association for Asian Studies가 힐러리 콘로이상(2011~ 논문)으로 기념하는 역사학자, 고(故) 힐러리 콘로이가 저술한 ‘동아시아 근대사 연구의 고전’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9

머리말 13

1장 정한론―모욕과 복수, 그리고 긴 그림자 16
2장 확립된 현실주의―“안전하고 온건한” 조선 정책 84
3장 이상주의의 진입―정부의 신중한 태도에 도전한 자유주의적 열망 135
4장 재개된 현실주의 185
5장 “예기치 못한 사건들” 240
6장 좌절된 현실주의 1―이노우에의 실패, 1894∼1895년 285
7장 좌절된 현실주의 2―이토의 실패, 1905∼1909년 359
8장 역행한 이상주의―반동주의자들의 대두와 자유주의자들의 혼란 423
9장 몇 가지 경제적 문제 490
10장 결론 544

주 563
참고문헌 627
옮긴이의 글 645
찾아보기 651

저자소개

F. 힐러리 콘로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9년 미국 일리노이주 출생. 1941년 노스웨스턴대학을 졸업하고, 1942~1949년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44년 해군에 입대하여 언어학교 과정을 마치고 군사정보부 일본어 통역관으로 복무했고 1945~1946년에는 도쿄 주둔 맥아더 사령부에서 근무했다. 1954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도쿄대에서 연구했다. 1951~1990년까지 40년간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동아시아사)로 재직했다. 미국 아시아학회Association for Asian Studies는 2011년부터 힐러리 콘로이상을, 일본근대사학회The Modern Japan History Association는 2025년부터 힐러리 콘로이 저작상을 제정·수여하면서 콘로이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주저인 이 책을 비롯해 The Japanese Frontier in Hawaii, 1868-1898(1953), 편저에 A History of Asia(1964∼65), East across the Pacific(1972), China and Japan(1978), Japan Examined(1983), Japan in Transition(1984), New Tides in the Pacific(1987), Pearl Harbor Reexamined(1990), America Views China(1991), West across the Pacific(2008) 등 일본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사 전반에 걸쳐 많은 연구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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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서울 출생.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고려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선전기 정치사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사화와 반정의 시대>, <연산군―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사람과 그의 글>, <민음 한국사―15세기>(공저), 번역서에 <유교적 경세론과 조선의 제도들―유형원과 조선후기>(제임스 팔레), <조선왕조의 기원>(존 던컨), <무신과 문신>(에드워드 슐츠), <조선의 변방과 반란, 1812년 홍경래 난>(김선주), <동아시아 세계질서의 종막>(김기혁), <한국전쟁의 기원> 1·2(브루스 커밍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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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한론은 1870년대의 일본 문서와 신문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표현이다. 유교적 의미로는 “일본이 조선을 정벌해 〔모욕에〕 정당하게 처벌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의미하지만 현실적 목적에서는 ‘조선 정벌 논쟁’으로 번역해도 충분하다. 이 논쟁은 1873년 10월 도쿄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1874년 오쿠보가 보여준 사례의 교훈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문제는 일본의 내부건설이지만 그것은 큰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본 안에서 격렬한 반대를 불러올 것이다. 따라서 (1) 서구의 국제방식에서 정당화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신중히 계산되고 사려 깊게 제한된 해외 원정은 지나치게 위험하지 않으며 국내 문제를 더 관리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 (2) 그런 모험을 수행하는 데 따르는 실질적 문제는 매우 복잡해서 서양이 심각하게 반대할 때는 순순히 물러설 수 있도록 민첩하고, 일본의 옛 우방을 주저 없이 몰살시킬 만큼 무자비한 지도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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