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집은 중립적이지 않다

집은 중립적이지 않다

(도무스에서 아파트까지, 사람이 살아온 공간의 세계사)

서윤영 (지은이)
지노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집은 중립적이지 않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집은 중립적이지 않다 (도무스에서 아파트까지, 사람이 살아온 공간의 세계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9387839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3-31

책 소개

집이란 무엇일까? 그저 사는 공간일 뿐일까? 집의 구조와 방의 배치, 마당과 거리의 관계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뿐만 아니라 사회의 질서와 관계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로마의 도무스 주택
2장. 로마의 아파트, 인술라
3장. 중세의 상인주택
4장. 팔라초
5장. 영국의 컨트리하우스
6장. 영국 신사의 집, 타운하우스
7장. 프랑스의 오텔
8장. 프랑스 부르주아의 집, 아파르트망
9장. 제국주의 시대의 콜로니얼 하우스
10장. 개량한옥

에필로그

저자소개

서윤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에 대한 사회·문화·역사 이야기를 글로 쓰는 건축 칼럼니스트 유치원 시절에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로 시작하는 남진의 노래를 가장 좋아했고, 초등학교 시절에는 윤수일의 〈아파트〉라는 노래를 좋아했다. 중학교 시절 기술가정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설계사무소에서 아파트 설계를 하다가 신문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우연히 출판사 눈에 띄어 책을 쓰게 되면서 어느새 T자 대신 펜을 잡고 있다. 직접 설계해 저 푸른 초원 위에 지은 집보다 종이 위에 지은 집이 더 많고, 지금도 여전히 말과 글로 집을 짓고 있는 영원한 ‘종이건축가’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건축》 《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현대사》 《선생님, 건축이 뭐예요?》 《내가 미래도시의 건축가라면》 《서윤영의 청소년 건축 특강》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대학 시절 부모님은 서울의 아파트를 팔고 용인에 집을 지어 이사를 내려갔다. 1920~1930년대 조성된 개량한옥, 1970년대 집장사가 지은 불란서주택, 그리고 1990년대 전원주택까지, 내 삶의 궤적은 우리나라 주거사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역사를 더 거슬러 올라가면 어떤 집들이 있을까? 관광객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콜로세움과 판테온을 보고, 프랑스에서는 루브르 궁전과 베르사유 궁전을 보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고대 로마의 일상생활이라고 하면 흔히 향락과 퇴폐문화가 떠오른다. 그중 연회문화가 유명한데, 이미 많은 음식을 먹고도 또 새로운 음식을 먹기 위해 토하는 방까지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실을 말하자면 토하는 방은 없었고, 다만 로마의 연회문화가 과장되면서 나온 억측일 뿐이다. 대신 로마의 대저택에는 식당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손님을 초대해 격식을 갖추어 식사하는 방으로 대개 한 집에 두세 개의 식당이 있었고, 무려 다섯 개의 식당이 있는 집도 있었다. 그렇다면 로마의 대저택에는 왜 이렇게 식당이 많았을까?”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지금도 널리 사랑받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다. 베니스의 상인 중 악독하기로 소문난 유대상인 샤일록이 ‘기간 내에 돈을 갚지 못하면 채무인의 살 1파운드를 내어준다’는 계약서를 작성한 곳이 팔라초의 1층 사무실이었을 것이다. 다른 도시 베로나에서는 총독의 권위를 비웃듯 몬태규 가문과 캐퓰럿 가문이 대대손손 피의 복수를 벌이고 있었다. 베로나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던 몬태규 가문과 캐퓰럿 가문이 살던 팔라초는 어디였을까?”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