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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혁신의 법칙 (유럽 혁신도시, 한국에 오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91187961116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9-11-23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91187961116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9-11-23
책 소개
우리나라의 혁신도시 모델은 프랑스이다. 수백 개의 공기업을 지방으로 이전하였으며 한국의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에 해당되는 CGET(국토평등위원회)가 있다. 대표적인 도시로 스트라스부르와 소피아 앙티폴리스가 있다. 이 책은 유럽의 주요 혁신도시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위의 볼거리도 소개한다.
목차
서론 : 노무현의 혁신도시
분권! 너무 어려워요
균형 발전
지방, 예속과 차별의 한(恨) 많은 역사
지방분권 개헌이 필요하다
분권 국가는 인류의 이상향
박정희의 불균형과 노무현의 균형
본론 : 혁신도시의 법칙
1장 창조적 파괴
2장 상상을 구현하라
3장 기술적 진보의 수용
4장 결정권자의 강력한 추진력
5장 지혜의 집합 : 지역혁신협의회
6장 위기를 역이용하라
7장 인재의 보고를 선점하라
8장 우수한 전통은 버리지 마라
9장 금기를 넘어라 : 시끄러운 도서관
결론 : 새로운 혁신도시
한국도 프랑스처럼 - 파리와 그 외의 사막들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혁신도시 시즌 2
한강 하류 중심 수도권 재창조
저자소개
책속에서
2016년 겨울, 대한민국 정부는 식물상태가 되었다.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령은 탄핵절차를 기다리고 있었고, 분노한 국민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100만의 인파가 몰린 광화문 어디에도 폭력이나 혼란은 없었다. 서울시장은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질서요원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챙겼다. 전국 각지의 시장, 군수들이 역시 촛불을 들고 동참했지만, 행정기관이나 치안은 일체의 흔들림 없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중앙권력이 식물상태가 되어도 나라는 그대로 돌아가는 상황, 지방자치가 뿌리내린 대한민국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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