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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의 1의 함정

n분의 1의 함정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게임이론의 모든 것)

하임 샤피라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반니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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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의 1의 함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n분의 1의 함정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게임이론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8798019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7-05-30

책 소개

게임이론은 무엇일까. 게임이론은 다수의 의사결정자(선수)가 있고, 상대의 결정이 나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 상황에서, 이들이 전략적으로 어떤 의사결정을 할지 예측하는 학문이다. 게임이론은 경제사회 현상과 우리의 실생활에 무수히 적용된다.

목차

들어가는 글

01 밥값내기의 딜레마
02 공갈협박범의 역설
03 최후통첩 게임
04 게임하는 사람들
05 중매쟁이 이론
06 대부의 경고와 죄수의 딜레마
07 펭귄 수학
08 하나, 둘, 낙찰입니다_경매이론 맛보기
09 치킨 게임과 쿠바 미사일 위기
10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11 확률과의 싸움
12 공평한 고통 분담
13 신뢰게임
14 굳이 도박을 하겠다면

게임이론 가이드라인
참고문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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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하임 샤피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수학자, 연설가, 피아니스트, 게임 이론가다. 1962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태어났고 1977년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이론수학으로 학사 학위를, 확률 및 통계학으로 석사 학위를, 게임이론에 관한 연구로 수학박사 학위를, 무한성에 대한 수학적, 철학적 접근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텔아비브대학교에서 수학, 심리학, 철학, 문학 등을 가르쳤고, 현재는 이스라엘 콜먼칼리지의 수석강사로 우수학생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제학, 행동과학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이스라엘 최고의 강연가로 꼽히며 주로 창의성과 전략적 사고에 대해 강의한다. 지금까지 십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히브리어로 쓰인 그의 책은 영어는 물론 한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벵골어 등 십여 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과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소한 것들(Happiness and Other Small Things of Absolute Importance)》 《무한에 관한 여덟 가지 교훈(Eight Lessons on Infinity)》 《솔로몬 왕의 지혜(The Wisdom of King Solomon)》 《n분의 1의 함정》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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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타오르는 질문들』 『나사의 회전』 『위험을 향해 달리다』 『젤다』 『두 고양이』 『성 안의 카산드라』 『스페이스 보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고전 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으며, 에세이집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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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게임이론은 무엇일까. 게임이론은 다수의 의사결정자(선수)가 있고, 상대의 결정이 나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 상황에서, 이들이 전략적으로 어떤 의사결정을 할지 예측하는 학문이다. 게임이론은 두 가지를 전제로 한다. 첫째, 각 선수는 자신의 이득 최대화를 목표로 하는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한다. 둘째, 각 선수는 의사결정에 있어서 상대의 반응을 고려한다. 게임이론에서 선수란 친구, 원수, 정당, 국가 등 상호작용하는 개체들을 말한다. 가령, 골키퍼 없는 승부차기나 농구의 자유투는 게임이론이 성립하지 않는다. 공을 넣으려는 자와 그걸 막으려는 자의 두뇌싸움(상호작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수는 상대 선수들이 무엇을 이득으로 볼지 알 수 없다. 이것이 게임 분석을 어렵게 한다. 남들의 목표만 아리송한 게 아니다. 때로 우리는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무엇이 내게 이득이 될지도 분명히 알지 못한다.


게임에 임해 의사결정을 내릴 때, 그 게임의 결과가 남들의 결정 여하에 달려 있을 때, 우리는 대개의 경우 남들도 다 나만큼 똑똑하고 나만큼 이기적이라고 가정해야 한다.


우리가 불공평한 제안을 거절할 때 몸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다량 분비되어 성적 쾌감과 비슷한 흥분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부당하게 노는 경쟁자를 벌주는 건 굉장히 짜릿하다. 딱지 놓는 것이 이토록 즐거운데 그깟 20달러가 뭐가 중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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