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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아지는 습관

눈이 좋아지는 습관

(마흔에 시작하는)

히비노 사와코, 하야시다 야스타카 (지은이), 위정훈 (옮긴이)
이덴슬리벨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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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아지는 습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이 좋아지는 습관 (마흔에 시작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눈/코/입/귀
· ISBN : 979118805351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9-04-17

책 소개

눈에서 시작되는 노화를 예방하고, 신체 나이도 젊어지게 하는 효과적인 눈 건강 회복법을 담았다. 책에서 소개하는 생활 습관과 눈 트레이닝은 힘들거나 번거로운 점이 전혀 없다. 특히 눈 트레이닝을 매일 3분씩 꾸준히 하면 ‘피로는 없애고 노안은 막아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당신이 지금 몇 살이든, 눈은 다시 좋아질 수 있다!

chapter 1_ ‘눈 트레이닝’으로 눈, 뇌, 몸이 상쾌해진다!
몸이 쉴 때조차 눈은 일한다
눈을 보면 몸의 피로도가 보인다
질병의 징후도 눈으로 나타난다
눈의 노화는 뇌의 노화로 이어진다
보이지 않는 것도 뇌는 보게 한다
정말 노안 증상일까?
‘눈 트레이닝’의 효과를 느껴 보자

chapter 2_ 눈의 노화가 뇌와 몸의 노화를 재촉한다
노안은 어떻게 시작될까?
근시가 있으면 노안이 오지 않을까?
스마트폰, 컴퓨터 때문에 노안이 빨리 진행된다?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블루 라이트’
눈이 나빠지면 인지 능력도 떨어진다
눈의 ‘광노화’가 피부의 광노화보다 심각하다
통증의 원인이 노안일 수도 있다
눈이 젊으면 마음도 젊어진다

chapter 3_ 몸이 젊어지는 눈 트레이닝+α
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눈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1 - 원근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2 - 손가락 슬라이드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3 - 평면 원근 읽기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4 - 8점 빙글빙글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5 - 3점 사시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6 - 가위바위보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7 - 혈자리 마사지
눈과 몸의 피로를 없애는 혈액 순환 마사지
목의 혈액 순환 마사지
목 스트레칭
목?어깨 스트레칭
어깨 혈자리 마사지
어깨 스트레칭
등 스트레칭
가슴?등 스트레칭

chapter 4_ 블루 라이트로부터 눈을 지키는 습관
눈의 부담을 줄이며 스마트폰, 컴퓨터, TV 보는 법
눈이 피로할 땐 눈을 따뜻하게 하자
노안용 안경은 쓰는 것이 좋을까?
올바른 안약 선택법

chapter 5_ 눈과 몸의 노화를 늦추는 식사
노화를 예방하는 항노화 영양소
노화를 촉진하는 산화를 잡아라
병을 만드는 당화를 늦춰라
몸에 좋은 기름을 섭취하라
세컨드 밀 효과로 노화를 늦추자

부록_ 그냥 넘겼다간 큰일나는 눈 질환
사소해 보이는 눈 질환도 반드시 체크하자

저자소개

히비노 사와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과, 피부과, 내과, 안티에이징 전문의이자 의학박사. R사이언스클리닉 히로오의원 원장.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부 겸임교수. 저자는 일본의 건강 관련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눈운동만으로 단기간에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시력운동을 소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그 내용을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1, 2》에 정리해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4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여 현재 건강 실용 분야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이 시력이 회복되는 효과를 경험했다. 도시샤대학 안티에이징 연구센터 강사, 모리노미야 의료대학 보건의료학부 겸임교수, 루이 파스퇴르의학연구센터 기초연구부 안티에이징 의학과학연구실 실장을 거쳐 2013년에 히로오의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적극적인 치료 활동으로 많은 스포츠 선수나 저명인에게도 신뢰를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1, 2》 《기적의 3분 두뇌운동 달력》 《눈이 좋아지는 마법의 그림 그리기》 《노안의 90%는 스스로 고친다》 《40세부터 눈이 좋아지는 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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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 의료 법인 Y’s 사이언스 클리닉 히로오 이사장·원장. 일본 안과학회 인정 안과 전문의. 효고의료대학 의학부 졸업.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졸업·박사과정 수료. 오사카대학 및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안구 표면 센터에서 안구 표면의 재생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줄기세포 연구를 했다. 현재는 주로 오사카에서 난치성 백내장 수술과 망막 유리체 수술을 하며 Y’s 사이언스 클리닉 히로오에서 피부재생요법과 면역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에서도 대활약 중. 저서·감수서로 『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 『보기만 하면 눈이 좋아지는 가보르 패치』, 『사진으로 눈 운동』, 『하루 1분 보면 눈이 좋아지는 28가지 대단한 사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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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씨네21」 기자를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객원연구원으로 유학했다. 현재 인문, 정치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콤플렉스』, 『단백질의 일생』,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기후위기 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 『안도 다다오, 건축을 살다』, 『발레 스트레칭』, 『발레의 해부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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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근시가 있으면 노안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다. 근시가 있으면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해서 수정체의 두께를 바꿀 필요가 없다. 그래서 노안을 자각하기 힘들다. 근시 외에 원시, 난시 등 젊어서도 생기는 증상은 주로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 이상’이 원인이다. 굴절 이상이란 안구로부터 들어온 빛이 각막이나 수정체에서 굴절해 망막에서 초점이 맞춰질 때 그 굴절률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는 굴절 이상으로 가까운 곳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면 먼 곳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밤에 많은 양의 블루 라이트를 쐬면 우리 몸은 밤이 되었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다. 그러면 자율신경이 여전히 활동 모드에 맞춰져 멜라토닌 분비는 억제되고 몸이 각성해 수면이 얕아지거나 불면에 시달리게 된다. 밤늦게까지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고 나서 자려고 누웠는데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고생한 경험은 비일비재하다. 잠들기 전에 디스플레이 화면을 보는 것과 멜라토닌 분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실험에서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블루 라이트를 차단했더니 평소와 다름없이 멜라토닌의 야간 분비가 증가했다는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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