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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박태건 (지은이)
  |  
모악
2020-08-3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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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책 정보

· 제목 :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071258
· 쪽수 : 112쪽

책 소개

모악시인선 19권. 박태건 시인이 펴낸 첫 시집이다. 199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시와 반시」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오랫동안 삶의 실감에 충실해왔다. 25년의 시간 동안 다정하고 다감한 삶의 이면에서 발견한 격정을 시로 형상화했다.

목차

1부 물의 배꼽
상처의 무늬 / 물방울자국 / 비눗방울 / 꽃 폭탄을 조심하라고? / 장마 / 물의 배꼽 / 폭염주의보 / 구름의 변명 / 비 오는 들녘 / 구름의 틈 / 짓다

2부 저 환한 빛, 물결을 일으켜
도가니 집 / 가족사 / 풀 / 결 / 트럼펫 나무 / 달고양이 / 노랑어리 연 / 토란대 / 오래된 저녁 / 양파 / 홍어

3부 거대한 뼈들의 무덤
촛불 / 저수지의 개뼉다귀 / 호텔 욕조에서의 명상 / 말이 말이 아니었네 / 물리다 / J에게 / 산벚나무經 / 참, 대단한 대가리 아닌가요? / 얼음산, 겨울강 / 북극 동물원 / 코끼리 무덤

4부 회상은 부정의 품사겠지요
벚나무 기차 / 메타세콰이어의 밤을 걷다 / 기일 / 각자도생 / 비닐봉투 / 메기 굽는 저녁 / 가족 식사 / 회상은 부정의 품사겠지요 / 석상리는 지금 비 오구요 /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 옛 비

5부 K의 그런저런 문제
거대한 건물 / 누구나 언젠가는 / 어디선가 누군가 / 이명 / 도마 / 구부러진, 힘 / 떠도는 고향 / 돈 술 노래 / K의 그런저런 문제 / 물어봐줘서 / 황태라는 나무

해설 삶의 실감 속에서 신성한 질서를 꿈꾸는 서정 | 유성호

저자소개

박태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시와반시』 신인상에 당선되었다. 원광대 국문과에서 『신석정 문학의 탈식민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안문화연구소에서 지역문화연구를 해왔다. 저서로 산문집 『나그네는 바람의 마을로』, 그림책 『무왕이 꿈꾸는 나라』, 장편동화 『왕바위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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