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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초 만에 상대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단 7초 만에 상대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분위기를 깨는 사람,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의 대화법)

노구치 사토시 (지은이), 권혜미 (옮긴이)
  |  
넥스웍
2023-06-12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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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초 만에 상대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단 7초 만에 상대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분위기를 깨는 사람,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의 대화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88389452
· 쪽수 : 200쪽

책 소개

처음 보는 손님, 불편한 선배나 후배, 좋아하는 이성……. 상대가 누구라도 마음을 열고 즐겁게 대화하는 방법은 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끄는 숨은 비법, 분위기를 띄우는 잡담 레퍼토리, 상대방의 긴장을 덜어주는 질문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 노하우를 커뮤니케이션 프로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목차

PART 01
상대방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는 방법

: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01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18
02 우선은 아이 콘택트부터 시작하자 22
03 아이 콘택트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애정과 정보와 돈이 모인다 26
04 “잘 잤어?”,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잘자.”를 말해보자 30
05 만난 순간 ‘기분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34
06 첫 만남에서 상대방과 거리를 좁히는 방법 38
07 처음에는 ‘위로의 말’부터 시작하자 42
08 처음 만난 사람과는 짧게 대화하고 상대방의 태도를 보자 46
09 상대방의 취향을 알면 대화의 폭이 넓어진다 50
10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사용해보자.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숨은 비법 54
〈칼럼 1〉 우리에게 사랑과 만족감이 생길 소중한 방법 58

PART 02
분위기를 깨는 사람,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의 대화법

: 이것 때문에 대화가 끊긴다

01 잡담을 잘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도 잘 만든다 64
02 잡담에 필요한 대화법 68
03 분위기를 띄우는 잡담 레퍼토리 72
04 여자들은 충고를 싫어한다 76
05 거절은 부드럽게 80
06 부정적인 발언도 받아주자 84
07 “안 돼.”보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거야?” 88
08 여성과 대화하기 어려운 이유 92
09 불만이나 불평은 마음껏 토해내자 96
10 사람은 성공 사례보다 실패 경험을 더 듣고 싶어 한다 100
〈칼럼 2〉 나도 이걸로 혼났다. 프로도 빠지는 충고의 유혹 104

PART 03
누구와도 끊기지 않는 대화법

: 이것만 알면 상대방이 알아서 말한다

01 듣기에 자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100% 듣기에 서툴다 110
02 저절로 말하게 만드는 ‘듣기 방법’, ‘말하기 방법’ 114
03 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이면 신뢰감이 올라간다! 118
04 상대방이 저절로 말하게 되는 3가지 키워드 122
05 대화 시작에는 질문하지 말자 126
06 침묵이 두렵지 않다, 대화가 단숨에 편해진다 130
07 20대 직원과 대화가 잘 통하는 방법 134
08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138
09 어머니 선물보다 아버지 선물이 더 싼 이유 142
10 실컷 울고, 실컷 화내고, 실컷 웃자 146
〈칼럼 3〉 프로도 어려운 아내와의 대화 150

PART 04
어색한 사이가 극적으로 바뀌는 대화법

: ‘불편한 사람’도 이것만 알면 괜찮다

01 “요즘 어때?”는 난감한 질문이다 156
02 누구나 편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 160
03 ‘YES or NO’ 질문으로 상대방의 긴장을 풀어주자 164
04 대화를 잘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 그 차이는 이것이다 168
05 불편한 사람과 거리가 줄어드는 마법의 말 172
06 상대방을 침묵시키는 “왜 그래?” 176
07 아이디어를 이끄는 회의 방법 180
08 성적이 나쁜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하자 184
09 책임감 없는 직원에게는 이렇게 말하자 188
10 의견이 대립할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철저하게 듣자 192
〈칼럼 4〉 나의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이 불신할수록 기분이 좋다 196

저자소개

노구치 사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간사이대학을 졸업한 후 기모노 전문점에 입사했다. 1만 명이 넘는 여성 고객을 접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깊은 관심을 품게 됐고, 이를 계기로 ‘이야기 교실 TALK&토크’를 설립했다. 대화는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다’를 주제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계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2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책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화법을 전하고 있다. 경영자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기술, 영업 기술, 스피치 기술, 부부나 가족 간의 대화 기술 등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분야에서의 전문가다. 대기업 상업회의소, 취업상담실 등에서 폭넓게 강연을 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는 『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기지 않는 66가지 Point』,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 기술』,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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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직장생활을 하던 중 일본어와 책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현재는 여러 분야의 도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으며 저자와 독자 사이를 잇는 뿌리 깊은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크림 디저트 레시피』 『인생을 지배하는 습관의 힘』 『오늘 알았던 걸 그때 알았더라면』 『오늘 하루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유대인식 Why? 사고법』 『생각의 스위치』 『더 라스트 맨』 『장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돈의 경영』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일해줘서 고마워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부자가 보낸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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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만남에서 상대방과 거리를 좁히는 방법

이름은 본인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이름은 기억하면서 내 이름만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첫 만남이라도 사전에 상대방의 이름을 알 수 있으면 반드시 그 이름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자료를 보면서 “성함이…… ○○ 씨로군요.”라고 말하면, 그것만으로도 친밀감을 잃게 된다.

아침에 직원을 만났다면 “○○ 씨, 좋은 아침이에요.” 하고 말하자
처음 만나는 사이라면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얼굴을 보고 “○○ 씨.” 하고 부드럽게 이름을 말해보자.
그러고 나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입니다.” 하고 자기소개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면 매우 빨리 친한 사이가 된다.
이것은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가치가 있다.
이를테면 아침에 직원을 만났다면 “안녕.”이라고 말하기 전에 이름을 붙여보자.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원만해질 것이다.
처음에는 부끄러운 마음에 황급히 그 자리를 뜰지도 모르지만, 상대방의 얼굴이 확 밝아지는 것을 본다면 부끄러움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대화 중간에 이름을 넣으면 친밀감이 더욱더 깊어진다
대화 중간에 이름을 넣어서 말하면 더욱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 씨는 커피를 좋아하세요, 홍차를 좋아하세요?”
“○○ 씨 부인은 어떤 일을 하세요?”
이런 느낌으로 사용해보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이러한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필자도 강의 중에는 가능한 한 수강생의 이름을 부르려고 노력한다. 한 반에 스무 명이 넘으면 그 모든 수강생의 이름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전에 반드시 이름을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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