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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뇌과학편)

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사람과나무사이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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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뇌과학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88635146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18-12-25

책 소개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이케가야 유지가 정리하고 집필한 이 책에는 정신의학, 뇌과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과 연구팀들의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발칙한 63가지 심리실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차

저자 서문_ 타인의 ‘머릿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책

제1장_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나

고양이가 ‘문 여는 법’은 배워도 ‘문 닫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이유
하버드대 웜슬리 교수의 ‘입체미로 통과 실험’

사랑에 빠지면 왜 동공이 커질까?
시카고대 헤스 교수와 하버드대 카너먼 교수의 ‘동공 지름 측정 실험’

제비뽑기 돈 벌기 게임에서 인간이 쥐에게 백전백패한다고?
윌리엄 앤드 메리대 파크리사누 교수의 ‘제비뽑기 게임 실험’

‘미끼 상품’을 잘 이용하면 짠돌이도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다
매사추세츠 공대 댄 에리얼리 교수의 ‘미끼 효과 실험’

나쁜 소문은 좋은 소문보다 2배 더 빨리 퍼져 나간다는데?
쾰른대 호프만 교수의 ‘도덕적?비도덕적 행동 평가 실험’

잼 진열 종수를 대폭 줄이자 판매량이 7배나 치솟은 이유
컬럼비아대 아이엔가 교수의 ‘잼 판매 실험’

거짓말쟁이가 오히려 더 정직하다고?
암스테르담대 브루노 교수의 ‘주사위 굴리기 게임 실험’

중매결혼한 커플과 연애결혼한 커플 중 어느 쪽 이혼율이 더 높을까?
플로리다주립대 맥널티 교수의 ‘결혼 만족도 측정 실험’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는 이해받지 못한다?
노스웨스턴대 존스 교수의 ‘발견의 혁신성과 영향력 상관관계 측정 실험’

참으면 참을수록 인내력이 떨어진다는데?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바우마이스터 교수의 ‘악력기 누르기 실험’

뇌가 성공 체험보다 실패 체험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까닭
존스 홉킨스대 허츠펠드 교수의 ‘방향 감각 향상 실험’

뇌는 왜 보이지 않는 상대를 얕잡아볼까?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안티키테라 기계’ 사례

유머감각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유머감각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
코넬대 더닝 교수와 대학원생 크루거의 ‘유머 이해력 실험’

억지로라도 웃으면 나를 비웃는 사람은 속수무책이 된다
취리히대 플랫 교수의 ‘비웃음 공포증’ 연구 사례

집중력을 2배 높여주는 ‘가짜 전기헬멧’의 비밀
브뤼셀 자유대 마갈레스 교수의 ‘스트룹 효과 실험’


제2장_ 뇌를 알면 기억력이 쑥쑥

‘오!’ 하고 감탄사를 발하며 습득한 지식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데?
캘리포니아대 그루버 교수의 ‘잡학 퀴즈 정답 맞히기 실험’

‘멍 때리기’가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고?
헤리엇-와트대 듀어 교수의 ‘기억력 테스트 실험’

잠자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프라이부르크대 라스크 교수의 ‘쥐의 미로 통과 실험’

우리 뇌 어딘가에 뱃속 아기 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다는데?
헬싱키대 파타넨 교수의 ‘태아 시절 기억 확인 실험’

커피를 마시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존스 홉킨스대 마이클 야사 교수의 ‘행동 태깅 실험’

‘걷기’가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해주는 이유
일리노이대 클레이먼 교수의 ‘산책-기억력 상호 관계 실험’

인간은 자신의 과거를 자기 입맛에 맞게 각색하기 좋아하는 존재다?
워털루대 콘웨이 교수의 ‘학습 기능 프로그램 수강 신청 현황 조사’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감퇴한다는 게 사실일까?
코네티컷대 암스트롱 교수의 ‘수분-기억력 관계 측정 실험’


제3장_ 뇌와 함께 사람과 함께

함께 공부하면 혼자 할 때보다 더 오래, 더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고?
예일대 부스비 교수의 ‘대화 없이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효과 연구’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은 보육원 아기들은 왜 두 살도 되기 전 91명 중 35명이나 죽었을까?
정신과 전문의 르네 스피츠의 ‘보육원 전쟁고아 사망사건 원인 조사’

인간은 1조 종류의 냄새를 식별할 수 있다는데?
록펠러대 켈러 교수의 ‘인공향 합성 감지 실험’

인간 뇌가 문자와 숫자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이유는?
난독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로 의심받는 ‘DYX1C1’의 실체

뇌의 활동을 자유자재로 통제할 수 있다고?
로리엇 뇌 연구소 보두르카 박사의 ‘편도체 활동 조절 실험’

남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21세기 과학기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교토대 다치바나 교수의 ‘수컷 쥐를 암컷으로 바꾸기 실험’

‘유전자 유사도’를 통해 4천 년간 100여 개 역사적 사실을 밝혀낸다?
옥스퍼드대 마이어스 교수의 ‘인류 교배사 유전자 지도장’

꿀벌도 ‘동일성’의 개념을 이해한다는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파고 박사의 ‘꿀벌 색깔 인지 능력 측정 실험’

고대 인류가 풍요로움을 포기하고 사냥 대신 농경을 선택한 이유
인도네시아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한 기후 변화설

‘의욕’을 끌어내기 위해 ‘의욕’을 활용한다?
스탠퍼드대 넛슨 교수의 ‘최고 의욕 끌어내기 실험’

뇌는 존재하지도 않는 ‘노란색’을 어떻게 볼까?
퀸즐랜드대 토엔 교수의 ‘갯가재의 색깔 인식력 조사’

야생 고릴라는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초식동물에 가깝다고?
이케가야 유지 교수의 ‘야생 고릴라 생태 관찰기’

전체 사회의 적응력과 생존력을 높여주는 ‘다양성’의 비밀
흐로닝언대 몰먼 교수의 ‘집단적?개인적 학습-판단-결정 실험’


제4장_ 기분 좋을 때 뇌과학

지루함은 전기 충격보다 더 고통스럽다?
버지니아대 윌슨 교수의 ‘지루함 참기 vs. 전기 충격기 누르기 실험’

인간은 타인의 불행에 쾌감을 느끼는 존재라고?
베를린자유대 타루피 교수의 ‘음악을 통한 행복-불행 측정 실험’

쥐도 자기 선택과 행동을 후회한다는데?
미네소타대 레디시 교수의 ‘쥐의 먹이 선택 실험’

선천적 쾌감인 ‘단맛’과 ‘감칠맛’을 얻는 몇 가지 방법

목표가 많은 사람일수록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
예일대 에이미 교수의 ‘동기 부여 방식 조사’

‘쾌감’과 ‘불쾌감’은 같은 표정으로 나타난다?
히브리대 아비에저 교수의 ‘얼굴 표정으로 감정 상태 알아맞히기 실험’

유머를 이해하는 능력이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에서 진화했다는데?
서던 캘리포니아대 아미르 교수의 ‘관점 변환 원동력 ‘아하 경험’ 연구’

이타적 행동을 하게 하는 유전인자는 뇌의 어느 부위에서 만들어질까?
스탠퍼드대 파비지 교수의 ‘ACC에 전기 충격으로 감정 생성 실험’

마음이 맞는다면 상대방이 할 다음 말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프린스턴대 해슨 교수의 ‘뇌 동기화 패턴 조사’

리듬을 타고 음악을 즐길 줄 하는 건 오로지 인간뿐이라고?
터프츠대 파텔 교수의 ‘메트로놈으로 원숭이 리듬타기 훈련 실험’

왕따는 모든 시공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항저우사범대 리우 교수와 울산과학기술대 김필원 교수의 ‘왕따 문제’에 관한 논문

비슷한 정도의 맛이라도 새롭게 발견한 맛이 더 많은 쾌감을 주는 이유
프랑스 국립 보건의학연구소 쾨슐랭 박사의 ‘뇌 정보 탐색 방식 연구’


제5장_ 뇌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쥐를 트로이목마로 삼아 고양이 몸속에 침투하는 기생충 톡소플라스마의 기상천외한 전략
프라하 카렐대 플레르그 교수의 ‘쥐 톡소플라스마 감염 실험’

곤충이 사람보다 눈치가 빠르다고?
록펠러대 보스홀 교수의 ‘이산화탄소 감지 센서로 곤충의 감각 능력 연구’

우울증에 운동이 특효약인 과학적인 이유
브리스틀대 로러 교수의 ‘연구 설계?결과 해석 합리성 재조사’

꿈꾸는 동안 자신을 감시하는 ‘제2의 자아’가 사라진다?
미국 신경과학연구소 에델만 박사의 ‘제2의 자아로 가는 문의 열쇠, 감마파 연구’

사람 몸속에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산다는데?
유럽분자생물실험실 독일 연구팀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결과’

자폐증을 뇌 내 세균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하버드대 코핸 교수의 ‘ASD 환자와 장내 세균 검사’

뇌의 강렬한 감마 활동은 뇌가 인간에게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
미시건대학교 보르지긴 교수의 ‘일곱 마리 쥐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관찰 실험’

스마트폰 세균이 화장실 변기 손잡이 세균보다 18배나 많다고?
위생학자 프랜시스의 ‘일상용품에 서식하는 세균량 조사 결과’

인공 감미료의 효능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까?
와이즈먼 과학연구소 엘리나프 박사의 ‘인공감미료 실험’


제6장_ 미래를 내다보는 뇌

재생한 뇌에 ‘마음’이 깃들 수 있을까?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아카데미 분자생물공학연구소 노블리히 박사의 ‘iPS 세포의 잠재성 연구’

자녀를 유전자로 선별하는 시대가 올까?

미래에는 ‘화가 로봇’과 ‘시인 로봇’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데?
옥스퍼드대 오스본 교수의 ‘미래에 사라질 직업 시뮬레이션’

무한히 자손을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출현했다고?
인간 뇌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낸 IBM의 신형 전자칩, ‘트루노스’

치매약이 젊은이의 인지능력을 높여준다?
시드니대 카킥 박사의 ‘스마트 드럭 사용 비율 조사’

100세 시대를 열어주는 약 ‘라파마이신’의 비밀
잭슨연구소 해리슨 박사의 ‘쥐 수명 늘리기 실험’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교 약학부 교수이자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이다. 기억과 창조적 사고의 중심인 해마를 주제로 삼아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 독학으로 일본 최고 학부인 도쿄대에 입학했으며, 동대학원 약학부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일본 신경학회 장려상(2006), 문부과학성 장관이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2008), 일본 약학회 장려상(2008), 일본 약리학회 학술 장려상(2016)을 받는 등 학자로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다수의 책을 출간하여 실용적이고 유용한 최신 뇌 과학 연구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최적의 공부 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교양으로 읽는 뇌과학』, 『단순한 뇌 복잡한 나』 등이 있으며, 전체 누적 판매 부수는 200만 부가 넘으며,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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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회사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가 삶의 모토로 더 많은 책을 읽고 알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고 옮긴다. 일본 다도 우라센케 한국지점 회원이며 한국 마크로비오틱 협회 공식 교재를 번역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유럽 사상사 산책』 『백곰 심리학』(201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곁에 두고 읽는 여자 논어』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사람이 멋진 시대』 『도쿄의 작은 공간』 『세상 끝의 아이들』 『어쩌다 너랑 가족』 『천국 마일리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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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툭하면 ‘멍~때리는’ 습관은 분명 내 잘못이지만, 그래도 과학적으로 근거를 들어 자기 합리화를 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멍~때리는’ 시간에도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영국 헤리엇와트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 듀어(Dewar)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얼마 전 발표한 논문을 방패로 삼아 잠깐 자기 변론을 펼쳐보려 한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 70명에게 단어를 암기하라는 과제를 내주었다. 그들은 모니터에 ‘햇빛’, ‘역’, ‘전문가’ 등 일상에 서 사용하는 단어 15개를 표시했다. 표시 시간은 각 단어 당 1초. 15분 후 그중 몇 개의 단어를 기억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이다.
연구팀은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자 다른 방식으로 15분을 보내게 했다. 첫 번째 그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방안의 불을 끄고 휴대전화와 신문, 잡지 등 소일거리를 모두 금지했다. 반면, 두 번째 그룹은 특정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내게 했다. 두 번째 그룹 참여자들은 연구팀이 미리 준비한 ‘틀린 그림 찾기’를 하며 15분을 보냈다. 결과는 놀라웠다. 멍하니 시간을 보낸 그룹은 평균 70퍼센트 수준으로 단어를 기억한 반면, 특정 작업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낸 그룹은 평균 55퍼센트 이하의 정답률을 보였다. 일주일 뒤 다시 암기한 단어를 확인하게 해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멍하니 시간을 보낸 그룹은 여전히 50퍼센트 수준의 단어를 기억했지만, 특정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낸 그룹의 정답률은 30퍼센트를 밑돌았다. 즉, ‘멍하니 있는 시간’은 게으름을 피우며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직전에 습득한 정보를 확실한 기억으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두뇌 활동 시간’인 셈이다.


이후 좀 더 신빙성 있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일이었다. 전쟁에서는 수많은 고아가 생겨난다. 정신과 전문의 르네 스피츠(Rene Spitz) 박사는 보육원에서 본격 연구에 착수했다. 치밀한 조사 끝에, 그는 보육원의 영·유아 91명 중 35명의 아이가 만 2세가 되기도 전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처음에 스피츠 박사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당시에는 이미 영양과 위생이 건강한 신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싹트고 있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그 보육원도 부족하나마 아이들에게 충분한 식사와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분명 영양 부족이 사망 원인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보육원에 전염병이 돈 것도 아니었다. 유일하게 부족한 요소는 ‘커뮤니케이션’이었다.
보육원에는 수많은 아동이 모여 살았지만, 만성적 인력 부족으로 모든 아이에게 골고루 돌봄의 손길을 주지는 못했다. 선생님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말을 걸어주고, 관심을 기울여주고, 이야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었다. 결국, 스피츠 박사는 ‘소통 결여’를 사망 원인으로 결론 내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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