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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나라

야구의 나라

(한국의 파워 엘리트들은 어떻게 야구를 국민 스포츠로 만들었나)

이종성 (지은이)
틈새책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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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야구의 나라 (한국의 파워 엘리트들은 어떻게 야구를 국민 스포츠로 만들었나)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8894962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4-02-29

책 소개

야구는 어떻게 축구를 제치고 한국 최고의 스포츠가 되었을까? 스포츠문화사학자 이종성 한양대 교수는 끈질긴 추적 끝에 우리가 몰랐던 비밀을 찾아냈다. 바로 한국을 움직였던 파워 엘리트와 야구와의 결합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I. 조선 야구 엘리트의 탄생

1. 일제 강점기 야구 독해법: ‘귀족 스포츠’ 또는 ‘일본 스포츠’
2. 고시엔 대회와 조선 엘리트 동화 정책
3. 조선 엘리트의 요람 공립고등보통학교에 야구를 이식한 일본
4. 내선융화의 롤 모델 상업학교의 야구 전통
5. 친일파와 지일파의 문화 자본이 된 야구
6. ‘귀족 학교’ 휘문고보의 고시엔 8강 진출의 비밀
7. ‘기울어진 운동장’의 서글픈 현실
8. 조선 야구 엘리트의 ‘먹고사니즘’

PART II. 해방 공간을 파고든 야구
1. 야큐(やきゅう)는 어떻게 베이스볼(baseball)이 되었나?
2. ‘학원 야구’의 열기와 야구 명문교의 등장

PART III. 한국 야구의 부스터: 재일 교포 선수와 은행 야구단
1. 재일 교포 학생 야구단 방문 경기에 투영된 정치
2. 북송 사업과 재일 교포 야구 선수
3. 박정희가 1963년 야구 한일전 승리에 기뻐했던 이유
4. 상업고 동문과 은행 야구 팀의 등장
5. 아시아야구대회와 은행 팀에서 빛난 재일 교포 선수들의 공헌

PART IV. 고교 야구 황금 시대
1. 고교 야구는 명문고의 경쟁 무대
2. 공화당은 왜 영호남 친선 야구 대회를 개최했나?
3. 상업고가 만든 야구 도시 군산과 마산
4. 구도(球都) 부산과 전파 월경
5. 신문사 주최 고교 야구 대회와 패자 부활전
6. 라디오와 TV를 지배한 고교 야구 중계

PART V. 프로 야구의 원형을 제시한 해외 교포
1. 프로 야구의 초석을 놓은 재미 교포 홍윤희
2. 재벌의 야구 팀 창단을 이끈 재일 교포 신격호

PART VI. 프로 야구 시대
1. 전두환 정권과 야구 민족주의
2. 프로 야구 출범에 영향을 준 청와대 수석들
3. 재벌이 프로 야구에 뛰어든 사연
4. 절정에 오른 야구 지역주의 (feat. 김대중·김영삼·김종필·노태우)
5. 해태 타이거즈의 전국 팬덤과 ‘전라도 엑소더스’
6. 한국 문화 엘리트들은 왜 야구를 사랑했을까?
7. 프로 야구의 중계권 잭팟과 WBC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종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부터 야구를 하는 것보다는 TV로 야구 중계를 보고 관련 기사를 읽는 걸 좋아했다. 〈프레시안〉에서 기자로 일하는 동안 야구를 포함한 스포츠가 문화이며 한 시대를 반영하는 귀중한 타임캡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스포츠 문화사를 공부했다. 영국 레스터 소재의 드몽포트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늘도 신문과 잡지를 뒤적이며 한국의 대표적 야외 스포츠인 야구와 축구가 어떻게 한국 사회의 변화와 관련이 있었는지를 추적 중이다. 저서로는 《A History of Football in North and South Korea, c. 1910-2002: Development andDiffusion》(2016)과 《스포츠 문화사》(2014) 등이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논문은 이 책의 출발점이 됐던 〈1970년대 고교 야구의 전국화와 지역주의에 관한 연구〉(20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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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제 강점기 조선의 스포츠가 민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이 ‘극일(克日)’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야구는 식민지 조선에 적합하지 않았다. 조선 민중들은 야구 경기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일본 팀이 결국에는 승리하는 야구 경기를 굳이 돈을 내고 지켜봐야 할 필요도 없었다. 자연스레 야구는 조선인들에게 ‘일본의 스포츠’로 치부됐고,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_PART I―1. 일제 강점기 야구 독해법: ‘귀족 스포츠’ 또는 ‘일본 스포츠’


당시 학생 야구 선수들은 값비싼 용품에 멋진 유니폼을 차려입고 경기를 치러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뭇 여성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당시 조선에서 학생 야구 선수는 매우 드물었다. 이들은 소학교도 다니지 못한 조선인들이 대부분인 시대에 선택받은 ‘야구 귀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_PART I―2. 고시엔 대회와 조선 엘리트 동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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