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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9150297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1-12-27
책 소개
목차
서문 청년문화는 청년의 삶을 품는다
1부 경계와 정체성
1 청년문화의 좌표
2 흔들리는 예술
2부 양식(樣式)의 다양성
3 일상과 취향
4 N잡러, 문화예술로 먹고살기
3부 젠더와 청년
5 결혼에 관한 새로운 합의
6 ‘젠더 갈등’이라는 허상
4부 호모소셜리쿠스
7 사회적 청년: 요구‘받는’ 존재에서 요구‘하는’ 존재로
8 청년정책의 재구성
5부 로컬리티, 청년
9 지역 담론 너머, 새로운 교차로
10 로컬크리에이터와 도시의 미래
<부록>
부산에 삽니다, 백서의 100일, 백서의 공간
저자소개
책속에서
저는 실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문화가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의 가장 문제는 ‘실패하면 안 된다’라는 강박으로 뭉쳐져 있다는 거예요. 세대 당사자든 정책 설립자든 모두 그렇습니다. 실패하면 안 된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어요. 실패해야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데 말이죠. 실패가 용인되고 반복될수록 청년 문화 역시 다양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청년들이 더 많은 사회적 참여를 하려면, 청년 본인들이 사회 정책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청년정책은 탁상공론이거든요. 기성세대의 관점은 지금의 청년들과 너무 다르거든요.
청년의 삶을 청년이 직접 결정할 수 있어야 좋은 정책이 나와요.
청년들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부담을 좀 더 적게 느끼는 것 같아요. 물론 윗세대가 보기에는 개인적이다, 이기적이다 이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청년들은 내 가치관이 있기에 타인의 가치관도 인정해 주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