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불안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

마쓰우라 야타로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  
유노북스
2018-11-14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000원 -10% 550원 9,350원 >

책 이미지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책 정보

· 제목 :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불안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9279233
· 쪽수 : 192쪽

책 소개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 에세이.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두 가지 핵심 감정, 즉 불안과 쓸쓸함에 주목한 책이다. 저자는 인간이 쉽게 불안을 느끼는 20가지 상황을 선정하여 자신도 동일하게 느꼈던 불안과 쓸쓸함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말해 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1장 나의 부족함이 도드라져 보일 때
예민한 게 잘못은 아니잖아
내가 못생겨 보이는 이유
겉모습에 집착하나요?

제2장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가난과 영원히 이별하는 법
비로소 즐거운 것
현실을 도피하게 만드는 도구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제3장 함께 있지만 외로울 때
솔직하게 나를 보여 주는 용기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습관
인정 못 받으면 어때?
고독의 힘

제4장 세월을 피할 수 없을 때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
시련은 신이 주신 축복
아이를 갖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하자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선택

제5장 보이지 않는 미래가 답답할 때
의외로 별 거 아닌 걱정들
얻는 유익을 먼저 떠올리기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막연함 앞에서

에필로그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불안”

옮긴이 글
“불안과 쓸쓸함을 친구 삼아”

저자소개

마쓰우라 야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도쿄에서 출생. 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이자 수필가로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던 그는 미국의 서점 문화에 매료되어 귀국 후 올드 매거진 전문점을 열었으며, 트럭을 마련하여 여행하는 서점을 콘셉트로 오사카, 나고야, 교토 등지를 돌아다니며 책을 팔기도 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도쿄 나카메구로에 독립서점 ‘카우북스’를 개점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에 『울고 싶은 그대에게』, 『나만의 기본』,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100』, 『하루, 하루가 좋아지는 500가지의 말』, 『최저 최고의 서점』,『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일상의 악센트』,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등이 있다.
펼치기
송소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오랜 기간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매일매일 패밀리데이!』, 『괜찮아, 걱정 상담소』, 『밀리언의 법칙』, 『기다려주는 육아』,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남보다 못할까 봐 불안하고 쓸쓸한 사람은 스스로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가차 없는 표현을 하자면 무척 제멋대로인 사람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겉모습도 내면도 우리는 모두 제각각인데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못생겨 보이는 이유’


“외모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질 필요도 없고, 특별히 자랑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사람들은 당신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살이 찌고 빠지는 당신의 미묘한 변화를 가장 신경 쓰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겉모습에 집착하나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