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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9279233
· 쪽수 : 192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1장 나의 부족함이 도드라져 보일 때
예민한 게 잘못은 아니잖아
내가 못생겨 보이는 이유
겉모습에 집착하나요?
제2장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가난과 영원히 이별하는 법
비로소 즐거운 것
현실을 도피하게 만드는 도구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제3장 함께 있지만 외로울 때
솔직하게 나를 보여 주는 용기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습관
인정 못 받으면 어때?
고독의 힘
제4장 세월을 피할 수 없을 때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
시련은 신이 주신 축복
아이를 갖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하자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선택
제5장 보이지 않는 미래가 답답할 때
의외로 별 거 아닌 걱정들
얻는 유익을 먼저 떠올리기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막연함 앞에서
에필로그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불안”
옮긴이 글
“불안과 쓸쓸함을 친구 삼아”
리뷰
책속에서
“남보다 못할까 봐 불안하고 쓸쓸한 사람은 스스로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가차 없는 표현을 하자면 무척 제멋대로인 사람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겉모습도 내면도 우리는 모두 제각각인데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못생겨 보이는 이유’
“외모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질 필요도 없고, 특별히 자랑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사람들은 당신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살이 찌고 빠지는 당신의 미묘한 변화를 가장 신경 쓰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겉모습에 집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