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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문집

이태백 문집

(시의 신선 이백 글을 짓다)

이백 (지은이), 예추이화, 임도현 (옮긴이)
  |  
박문사
2019-10-15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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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문집

책 정보

· 제목 : 이태백 문집 (시의 신선 이백 글을 짓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89292461
· 쪽수 : 276쪽

책 소개

이태백 문집. 이백(701∼762)은 당나라 문인으로 달과 술의 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시는 많이 애창되고 있다. 그리고 이백의 문장은 거의 모든 문장 형식을 망라하고 있어 그가 다양한 종류의 글에 능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목차

1. 부賦
1) 대붕을 읊은 부 및 서문 大鵬賦幷序
2) 한스러움을 읊은 부를 본뜨다 擬恨賦
3) 남은 봄을 아쉬워하며 지은 부 惜餘春賦
4) 따뜻한 봄을 근심하며 지은 부 愁陽春賦
5) 맑은 가을을 슬퍼하며 지은 부 悲淸秋賦
6) 검각에 대해 읊은 부 劍閣賦
7) 명당을 읊은 부 및 서문 明堂賦 幷序
8) 황제의 사냥을 읊은 부 및 서문 大獵賦 幷序

2. 표表
1) 오왕을 대신하여 행재소로 가는 일이 지체된 것을 사죄하는 표 爲吳王謝責赴行在遲滯表
2) 송 중승을 대신하여 금릉을 수도로 할 것을 청하는 표 爲宋中丞請都金陵表
3) 송 중승을 대신하여 스스로를 추천하는 표爲宋中丞自薦表

3. 서書
1) 수산을 대신하여 맹 소부의 이문에 답하는 편지 代壽山答孟少府{移文書
2) 안주 이 장사께 올리는 편지 上安州李長史書
3) 가 소공에게 주는 편지 與賈少公書
4) 선성태수 조열을 대신하여 우상 양국충께 드리는 편지 爲趙宣城與楊右相書
5) 형주장사 한조종께 드리는 편지 與韓荊州書
6) 안주 배 장사께 올리는 편지 上安州裴長史書

4. 서序
1) 늦봄 강하에서 동도로 가는 감승 장조를 보내며 지은 서문
暮春江夏送張祖監丞之東都序
2) 도화원을 찾으러 가는 열일곱째 어르신과 스물넷째 어르신을 받들어 전별하며 지은 서문
奉餞十七翁二十四翁尋桃花源序
3) 강하에서 형산을 노닐러 가는 임 상인을 보내며 지은 서문
江夏送林公上人遊衡岳序
4) 금릉에서 여러 어진 이와 함께 권소이를 보내며 지은 서문
金陵與諸賢送權十一序
5) 봄에 고숙에서 더운 지방으로 유배 가는 조씨를 보내며 지은 서문
春於姑熟送趙四流炎方序
6) 가을에 경정산에서 여산을 노닐러 가는 종질 이단을 보내며 지은 서문
秋於敬亭送從姪耑遊廬山序
7) 장 사군을 알현하러 파양으로 가는 황종을 보내며 지은 서문
送黃鐘之鄱陽謁張使君序
8) 이른 봄 강하에서 운몽의 집으로 돌아가는 채씨를 보내며 지은 서문
早春於江夏送蔡十還家雲夢序
9) 가을 태원 남책에서 천거에 응해서 장안으로 가는 양곡현 왕 찬공과 가 소공, 석애현 윤 소공을 전별하며 지은 서문 秋日於太原南柵餞陽曲王贊公賈少公石艾尹少公應擧赴上都序
10) 형산으로 돌아가는 대씨를 보내며 지은 서문
送戴十五歸衡岳序
11) 이른 여름에 장군인 숙부의 댁에서 강남으로 가는 부씨를 여러 형제와 함께 보내며 지은 서문
早夏於將軍叔宅與諸昆季送傅八之江南序
12) 겨울 용문산에서 부모님을 뵈러 회남으로 가는 친척동생 경조부 참군 이영문을 보내며 지은 서문
冬日於龍門送從弟京兆參軍令問之淮南覲省序
13) 강하에서 한동으로 돌아가는 천공을 보내며 지은 서문
江夏送倩公歸漢東序
14) 광릉으로 군대를 이동시키는 부사 이장용을 전송하며 지은 서문
餞李副使藏用移軍廣陵序
15) 가을밤에 안주에서 도읍으로 돌아가는 맹 찬부 형님을 보내며 지은 서문
秋夜於安府送孟贊府兄還都序
16) 겨울밤 수주 자양선생의 손하루에서 선성산으로 은거하러 가는 연자 원연을 보내며 지은 서문
冬夜於隨州紫陽先生飡霞樓送烟子元演隱仙城山序
17) 여름날 사마 무공을 모시고 여러 어진 이와 함께 고숙정에서 연회를 열면서 지은 서문
夏日陪司馬武公與群賢宴姑熟亭序
18) 여름에 여러 친척 동생과 여주 용흥각에 올라서 지은 서문
夏日諸從弟登汝州龍興閣序
19) 봄날 밤에 친척 동생들과 복숭아꽃이 핀 정원에서 연회를 열며 지은 서문
春夜宴從弟桃花園序
20) 《택반음》의 서문
澤畔吟序
21) 《북두연생경주해》의 서문
北斗延生經註解序

5. 기記
1) 임성현 관청의 벽에 쓴 글
任城縣廳壁記

6. 송頌
1) 조공서후신정을 칭송하는 글
趙公西侯新亭頌
2) 숭명사 《불정존승다라니경》을 새긴 경당을 칭송하는 글 및 서문
崇明寺佛頂尊勝陁羅尼幢頌 幷序
7. 찬讚
1) 이 당도현령의 초상화에 쓴 찬문
當塗李宰君畫讚
2) 금릉의 고승 균공 어머니의 초상화에 쓴 찬문
金陵名僧頵公粉圖慈親讚
3) 이 거사에 관한 찬문 李居士讚
4) 안길현 소부 최한의 초상화에 쓴 찬문 安吉崔少府{翰畫讚
5) 선성 녹사참군 오씨의 초상화에 쓴 찬문 宣城吳錄事畫讚
6) 벽에 그려진 푸른 매 그림에 쓴 찬문 壁畫蒼鷹讚
7) 방성현 장 소공의 청사에 있는 사나운 사자 그림에 쓴 찬문 方城張少公廳畫師猛讚
8) 우림장군 범씨의 초상화에 쓴 찬문 羽林范將軍畫讚
9) 금가루와 은가루로 그린 서방정토 변상에 쓴 찬문 및 서문
金銀泥畫西方淨土變相讚 幷序
10) 강녕현령 양이물의 초상화에 쓴 찬문 江寧楊利物畫讚
11) 금향 소부 설씨의 관사에 있는 학 그림에 쓴 찬문 金鄕薛少府{廳畫鶴讚
12) 지공의 초상화에 쓴 찬문 誌公畫讚
13) 금에 쓴 찬문 琴讚
14) 주허후에 관해 쓴 찬문 朱虛侯讚
15) 차비가 교룡을 베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보고 쓴 찬문 觀佽飛斬蛟龍圖讚
16) 지상보살의 불화에 쓴 찬문 및 서문 地藏菩薩讚 幷序
17) 노군의 섭 화상에 대해 쓴 찬문 魯郡葉和尙讚

8. 명銘
1) 화성사 대종에 관해 지은 명문 化城寺大鐘銘
2) 천문산에 관해 지은 명문 天門山銘

9. 비碑
1) 율양현 뇌수에 살던 곧고 의로운 여인의 비명 溧陽瀨水貞義女碑銘
2) 한동 자양 선생의 비명 漢東紫陽先生碑銘
3) 천장절에 세운 악주자사 위공의 덕정비 및 서문 天長節使鄂州刺史韋公德政碑 幷序
4) 무창현령 한군의 거사송비 및 서문 武昌宰韓君去思頌碑 幷序
5) 우성현령 이공의 거사송비 虞城縣令李公去思頌碑
6) 비간의 비문 比干碑

10. 제문祭文
1) 두 소사를 대신하여 지은 선 화상의 제문 爲竇氏小師祭璿和尙文
2) 송 중승을 대신하여 지은 구강의 제문 爲宋中丞祭九江文

11. 잡문雜文
1) 시서詩序
(1) 역양의 장사 근사제 장군을 기린 노래와 서문
歷陽壯士勤將軍名思齊歌 幷序
(2) 숭산의 초 연사에게 주는 시와 서문
贈嵩山焦鍊師 幷序
(3) 무악에게 주는 시와 서문
贈武十七諤 幷序
(4) 황산의 호공에게서 백한을 구하며 지은 시와 서문
贈黃山胡公求白鷴 幷序
(5) 왕옥산으로 돌아가는 왕옥산인 위만을 보내며 지은 시와 서문
送王屋山人魏萬還王屋 幷序
(6) 고 중승께 알현하러 가는 장 수재를 보내며 지은 시와 서문
送張秀才謁高中丞 幷序
(7) 여러 공들과 함께 형양으로 돌아가는 진 낭장을 보내며 지은 시와 서문
與諸公送陳郎將歸衡陽 幷序
(8) 친척 조카인 중부 스님이 옥천사의 선인장차를 준 것에 답하며 지은 시와 서문
答族姪僧中孚贈玉泉仙人掌茶 幷序
(9) 면주성 남쪽 낭관호에서 배를 띄우고 지은 시와 서문
泛沔州城南郎官湖 幷序
(10) 술을 대하고 하지장 비서감을 그리워하며 지은 2수의 시와 서문
對酒憶賀監二首 幷序
(11) 영양에 있는 원단구의 산속 거처에 쓴 시와 서문
題}元丹丘潁}陽山居 幷序
(12) 숭산의 은자 원단구의 산속 거처에 쓴 시와 서문
題}嵩山逸人元丹丘山居 幷序
(13) 구자산을 구화산으로 이름을 바꾼 뒤 이어가며 지은 시와 서문
改九子山爲九華山聯句 幷序
2) 서첩書帖

저자소개

이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隴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鄉)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25년(25세) 촉 땅을 떠나서 장강을 따라 삼협을 거쳐 강남 일대를 유람했으며 산동, 산서 등지를 떠돌며 도교(道敎)에 심취했다. 742년(42세) 도사 오균(吳筠)의 추천으로 한림공봉(翰林供奉)에 제수되었으나,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할 수 없자 3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장안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로 들어선다. 755년(55세) 안녹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백은 안휘성 선성(宣城)에 있었다. 57세에 황자(皇子) 영왕(永王) 인(璘)의 막료가 되었으나, 영왕이 권력 투쟁에서 패하고 숙종이 즉위하자 이백도 역도로 몰려 강서성 심양(尋陽)에 투옥되었다. 송약사(宋若思)가 구명해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끝내 귀주성 야랑으로 유배되었다. 야랑으로 가는 도중, 삼협을 거슬러 무산에 당도했을 때 특사를 받아 강릉으로 내려가며 <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 지었다. 이후 노쇠한 이백은 금릉과 선성을 오가다가 당도(當塗) 현령으로 있던 친척 이양빙(李陽冰)에게 몸을 의탁했다. 762년 병이 중해지자 이백은 자신의 원고를 이양빙에게 주고 <임종가(臨終歌)>를 짓고는 회재불우의 한 많은 한평생을 끝마쳤다. 우리에게는 당도에 있는 채석기(採石磯)에서 노닐다 장강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가 익사했다는 전설이 훨씬 더 익숙하다. 이백은 굴원 이후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자로 꼽힌다. 그는 당시의 민간 문예뿐 아니라 진한(秦漢)과 위진(魏晉) 이래 악부 민가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더구나 그는 도가에 심취해서 그의 시는 인간의 세계를 초월한 환상적인 경향 또한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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