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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6 - 전5권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6 - 전5권

헤르만 헤세, 유대인 랍비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메리 셸리 (지은이), 안영준, 이재호 (옮긴이), 엄인정 (해설)
생각뿔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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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6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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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6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91189503642
· 쪽수 : 1872쪽
· 출판일 : 2019-04-15

책 소개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1. 『싯다르타』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 『탈무드』

지혜롭고 현명한 유대인 이야기

∙부자와 현인
∙행복과 불행
∙수다쟁이
∙닭의 처형
∙장님과 절름발이
∙스승과 제자
∙신성하다는 말의 의미
∙법관의 임무
∙빨리 자라는 아이
∙장님의 등불
∙법만 아는 사람
∙하느님이 있는 곳
∙품위 있는 일
∙잘 사는 비결
∙현명한 선택
∙장미 한 송이
∙평판
∙유대인의 자부심
∙유언장
∙아이의 친모
∙다윗과 모기

유대인이 남긴 교훈

∙남을 돕지 않는 사람
∙성공은 어디에 있을까?
∙준비하지 않는 사람
∙세 친구
∙관습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붕대
∙강자와 약자
∙그릇 안에 담긴 것
∙훌륭한 상품
∙신자와 선인은 다르다
∙입
∙진정한 이득
∙가장 달콤하지만 쓰디쓴 것
∙거만할 수 없는 이유
∙향수 상점의 아들
∙착한 일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희망은 있다
∙많이 파는 법

이해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관대함으로 용서하기
∙불청객
∙베풂의 힘
∙나무의 열매
∙함께 나누는 것
∙질투
∙사랑의 편지
∙주인을 구한 개
∙진짜 효도
∙천국과 지옥
∙결론
∙약속
∙랍비와 어머니
∙결혼하는 딸에게, 현명한 어머니가
∙결혼
∙부부 싸움
∙사랑

깨달음이 필요한 순간

∙내가 던진 돌
∙포도밭의 여우
∙암시
∙마음
∙꿈
∙선함과 악함
∙진짜 가난한 사람은 누구인가
∙농담
∙진짜 바보는 누구일까?
∙슬픔의 이유
∙각자의 방식
∙한 개의 구멍
∙선과 악의 동행
∙복수와 미움
∙자신을 칭찬하는 이유
∙사람 나름
∙닮은 꼴
∙랍비에게 침을 뱉은 여자
∙걱정해야 할 사람
∙사자 목의 가시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사람들

돈과 배움의 중요성

∙교육
∙칠계
∙안식일에 벌어진 일
∙가난한 사람의 팔자
∙부자 아버지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가난한 사람의 이유
∙훌륭한 제자
∙랍비 힐렐의 수업료
∙유대 학문의 핵심
∙생각해야 한다
∙계산은 정확하게
∙여우와 물고기
∙착한 일의 가치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
∙재산을 지키는 자물쇠
∙땅
∙자선의 네 가지 유형
작품 해설

•5,000년 유대인 지혜의 책

3. 『안나 카레니나 1』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4. 『안나 카레니나 2』

제3부
제4부
제5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옵서버> 선정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책’
•BBC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서울대학교 선정 ‘권장 도서 100선’

5. 『프랑켄슈타인』

서문
1부
2부
3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옵서버>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권’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9월 9일 러시아 툴라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척들 손에 자란 톨스토이는 16세에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형식적인 교육에 실망해 그만두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오가며 방황하던 톨스토이는 1851년 형 니콜라이를 따라 군에 입대한다. 군대에 복무하면서 〈어린 시절〉 등 자전적 삼부작을 발표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850년대 후반에는 농민들의 열악한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교육에 있다고 판단, 야스나야 폴랴나 농민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열고, 교육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병행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평론을 썼으며,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자기완성과 악에 대한 무저항, 사적 소유 부정이라는 철학적 관점에 기초하여 《고백》 《인생에 대하여》 《예술론》 등을 저술하고 당대 러시아 사회와 종교를 강렬하게 비판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정교에서 파문을 당하고 정부의 압박을 받았지만, 모든 걸 가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러시아 황제와 달리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러시아 황제로 불릴 만큼 민중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만년에 이르러 술·담배를 끊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농부처럼 입고 노동하며 생활했다. 생전에 수많은 톨스토이주의자가 야스나야 폴랴나에 몰려와 농민공동체를 형성하기도 했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조용한 피난처를 찾아 집을 나선 며칠 후, 1910년 11월 7일 아스타포보 역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의 가출은 현실에 대한 극복이자 다른 삶을 향한 마지막 도전으로 상징된다. 작가이자 폭력을 거부한 평화사상가, 농민교육가이자 삶의 철학자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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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하네스는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독실한 신학자 가문 출신이라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고, 이듬해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신학교의 속박된 생활을 못 견디고 뛰쳐나와 한때 자살을 시도했다. 시인이 되기를 꿈꾼 뒤 시계 공장에서 시계 톱니바퀴를 닦으며 문학수업을 시작했다. 1895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해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했다. 1904년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출간하여 문학적 지위를 얻었다. 그해에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며, 스위스로 이주해 시작에 몰두했다. 그 후 인도 여행으로 동양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으며, 아내의 정신병, 헤세 자신의 신병 등 가정적 위기를 겪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의 광적인 폭정에 저항하는 등 파란 많은 세월을 겪었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트루트》,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유리알 유희》(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등이 있다. 1877년 7월 2일 남부 독일 칼브에서 태어남. 1881년 스위스의 바젤로 이주함. 1890년 라틴 어 학교에 입학함. 1891년 어려운 주州 시험을 통과하고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감. 1893년 칸슈타르 고교를 중퇴함. 1895년 서점 견습 점원이 됨. 1899년 처녀시집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을 발간함. 1901년 시문집 《헤르만 라우셔(Hermann Lauscher)》를 발간해 시인 부세의 주목을 받음. 1902년 《시집(Gedichte)》을 어머니에게 헌정했으나, 어머니는 출판 직전에 별세. 1904년 최초의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로 일약 인기 작가가 됨. 9세 연상인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함. 1906년 제2의 장편소설인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를 발표함. 1907년 소설집 《이 세상 이야기(Diesseits)》를 발간함. 1908년 《이웃 사람(Nachbarn)》을 발간함. 1910년 《게르트루트(Gertrud)》를 발간. 방랑벽이 심한 그와 피아니스트인 아내와의 불화로 인도 지방으로 여행함. 귀국 후 스위스 베른으로 이주함. 1911년 시집 《도상(途上, Unterwegs)》을 발간함. 1912년 《우회로(迂廻路, Umwege)》를 발간함. 1913년 〈로스할데(Roßhalde)〉를 씀. 이 작품에 그려진 예술가의 결혼 생활의 파국은 마침내 헤세 자신의 현실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반전주의자로 지목받아 국적을 스위스로 옮겼으며, 같은 입장에 있던 R. 롤랑과 친교를 맺음. 1915년 서정적인 방랑자의 이야기 《크눌프(Knulp)》와 시집 《고독자의 음악(Musik des Einsamen)》을 발간. 전쟁의 체험과 정신병이 악화된 아내와의 이별 등은 헤세의 작품 경향을 일변시켰음. 1919년 정신 분석 연구로 자기 탐구의 길을 개척한 대표작인 《데미안(Demian)》을 발간함. 1922년 《싯다르타(Siddhartha)》와 〈내면에의 길(Weg nach Innen)〉에서 불교적 해탈의 비밀을 추구하였음. 1927년 《황야의 이리(Der Steppenwolf)》를 발표. 이 작품은 내외의 분열과 고뇌를 그린 《데미안》과 일관되어 있음. 1928년 에세이집 《관찰(Betrachtungen)》을 발간함. 1929년 시집 《밤의 위안(Trost der Nacht)》을 발간함. 1930년 스위스에 있으면서 《지(知)와 사랑(Narziss und Goldmund)》을 발표. 이 작품은 신학자로서 지성의 세계에 사는 나르치스와, 여성을 알고 애욕에 눈이 어두워진 골드문트와의 우정의 역사를 다룬 것임. 1933년 소설집 《작은 세계(Kleine Welt)》를 발간함. 1942년 《시집(Die Gedichte)》을 발간함. 1943년 20세기의 문명의 비판서라 할 수 있는 미래소설 장편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함. 1945년 시선집 《꽃 피는 가지(Der Blutenzweig)》를 발간함.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 수상. 《전쟁과 평화(Krieg und Frieden)》를 발간함. 1951년 《만년의 산문(Spate)》을 발간함. 1954년 《헤세와 로망 롤랑의 왕복 서한》을 발간함. 1955년 《악마를 부름(Beschworungen)》을 발간함. 1962년 8월 9일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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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7년 8월 30일 런던, 영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학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부녀간의 돈독한 관계를 시기한 계모와 불화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서재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아버지의 영향 아래 당대의 문인, 지식인과 교우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이자 촉망받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진다. 유부남인 퍼시 셸리와 세간의 이목을 피해 프랑스와 스위스로 도피 여행을 하던 중 열아홉 살이 되던 1816년 제네바 호수 근처에 머물던 시인 바이런 경을 만났다. 괴담을 한 편씩 써보자는 바이런의 제안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듬해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1818년 익명으로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출간했다. 그 무렵 퍼시 셸리의 아내가 자살하고 메리와 퍼시는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후 ‘메리 셸리’로 불리게 되었다). 네 아이를 낳았지만 그중 셋이 병으로 일찍 죽었고, 남편인 퍼시 셸리는 1822년 항해를 떠났다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익사했다. 1823년 역사 소설 《발페르가》를 출간하고, 이듬해에는 남편의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인류 멸망을 그린 소설 《최후의 인간》(1826), 모험담 《퍼킨 워벡의 행운》(1830)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1831년에는 《프랑켄슈타인》을 개작해 재출간했다. 1837년 마지막 소설인 《포크너》를 출간하고, 1844년에는 메리 셸리의 유작이 된 여행기 《1840, 1842, 1843년 독일과 이탈리아 산책》을 출간했다. 1851년 2월 1일,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해 런던에서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유언에 따라 부모님 곁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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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랍비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랍비(Rabbi)는 히브리어로 ‘나의 선생님’ 혹은 ‘나의 주인님’이라는 뜻으로 유대교의 율법 교사에 대한 경칭이다. 랍비가 되기 위해서는 『구약 성서』와 『탈무드』에 대한 연구 과정을 거쳐야 했다. 『탈무드(Talmud)』는?히브리어로 ‘연구’, ‘배움’이라는 뜻으로서 서기 1세기부터 7세기까지에 걸친 랍비들의 가르침을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에는 종교적·도덕적·법률적인 교훈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법이 담겨 있다. 또한 『탈무드』에는 유대인들의 사상과 철학, 문학, 역사, 과학, 법률, 경제를 비롯한 그들의 모든 생활이 총망라되어 있다. 강대국의 지배하에 핍박받던 유대인들이 흩어지면서도 그들을 한 민족으로 결속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탈무드』에 담긴 정신 때문이었다. 경전이자 문학이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처세술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유대인들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었던 것이다. 이렇듯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정신문화의 보고이자 그들이 평생 연구하고 학습서로 삼은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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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교육 관련 업무에 종사하다가 현재 도서 편집과 교정, 영한 번역 작업을 병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만과 편견》,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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