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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 1

기버 1

(위대하고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5가지 법칙)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포레스트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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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버 1 (위대하고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5가지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9584719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0-02-01

책 소개

지난 2008년 베푸는 것이 가진 위대한 힘에 대해 이야기했던 『레이첼의 커피』가 『기버1』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포춘》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비즈니스 리더, 미국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강연을 펼쳐온 최고의 연설가인 밥 버그와 존 데이비드 만은 성공을 꿈꾸는 야심 찬 젊은이 ‘조’의 이야기를 통해 나누고 베푸는 삶이 가져다주는 놀랍고도 위대한 성취로 우리를 안내한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의 글
1. 기어이 얻어내는 사람
2. 핀다 회장의 거래 비결
3. 가치의 법칙
4.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
5. 보상의 법칙
6. 커피 한 잔의 힘
7. 레이첼의 이름난 커피
8. 영향력의 법칙
9. 수전의 메모
10. 진실성의 법칙
11. 거스의 비밀
12. 수용의 법칙
13. 순환
14. 기꺼이 주는 사람
위대하고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법칙
감사의 글

저자소개

존 데이비드 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여 년간 비즈니스, 리더십, 성공법칙에 대한 저서를 집필해왔다. 베스트셀러인 《레이첼의 커피》와 실버 노틸러스 상을 수상한 《치명적인 오해》를 공동 집필했으며, 《MLM의 선(The Zen of MLM)》 등을 집필했다. 현재는 매사추세츠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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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비즈니스 리더, 방송인, 전직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매우 인기 높은 강연가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꺼이 주는 사람’의 핵심 원리를 전하고 있다. 과거 세일즈맨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우리가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가 우리가 돕고 섬기는 사람의 숫자에 정비례한다고 믿고 있다, 현재 플로리다에 머물며 ‘주는 사람’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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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내 출판계의 대표적인 전문 번역가. 연세대학교 졸업 후 번역 활동을 시작, 이후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영어실무번역》《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티브 잡스》《정치와 도덕을 말하다》《넛지》《마시멜로 테스트》《빌 게이츠@생각의 속도》《포지셔닝》《괴짜 경제학》 《온워드》《불황의 경제학》《스틱!》《스위치》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벽난로더러 ‘나한테 열기를 주면 장작을 던져주마’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네. 은행에 대고 ‘이자를 주면 계좌를 만들겠소’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아. 물론 그런 식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조는 핀다가 든 예를 이해하려고 이마를 찡그렸다.
“알겠나? 한 번에 두 방향으로 갈 수는 없다네. 자네처럼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백미러만 보면서 시속 120킬로미터로 고속도로를 달리려고 하는 것과 같아.”


어네스토의 가게가 단숨에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까닭은 핫도그 자체가 아니라 핫도그를 파는 사람에게 있었다. 음식이 아니라 음식을 먹으면서 겪는 체험이 중요했다. 어네스토는 핫도그를 사먹는 일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난 항상 아이들의 이름을 잘 기억했지.”
어네스토가 설명했다.
“아이들 생일도.” 핀다가 말을 이었다.
“좋아하는 색깔, 만화 주인공, 가장 친한 친구 이름까지.”
핀다는 조를 쳐다보며 단어에 힘을 주어 말했다.
“그 외 많은 것들도.”
어네스토가 어깨를 으쓱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부는 모두 타인에게서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자기가 가진 것, 즉 재화나 서비스 혹은 아이디어를 베푸는 데 더 큰 열정을 가진 이들이 이룩한 것이라네. 반면에 주는 것보다 얻는 데 열심인 사람들은 위대한 부의 대부분을 탕진해버렸지.”
조는 방금 들은 이야기들을 곱씹어 보았다. 적어도 이 두 남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에는 일리가 있어 보였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껏 자신이 겪어온 인생 경험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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