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침 사용설명서

아미르 아티그헤치, 아리 바나얀, 미키 아두트 해빗네스트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체계화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과정마다 독자와 공감하고 공유합니다. 해빗네스트 또한 그 과정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가고 호흡합니다.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름답고 통찰력 넘치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의 아침 사용설명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정보와 전략, 그리고 책임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아침 사용설명서를 통해 독자들은 좀 더 쉽게 아침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해빗네스트는 실용성과 실천성에 기반을 두고 독자들이 자신의 행동의 주인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빗네스트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잠재력의 최대치로 발휘하며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 겨우겨우 학위는 땄으나 도무지 학자 체질은 아님을 깨닫고 미련 없이 학교를 뛰쳐나왔다. 가끔 쓰거나 옮기고, 대체로는 읽고 엮으며 콘텐츠 기획자로서 호시탐탐 재밌는 프로젝트를 궁리 중. 옮긴 책으로는 『위험한 책읽기』(공역),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당신의 불행을 선택하세요』, 『사랑은 사치일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