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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과학력이 샘솟는 우리 주변 놀라운 이야기)

신방실, 목정민 (지은이)
북트리거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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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과학력이 샘솟는 우리 주변 놀라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8979964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1-11-25

책 소개

비행기, 소금, 얼음, 달과 같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소재를 과학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의 소재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현재 모습과 같이 우리 곁에 머물게 되었는지 안내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물리라는 이름의 만능열쇠
비행기, 인류에 날개를 달다│양력
N극과 S극이 만나 밀당이 시작돼│자기력·전기력
문명은 달리고 싶다│마찰력
반사가 바꾼 모든 것│반사·굴절

2장 화학이 벌인 한판 뒤집기
황금이 된 소금의 정체│소금·삼투현상
연필심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든다면│다이아몬드
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을│탄소
너와 나 사이의 손 소독제│알코올
불사의 꿈을 담은 기술│얼음

3장 생명이 궁금하면 생물 앞으로
꿀잠을 삽니다│뇌·수면
두 얼굴의 동반자│곰팡이
지구를 품은 갯벌 이야기│생태계

4장 미스터리와 지구과학 사이
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지층·화석
건조한 기후에도 꽃이 피어│사막
달 탐사는 못 참지│행성
우주에서 보낸 어떤 신호│외계 생명체

저자소개

신방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 기상전문기자, 『날씨의 문장들』 저자 날씨는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맑고 화창한 하늘이었다가 순식간에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휘몰아친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가올 날씨를 비교적 정확하게 내다보고 대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혼돈의 대기를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기상학자들의 도전을 그려낸다. 날씨를 주술이나 미신이 아닌, 과학의 대상으로 바꾼 것은 이들의 집념 덕분이었다. 열기구를 타고 대류권을 탐험한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온도계와 기압계의 발명으로 대기의 상태를 수치로 측정할 수 있게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기상학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스타 과학자들의 이름이 총출동하고 날씨는 ‘관측’의 시대에서 ‘예보’의 시대로 옮겨 간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한때는 금기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일기예보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저자가 물리학자인 만큼 기상학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대학 시절 공부했던 ‘상태 방정식’을 책에서 만났을 때는 ‘깜짝 선물’처럼 느껴졌다. 저자는 ‘상태 방정식’이 온도와 압력, 밀도만으로 대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만능 번역기나 다름없다며 대중을 상대로 친절한 개념 풀이에 나선다. 기상학자들의 도전은 온실효과를 입증하고 먼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기에 이른다. 저자가 말하듯 날씨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기후는 변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정상’을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미래의 기후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 우리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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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이슈에 숨겨진 맥락을 짚고, 이를 쉽게 풀어내는 데 보람을 느끼는 저널리스트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경향신문》 《과학동아》를 거쳐 과학잡지 《에피》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과학 전문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기후변화가 불러온 지구의 위기를 있는 그대로 밝히되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런 고민과 질문으로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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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은 과거의 역사를 디딤돌로, 미래를 향한 열망을 원동력으로 삼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래전 하늘을 날고 싶어 했던 과학자들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비행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인류는 이제 우주를 개척하고 있어요. 우주여행이 일상이 된 뒤에는 어떤 미래가 등장할까요? 앞으로 인류는 어떤 내일을 꿈꾸게 될까요? 이 책을 통해 내 주변 곳곳에 숨은 과학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의 무한한 꿈과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하는 과학을 느끼며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들어가며)


인간의 뇌에는 ‘거울 뉴런’이 있습니다. 이 거울 뉴런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있기만 해도, 마치 내가 그 행동을 하는 것처럼 활성화돼요. 드라마 속 주인공이 위급한 상황에 놓이면 같이 안절부절못하거나, 하품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서 하품하게 되는 이유죠. 학자들은 거울 뉴런이 인간이 사회적 존재가 되는 데 필요한 핵심 부위라고 말합니다. 거울 뉴런을 통해 인간이 타인의 의도를 파악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획득했고, 이로써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와 국가를 이루며 살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죠. 한편 사회적 상호작용과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어려운 자폐증 환자의 경우에는 거울 뉴런이 거의 활동하지 않습니다. 자폐증의 원인이 거울 뉴런계의 손상 때문이라는 ‘깨진 거울’ 가설도 제기된 바 있죠.
본문 (1장_ 반사가 바꾼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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