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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고수

농업 고수

(돈도 되고 환경도 살리는 새로운 농법 수직 재배)

가나이 마키 (지은이), 정영희 (옮긴이), 도호 마사노리
상추쌈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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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고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농업 고수 (돈도 되고 환경도 살리는 새로운 농법 수직 재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채소재배
· ISBN : 979119002613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6-04-13

책 소개

일본 농협의 기술 지도원으로 28년, 농협과 정부가 권하는 관행농 최고 전문가였던 도호 마사노리. 그는 ‘식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결국 관행농도 아니고 유기농도 아닌 새로운 농법 ‘수직 재배’에 가 닿았다.

목차

들어가며

1부 괴짜 농업 고수, 도호 마사노리 이야기
1. 농업 전도사로 곳곳을 누비기까지
2. 묶어 주기만 하면 된다고요?
3. 날라리, 영농 지도원이 되다
4. 모든 것은 하나의 의문에서 시작됐다
5. 사람이 아니라 귤을 보다
6. 핵심은 돌멩이였다
곁두리 사잇글 1 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7. 멋진 선배가 나타나다
8. 드디어 ‘금단의 묶기’를 만나다
9. 그 재배법은 낭설입니다
10. 놀라운 식물호르몬
11. 지금까지 해 온 가지치기는 틀렸습니다
12. 갈릴레오가 됐던 날
13. 본격적인 좌천
14. 설렁설렁 좋은 귤을 키운다
15. 과일이든 채소든 원리는 같다
16. 도호 농법의 전도사가 되다

2부 각자의 농사, 각자의 도전
게르에 살며 사과 농사를 짓는 하야시 다카시
아버지 몰래 도호 농법을 실천하는 헤이
곁두리 사잇글 2 비료는 좋을까 나쁠까
자연 재배를 연구하는 과학자 야노 미키
낙농업에서 과수 재배로, 무비료 사과 재배를 모색 중인 마쓰무라 아키오
동일본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에서 전기와 와인을 만드는 야마다 준
곁두리 사잇글 3 자연농법, 유기농법
효고현 단바시에 사는 농사의 달인 하시모토 신지
달리는 공무원과 미나마타병 이야기 후쿠다 다이사쿠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가나이 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태어났다. TV방송 구성 작가, 단골 술집 견습생 같은 여러 직업을 거쳐 2015년부터 수필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술집 학교》, 《세계는 ‘오!’로 가득 차 있다》, 《일하는 동물》, 《파리의 멋진 아저씨》, 《축구 단어 랜드》, 《벌레 공포증은 나을 수 있을까?》와 같은 책을 썼다. 공저로는 《전쟁과 목욕탕》이 있다. 겨우 다섯 번쯤, 모내기를 도왔던 게 농사 경험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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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강원도 곰배령에서 살다가 제주로 터전을 옮기고 몇 해 동안 유기농으로 귤 농사를 지었다. 좋은 책을 만나면 호미 대신 노트북을 펴고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집을 생각한다》, 《다시, 나무에게 배운다》, 《고양이 탐구생활》, 《할머니의 행복 레시피》, 《건축이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작게 존재합니다》,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산골기업 군겐도를 말하다》, 《전쟁과 목욕탕》, 《달밤 숲속의 올빼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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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마사노리 ()    정보 더보기
1953년 히로시마현 구레시 도요시마에서 태어났다. 일본 농협에서 기술 지도원으로 일했다. 농약과 비료 없이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가꾸는 수직 재배 농법을 찾아내고, 농법을 퍼뜨리는 데에 애쓰고 있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를 누비며 영농 지도와 강연을 한다. 주식회사 그린그래스 대표이기도 하다. 가와다 겐지라는 필명으로 《해거리 없는 고당도 귤 재배법》을 썼다. 감수한 책으로는 《도호 방식, 채소 수직 재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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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의 이야기는 농업 기술 혁신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조직 속에 있으면서도 진실을 보는 눈이 흐려지지 않았던 특이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는 어떻게 조직의 우매함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건 도호 마사노리가 인간의 목소리가 아니라 식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온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내 뒤에는 농부들이 있어. 기뻐하는 얼굴이 얼마나 많다고. 그게 최고 아니겠어?”


“밭일을 할 시간이 주말밖에 없었어. 그 상황이 ‘일은 최대한 줄이면서 좋은 귤로 키우는 방법’을 추구하게 만들었지.”
그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지만 실은 엄청난 말이다. ‘수고와 시간에 대한 신앙’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다. ‘수고를 들이지 않는다=애정을 쏟지 않는다’로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줄여서는 좋은 작물을 생산할 수 없다고 결론 내기 십상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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