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달밤 숲속의 올빼미

달밤 숲속의 올빼미

고이케 마리코(지은이), 정영희(옮긴이)
시공사
14,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320원 -10% 2,500원
740원
15,080원 >
13,320원 -10% 2,500원
740원
15,080원 >
13,320원 -10% 2,500원
740원
15,080원 >
13,320원 -10% 0원
740원
12,580원 >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400원 -10% 520원 8,840원 >

책 이미지

달밤 숲속의 올빼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달밤 숲속의 올빼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925358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12-15

책 소개

고이케 마리코는 ‘호러 소설의 명수’로 잘 알려져 있지만, 굵직굵직한 수상 이력이 증명하듯 장르를 넘나드는 노련한 작가이기도 하다. <달밤 숲속의 올빼미(月夜の森の梟)>는 국내 첫 소개되는 그의 에세이...
고이케 마리코는 ‘호러 소설의 명수’로 잘 알려져 있지만, 굵직굵직한 수상 이력이 증명하듯 장르를 넘나드는 노련한 작가이기도 하다. <달밤 숲속의 올빼미(月夜の森の梟)>는 국내 첫 소개되는 그의 에세이로, 암으로 투병한 배우자의 곁을 지킨 시간 그리고 이후 남겨진 자로서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두 사람은 소설가라는 같은 꿈을 품고 같은 지평을 바라보며 37년의 세월을 함께했다. 일본 대중문학의 정점이라 불리는 나오키상 후보에 동시에 올랐고, 나오키상을 둘 다 수상한 일본 최초이자 유일한 작가 부부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그러나 남편 후지타 요시나가가 말기 암을 진단받으며, 가루이자와 깊은 숲속, 고양이와 책이 있는 안온한 일상은 한순간에 붕괴된다.

배우자의 죽음 후 상실의 한가운데서 고이케 마리코는 책의 바탕이 된 연재를 수락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는 바깥의 시간과 자신 내부에 고여 있는 시간의 간극을 감각하며, 무수히 피어오르는 슬픔을 글로 비춰 냈다. 일흔의 소설가는 좀처럼 공감이나 위로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거대한 상실은 극복될 수 없고, 이로 인한 세상과 나의 ‘어긋남’은 사는 동안 계속되리라는, 더없이 솔직한 독백만이 남는다.

목차

남편, 후지타 요시나가의 죽음을 애도하며 || 올빼미가 운다 | 백 년이고 천 년이고 | 고양이들 | 음악 | 슬픔이 고이는 자리 | 작가가 두 사람 | 이상한 일 | 밤에 깎는 손톱 | 빛으로 변해 | 내려 쌓이는 기억 | 최후의 만찬 | 고양이의 꼬리 | 생명이 있는 것들 | 잃는다는 것 | 그날의 컵라면 | 금목서 | 각자의 슬픔 | Without You | 먼저 겪은 사람들 | 죽은 사람의 서재 | 꿀 같은 기억 | 미시마 유키오와 다자이 오사무 | 꿈의 계시 | 상실이라는 이름의 막 | 봄바람 | 가상의 죽음, 현실의 죽음 | 수난과 열정 | 설녀 | 애정 표현 | 어머니의 손, 나의 손 | 고치에 틀어박히다 | 기도 | 추모회 | 그때그때의 소꿉놀이 | 샤를 아즈나부르 | 안고 싶고, 안기고 싶다 | 후회 | 벚꽃이 필 때까지 |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 사춘기는 이어진다 | 동물 병원에서 | 무덤까지 | 내선 전화 | 이제는 괜찮아 | 남은 시간 | 죽은 자의 고요한 얼굴 | 새의 공동묘지 | 이어지지 않는 시간 | 신에게 매달리다 | 반쪽 || 연재를 마치고

저자소개

고이케 마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도쿄 출생. 세이케이대학 문학부 졸업. 1978년 에세이 《지적인 악녀의 권유》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됐다. 1989년 〈아내의 여자 친구〉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1996년 《사랑》으로 나오키상, 1998년 《욕망》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 2006년 《무지개의 저편》으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2년 《무화과의 숲》으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2013년 《침묵의 사람》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먼로가 죽은 날》 《이형의 것들》 《죽음의 섬》 《신이여 가련히 여기소서》가 있다.
펼치기
고이케 마리코의 다른 책 >
정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강원도 곰배령에서 살다가 제주로 터전을 옮기고 몇 해 동안 유기농으로 귤 농사를 지었다. 좋은 책을 만나면 호미 대신 노트북을 펴고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집을 생각한다》, 《다시, 나무에게 배운다》, 《고양이 탐구생활》, 《할머니의 행복 레시피》, 《건축이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작게 존재합니다》,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산골기업 군겐도를 말하다》, 《전쟁과 목욕탕》, 《달밤 숲속의 올빼미》 등이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