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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정책으로 본 독일 녹색당)

김인건, 박상준, 손어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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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정책으로 본 독일 녹색당)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유럽
· ISBN : 979119022233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1-31

책 소개

독일 녹색당을 중심으로 현대 독일 사회의 주요 정책들을 살펴본다. 기후보호, 경제, 노동 및 사회, 여성, 환경, 평화외교, 다문화 난민, 농업, 유럽연합, 정당 내 민주주의는 독일은 물론 지금 우리의 삶에도 중요한 문제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기후보호 정책 :기후 정치의 딜레마
2장 사회-생태적 시장경제 정책 :기후 문제는 경제 문제
3장 노동 및 사회 정책 :시민급여, 실업급여, 연금개혁
4장 여성 정책 :권리는 동등해야 한다
5장 환경 정책 :반핵운동에서 탈핵 완수까지
6장 평화외교 정책 :반전에서 인권으로
7장 다문화 난민 정책 :무지갯빛 경계 너머
8장 농업 정책 :모두를 위한 농업 전환
9장 유럽연합 정책 :유럽연방이라는 이상
10장 정당 내 민주주의 정책 :아래에서부터, 모두를 위해
부록_독일 정치와 녹색당

저자소개

김인건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에서 한나 아렌트의 ‘정치적 평등’ 개념을 주제로 석사를 마치고, 독일에 대한 다방면의 저술과 번역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언론사 해외통신원, 여행 가이드 일을 병행하여, 독일의 역사적 발달과 사회 변화에 관심을 두고 공부 중이다. 『독일 속의 한국계 이민자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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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화학공학 학사와 환경관리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농업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먹거리 정책 그리고 독일과 유럽, 한국의 녹색정치에 주된 관심이 있으며, 유럽과 독일의 기후, 에너지, 환경 및 농업 정책에 관련된 연구와 기고, 번역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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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어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 독일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당, 선거제도, 녹색당 등이다. 한국 녹색당이 창당한 2012년 녹색당에서 첫 정당 활동을 시작했으며, 독일로 이주 후 한국 녹색당 유럽당원모임과 독일 녹색당 활동을 병행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정치/사회 부문 기고, 리서치, 번역, 팟캐스트 제작, 라디오 방송 리포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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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9년 녹색당은 새로운 경제 정책안에서 “교육, 혁신, 연구, 기후보호를 위해 투자하지 않는 것 또한 미래에 빚을 지우는 일”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투자와 독일 전체의 공공 인프라 개선을 하나로 묶어 국가 재정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2장 사회?생태적 시장경제 정책 :기후 문제는 경제 문제>


사민당, 녹색당, 자민당의 신호등 연정은 독일의 경제와 사회를 ‘생태적,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국정 목표를 발표한다. (...) 여기엔 파리기후협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가급적 2030년 전에 조기 종료하고, 내연기관 자동차 기술과의 결별, 기후보호 및 디지털화를 핵심으로 첨단기술 산업국가의 위상을 유지한다는 녹색당의 포부가 담겨 있었다.
- <3장 노동 및 사회 정책 :시민급여, 실업급여, 연금개혁>


녹색당은 줄곧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는 전반적인 사회 구조를 비판해 왔다. 여성을 수동적 존재로 한정시키는 가정과 학교의 교육 내용, 여학생보다 남학생에게 더 많이 제공되는 직업교육, 일하는 여성에게 가사와 돌봄을 더 많이 부가하는 행태, 여성을 비숙련, 시간제 노동으로 내모는 상황이 그 대상이었다.
- <4장 여성 정책 :권리는 동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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