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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K. 체스터턴의 영원한 사람

G. K. 체스터턴의 영원한 사람

G. K. 체스터턴 (지은이), 송동민, 서해동 (옮긴이)
  |  
아바서원
2020-02-20
  |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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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K. 체스터턴의 영원한 사람

책 정보

· 제목 : G. K. 체스터턴의 영원한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0376020
· 쪽수 : 484쪽

책 소개

많은 비평가들이 체스터턴의 최고 걸작으로 꼽는 이 책은 세계 역사를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전과 이후로 나누고, 인간의 독특성과 문명, 비교종교의 문제, 신화와 철학, 그리스도의 유일무이함, 복음의 이야기, 교회의 독특성 등에 대해 뛰어난 작가다운 필치로 흥미진진하게 논의한다.

목차

머리말

서론: 이 책의 계획


1부 ‘사람’이라 불리는 피조물에 대하여

1. 동굴 속의 사람

2. 교수들과 선사시대의 사람들

3. 문명의 고대성

4. 하나님과 비교종교

5. 사람과 신화들

6. 마귀들과 철학자들

7. 신들과 마귀들의 전쟁

8. 세상의 끝


2부 ‘그리스도’라 불리는 사람에 대하여

1. 동굴 속의 하나님

2. 복음의 수수께끼

3.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이야기

4. 이단들의 증언

5. 이교주의로부터의 도피

6. 기독교 신앙의 다섯 차례 죽음


결론: 이 책의 요약


부록 1. 선사시대의 사람에 대하여

부록 2. 권위와 정확성에 대하여

저자소개

G. K. 체스터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력적인 성직자 탐정 브라운 신부의 활약을 담은 작품들로 추리 문학의 거장이 된 영국 작가.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의 중류층 가정에서 출생했다. 명문 세인트폴 스쿨을 졸업한 후, 슬레이드 미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00년 첫 시집 『놀이하는 회색 수염』을 출간했으며, 1904년 첫 소설 『노팅 힐의 나폴레옹』을 출간했다. 1911년 브라운 신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브라운 신부의 순진』을 발표했다. 크게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이 시리즈는 이후 『브라운 신부의 지혜』(1914), 『브라운 신부의 의심』(1926), 『브라운 신부의 비밀』(1927), 『브라운 신부의 추문』(1935) 등 총 5권의 책으로 연이어 출간됐다.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비평가로서도 크게 활약한 체스터턴은 평소 다양한 사회 비평들과 문학 평론들을 기고하곤 했으며, 조지 버나드 쇼, 버트런드 러셀, H. G. 웰스 등 당대의 지성인들과 논쟁을 벌이며 크게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1925년부터 직접 잡지 『지케이 위클리』를 발행하여 글을 발표했으며, 그가 사망할 때까지 이 잡지는 계속 발행되었다. 1936년 비콘스필드의 자택에서 사망하여 인근의 로마 가톨릭 묘지에 묻혔다. 그 밖의 체스터턴의 작품으로는 추리 소설 『괴짜 상인 클럽』(1905), 『목요일이었던 남자』(1908) 등을 비롯하여, 시집, 에세이집, 문학 평론서, 그리스도교 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서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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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중문학을 전공했다. 국제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철학(M. A.)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조직 신학(Th. M.)을 공부했다. 역서로는 「맥아더 성경 주석」(아바서원, 공역), 「BST 출애굽기 강해」(IVP), 「개혁주의 설교에 관하여」(복있는사람), 「신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 「창조 세계 돌봄」(이상 죠이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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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다. 엔지니어로 일하다 출판사에서 다년간 신학 전문 편집자로 일했다. 이후에 영문학을 전공했고 히브리어와 헬라어 등 성서언어를 다년간 공부했다. 현재는 성경의 본래 의미를 찾는 일과 번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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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대낮의 환한 빛 아래서 보면 다음 두 가지 모두 그야말로 이상하고 독특하게 보인다고 주장한다. 변이의 시기에 비치는 그릇된 황혼에 비춰볼 때만 그것들은 다른 모든 것과 비슷하게 보일 뿐이다. 그 가운데 하나는 ‘사람’이라 불리는 피조물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라 불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전반부에서는 인류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던 때에 펼친 주요 모험을 간추려 보았다. 후반부에서는 인류가 기독교인이 되어서 발생한 변화를 요약했다.


나는 독자가 기독교 세계를 외부에서 통째로 바라보되 여러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보도록 돕고 싶다. 이는 독자가 자연을 배경으로 삼아 인류 전체를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바라보면, 둘 다 초자연적 존재처럼 그들의 배경에서 두드러진 존재로 부각된다...붉은 흙으로 빚어진 인간은 자연의 푸른 초장 위에 뚜렷이 드러나고, 순백의 그리스도 역시 붉은 흙덩어리인 인류 위로 뚜렷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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