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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전찬일(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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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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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91190566100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20-06-12

책 소개

매혹적인 독설가,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첫 번째 평론집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작가, 2008) 이후, 12년 만에 펴내는 책으로, 이른바 ‘봉테일’(봉준호+디테일)로 칭해지는 봉준호 감독 탐구서다.
매혹적인 독설가,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첫 번째 평론집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작가, 2008) 이후, 12년 만에 펴내는 책으로, 이른바 ‘봉테일’(봉준호+디테일)로 칭해지는 봉준호 감독 탐구서다. 그 간 10년에 걸쳐 봉 감독과 가진 세 차례의 인터뷰들에, 봉준호의 영화세계 ‘봉월드’ 입문을 위한 총론적 안내와, 보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일종의 보론들, 에필로그를 작성해 덧붙였다.

'플란다스의 개'(2000)부터 '기생충'까지 봉준호 감독의 장편영화 7편과 '백색인'(1993)부터 '흔들리는 도쿄'(2008)까지 총 6편의 단편들을 새로 보며 진단했다. 봉월드의 한층 더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그의 적잖은 단편영화들도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을 일찌감치 견지해온 저자는 “단언컨대 봉 감독의 단편들은, 단편으로서 독자적 미학성 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봉월드에 다다르기 위한 또 다른 가교들’”이라고 말한다.

또한 “영화 보기 50년, 영화 스터디 38년, 영화 비평 27년 동안 한 특정 감독의 단편영화들을 이처럼 깊이 있고 폭 넓게 파고들고 훑어 본 적은 일찍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따라서 이 책은 감독 ‘봉준호의 재구성’이자 ‘단편의 재발견’이다. 재미있는 것은 '기생충'의 기택(송강호 분)처럼 진행된 ‘무계획의 계획’은 이 저서에도 고스란히 해당된다.

목차

머리말 • 7

Ⅰ. 프롤로그
‘봉월드’ 입문을 위한 총론적 안내
- <플란다스의 개> (2000)에서 <기생충> (2019)까지 • 17

Ⅱ. 인터뷰
인터뷰 1 <기생충>
<기생충> , 칸을 넘어 세계로! • 37
인터뷰 2 <설국열차>
틀을 깨고 밖으로 나가 버리는, 송강호 캐릭터의 비전이 진정한 메시지 • 101
인터뷰 3 <마더>
“늘 변화하고 싶습니다.” • 142

Ⅲ. ‘봉월드’ 이해를 위한 보론들
봉준호에게 배울 점은 실력보다 태도·가치관 • 165
‘스타일의 노예’ 거부하는 아시아영화 세 거장…
- 봉준호-지아장커-마흐말바프의 공통점 • 169
봉 감독은 낭보를 전할 것인가? 미리 보는 제72회 칸영화제 • 174
<기생충> 리뷰
가족 희비극을 넘어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역대급 완성도의 문제적 걸작 • 181
<옥자> 리뷰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만, 안타까운 문제작 • 188
<설국열차> 리뷰
체제 변화의 가능성을 통해 희망을 역설 • 191
<마더 리뷰>
봉준호의 새로운 도전…‘엄마’와 김혜자라는 중심핵으로 돌진 • 197
<괴물> 리뷰
<기생충> 을 예고하는 개성 만점의 가족 희비극 • 204
<살인의 추억> 리뷰
사건보다는 인물·풍경·시대의 공기가 더 중요한… • 211
<플란다스의 개> 리뷰
많은 이들의 재독해·재평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문제작 • 220
<백색인> 에서 <흔들리는 도쿄> 까지 단편영화들 이야기
- 봉월드에 다다르기 위한 또 다른 가교들 • 230

Ⅵ. 에필로그
‘비정상의 미학’을 통해 ‘장르’가 되다! • 245

저자소개

전찬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11월 월간 『말』 지에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비터 문>(1992) 리뷰를 기고하며 영화 비평의 길에 전격 들어섰다. 1998년 결성된 젊은영화비평집단 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 2007년까지는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느슨하게 참여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6년까지는 프로그래머, 마켓부위원장, 연구소장으로 부산영화제에 몸담았다. 2020년 2월부터는 팟캐스트 및 유튜브 매불쇼 ‘시네마지옥’ 코너에 라이너 등과 함께 4년째 고정 출연 중이다. 저서로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2020),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2008) 등이 있고 역서 《존 레논 1940-1980》(1993) 등이 있다. ‘글로컬 컬처 플래너 & 커넥터’(Glocal Culture Planner & Connector) 및 ‘퍼블릭 오지라퍼’ 등을 표방하며 비평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프로젝트들을 기획·추진해오고 있고, 2019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100주년을 기념해 단행본 《내 삶에 스며든 헤세》를 기획했다.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고문, 부산콘텐츠마켓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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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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