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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0584043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0-06-3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7
제1장 믿음: 하나님을 스스로 알 수 없는 사람 … 17
제2장 성경: 자신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 41
제3장 창조: 모든 것의 기원 … 63
제4장 섭리: 우연의 필연 … 87
제5장 죄: 사람의 죄로 인한 비참한 삶과 죽음 … 107
제6장 예수 그리스도: 죄의 근본적 해결자 … 129
제7장 성령 하나님: 구원의 적용자 … 155
제8장 칭의와 성화: 의롭다 하심과 거룩하게 하심 … 181
제9장 용서: 용서받았으니 용서하라 … 207
제10장 기도: 하나님의 뜻에 맞는 간구 … 227
제11장 죽음과 종말: 존재의 끝 … 249
저자소개
책속에서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전 1:21). 하늘보다 높은 하나님의 지혜를 땅에 있는 사람들이 알 수 없다. 그래서 하나 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를 통해 무엇이 진리와 구원인지 알려주시고, 그때 믿음도 주시어 받아들이게 하신다. 신자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지정의로 하나님의 진리와 세상에 대한 참된 인식에 절대로 이르지 못하고,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신자의 내적 인식 원리는 지정의가 아니라 믿음인 것이다.
- 제1장 믿음: 하나님을 스스로 알 수 없는 사람
인생의 근본 질문에 대해 성경은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답을 말해준다. 성경의 첫 장, 첫 구절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다. 이어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내역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신 후에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이처럼 창조자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시다. 천지만물과 사람은 존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빚지고 있다.
- 제3장 창조: 모든 것의 기원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흑암과 빛은 같다.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신 하나님은 성도를 환난을 통해 성숙한 자로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소쩍새도, 천둥도, 먹구름도 모두 사용하시어 한 사람이 만개하게 하신다. 우리는 이 하나님을 믿고 어떤 어려운 상황도 견디고 버티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인생은 빛과 평안만으로 점철되지 않는다. 어둠과 환난도 기다리고 있고, 천둥과 번개도 내리친다. 언제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영은 늘 같이 계시며 그 큰 두 팔과 넓은 가슴으로 우리를 껴안으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고 돌보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완성하신다.
- 제4장 섭리: 우연의 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