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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매일 하나씩! 어렵지 않게 실천하는 에코 라이프)

김나나 (지은이)
  |  
앤의서재
2020-04-22
  |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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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책 정보

· 제목 :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매일 하나씩! 어렵지 않게 실천하는 에코 라이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0710015
· 쪽수 : 252쪽

책 소개

화학연구원으로 일하다가 현재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하루 24시간 우리가 생활하는 곳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작은 아이디어 100가지를 소개한다.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있는 바로 그 장소, 그 시간에 환경을 위한 행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목차

Prologue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곧 지구를 살리는 일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 Warming Up
“쓰레기만 제대로 버려도 지구가 숨을 쉬어요!”


001. ‘쓰레기는 쓰레기통에’가 기본!
002. 내용물 깨끗이 비우고 버리기
003. 음식물이 묻은 재활용품은 닦거나 헹구어 버리기
004. 용기에 붙은 라벨은 떼어낸 후 버리기
005. 종류별, 재질별로 구분해 버리기
006. 언제 어디서나 내 흔적 남기지 않기
007.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008. 손에 비누칠 할 때 물 꼭 잠그기
009. 양치할 때 물컵 사용하기
010. 수돗물 마시기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 Level Up
“지구를 사랑할 때도 TPO가 중요해요!”


[집에서]
011. 샤워 시간 줄이기
012. 고형 비누 사용하기
013. 샴푸, 린스, 보디워시 펌핑은 한 번만!
014. 치약은 ‘쥐눈이콩알’만큼이 정량!
015. 수도꼭지는 냉수 방향으로 돌려놓기
016. 주방세제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기
017. 세탁할 때 세제는 정량만 사용하기
018. 베이킹소다 활용하기
019. 얼룩 뺄 때 과탄산소다 활용하기
020.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사용하기
021. 친환경 세탁하기
022. 욕실 청소용 세제 올바르게 사용하기
023. 다용도 세제 ‘EM’ 활용하기
024. 냉장고에 식재료 목록과 유통기한 적어두기
025. 냉장고 적정온도 유지하기
026. 냉장고는 70% 이하로 채우기
027. 냉장고에 낀 성에 없애기
028. 불을 끄고 별을 켜자
029. 형광등 LED로 바꾸기
030. 벽지, 페인트, 가구 등 친환경 인테리어
031. 환기로 실내 공기질 UP!
032. 에어컨과 선풍기 청소는 2주에 한 번!
033. 에어컨과 선풍기는 짝꿍, 함께 사용하기
034. 외출할 때 보일러는 ‘외출’로!
035. 겨울철엔 카펫이나 러그 깔기
036. 겨울철 외풍 막기
037. 에너지를 절약하고 난방효과 높이는 방법
038. 외출할 때 전기매트의 전기코드 확인하기
039. 온수매트 안전하게 사용하기
[외출할 때]
040. 가까운 거리는 두 발로 걸어 다니기
041. 자동차 대신 자전거 이용하기
042. 대중교통 이용하기
043.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하기
044. 저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045. 플라스틱 빨대 대신 친환경 빨대 이용하기
046. 겨울에 내복 챙겨 입기
[학교에서]
047. 잔반 NO, 급식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048. 학용품 사 모으기는 이제 그만
049. 슬라임과 같은 유해물질 사지 않기
050. 청소년은 색조 화장품 사용 금지
[회사에서]
051. 전자제품 대기전력 확인하기
052. 다 쓴 토너 재활용하기
053. 나무젓가락, 일회용 숟가락 사용하지 않기
054. 종이컵 사용하지 않기
055. 종이 사용량 줄이기
056. 핸드타월은 한 장만 사용하기
[여행할 때]
057. 여행 필수품, 여행용 휴지 대신 손수건!
058. 샴푸, 비누, 칫솔 등 세면도구 챙겨가기
059. 호텔에서는 큰 수건보다 작은 수건을!
060. 호텔 연박할 때는 침구류 바꾸지 않기
061. 여행할 때 텀블러 가지고 가기
062. 수돗물 먹을 수 있는 나라에서는 수돗물 마시기[쇼핑할 때]
063. 장바구니 챙기기
064. 마트 포장재 적게 사용하기
065. 필요 없는 물건 사지 않기
066. 헤어제품 등 겹치는 아이템 사지 않기
067. 물빨래가 가능한 옷 사기
068. 가공식품 줄이기
069. 구입할 때 성분 확인하기
070. 과대포장 제품 멀리하기
071. 스마트 시대, 종이영수증 대신 문자로!
072. 각종 청구서나 고지서 메일로 받기
073. 난방기기 구입할 때 소비전력 확인하기
074. 에너지 효율 등급 높은 제품 구입하기
[운전할 때]
075. 경제속도 준수하기
076. 관성주행 활용하기
077.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하지 않기
078.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079.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하기
080. 자동차 트렁크 비우기
081. 친환경 자동차 선택하기
[캠핑할 때]
082. 불필요한 캠핑 짐은 싣지 않기
083. 일회용품 절대 사용하지 않기
084. 음식재료는 집에서 미리 손질해 가기
085. 부득이하게 생긴 음식물쓰레기는 집에 가져가기
086. 주변 자연환경 훼손하지 않기
087. 자나 깨나 불조심! 화재 예방
088. 불빛과 소음으로 야생동물 괴롭히지 않기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 Think Up
“전 세계가 이웃, 함께 동참해요!”


089. 재활용을 넘어서 새활용으로!
090.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091.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플로깅
092. 착한 소비, 미닝아웃
093. 일상 속 환경운동가 되기
094. 플라스틱 대체품 사용하기
095. 중수도 사용하기
096. 청첩장부터 웨딩드레스까지, 에코웨딩
097. 나무 심기
098. 로컬푸드 먹기
099. 생태관광에 도전하기
100. ‘지구의 시간, 어스 아워’, 지구촌 전등 끄기

부록 | 지구를 살리는 에코살림 TIP

저자소개

김나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운동가이자 생활 속 유해물질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에코살림을 운영하고 있어요. 화학을 전공하고, 건축자재와 도료 등을 생산하는 화학제품 생산업체의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두통, 현기증, 피부질환 등의 증상을 경험하면서 각종 화학성분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환경부 ‘그린스타트’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다양한 방송에서 친환경 자문과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서로는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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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페트병은 몸체가 무색으로 바뀌고, 붙어 있는 라벨도 재활용으로 버릴 때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몸체에 색이 들어가거나 라벨이 떨어지지 않는 일반접촉제 사용은 금지된다. (…) 정부와 업계가 이런 노력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사용 후 분리 배출이 원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아파트 분리 배출하는 곳에 가보면 페트병 분리수거함에 라벨이 붙여진 용기들로 가득하다. 페트병에 담긴 시원한 음료를 마음껏 즐겼다면 라벨은 떼어내어 비닐 보관함에, 페트병은 페트병 보관함에 분리해 버리자.
_ <용기에 붙은 라벨은 떼어낸 후 버리기> 중에서


플라스틱은 저렴하고 가볍고 편리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양이 사용되고 있다. 사용하고 난 플라스틱 쓰레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되고 풍화과정을 거치면 점점 작은 입자로 변한다. 절대 분해는 되지 않는 상태로! 크기가 5mm보다 작은 플라스틱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부르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해수면을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최대 51조 개에 달한다고 한다. 대부분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6 정도밖에 안 되는 조각들이라 물고기의 아가미도 걸러내지 못한다. 작은 바다생물들이 무심코 쉽게 삼킬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므로 매우 위험한 일. 과연 바다생물들만 위험할까? (…)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먹는 인간이야말로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가장 안전할 수가 없다.
_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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