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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여름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90758154
· 쪽수 : 2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90758154
· 쪽수 : 216쪽
책 소개
공쿠르 상 수상 작가이자 프랑스의 대표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여름비』가 소설가 백수린의 번역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여름비』에는 뒤라스의 작품에 등장했던 주제들이 집약되어 있다. 망각과 광기, 침묵과 소리, 가난과 열정, 외면과 죽음이 마치 그물처럼 엮인다.
목차
- 여름비
- 작가의 말
- 옮긴이의 말
리뷰
새파*
★★★★☆(8)
([100자평]N22008 반어적이고 은유적인 문장들, 모호한 대화와...)
자세히
피아졸*
★★★★☆(8)
([마이리뷰]몽환적인 신화같은 이야기)
자세히
ide***
★☆☆☆☆(2)
([마이리뷰][마이리뷰] 여름비)
자세히
단*
★★★★★(10)
([100자평]뒤라스의 책들을 조금씩 모으고 있는 중이다. 나와 맞는...)
자세히
한량윤*
★★★☆☆(6)
([마이리뷰][마이리뷰] 여름비)
자세히
bir*****
★★★☆☆(6)
([마이리뷰][마이리뷰] 여름비)
자세히
lat******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여름비)
자세히
춤추는*
★★★★☆(8)
([마이리뷰]폐허 위에 쌓이는 것이 인생이다)
자세히
비비안*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여름비)
자세히
책속에서
책, 아버지는 그것을 교외선 기차에서 주워오곤 했다.
어머니는 교사의 의견에 동의했고 마침 잘되었다고, 동생들이 에르네스토의 부재에 익숙해져야 하며, 언젠가는 그들이 에르네스토 없이 지내야 할 것이고 게다가 언젠가는 모두 서로와, 그리고 영원히 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엔, 그들 사이에 머지않아 이별이 하나씩 생겨날 거라고. 그다음엔, 남아 있는 이들이 자기 차례가 되면 사라져갈 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인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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