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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원칙

투자의 원칙

(제시 리버모어)

제시 리버모어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박병창 (감수)
  |  
페이지2(page2)
2022-09-20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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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원칙

책 정보

· 제목 : 투자의 원칙 (제시 리버모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0977777
· 쪽수 : 304쪽

책 소개

「월가의 영웅들」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전설의 투자자는 시장의 추세를 기가 막히게 잘 읽었던 ‘추세매매의 아버지’이자 ‘월스트리트의 큰 곰’으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다. 그가 살아생전 남긴 단 하나의 책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을 가장 완전하게 담아냈다.

목차

감수자의 글
추천의 글
서문

1부_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
1장 투기라는 모험
2장 주가의 흐름을 파악하라
3장 선도주를 따른다
4장 내 손안의 돈
5장 부의 기회, 전환점
6장 100만 달러짜리 실수
7장 300만 달러의 수익

2부_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기술
8장 리버모어와 《월스트리트 매거진》과의 대담
9장 투자를 대하는 리버모어의 자세
10장 리버모어와 제임스 R. 킨의 공통점
11장 리버모어와 주식시장
12장 성공한 투기자의 매매 방식
13장 자금을 확보하라
14장 리버모어가 선택한 주식
15장 핵심은 피라미딩 기법이다
16장 시장과 대결한 리버모어

3부_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 해석
17장 월가의 영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18장 시장을 읽는 방법
19장 리버모어의 다섯 가지 원칙
20장 매매를 잘한다는 것

부록_ 제시 리버모어의 시장 핵심 분석
리버모어 시장 핵심 분석에 대한 주가 기록표와 설명

제시 리버모어의 연보

저자소개

제시 리버모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미국의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난 제시 리버모어는 ‘월스트리트의 큰 곰’, ‘추세매매의 아버지’라는 화려한 수식어들을 갖게 된다. 제시 리버모어는 15세에 단돈 5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이후 단 한 번도 주식 투자 이외의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철저한 개인 투자자로서 일생을 보냈다. 그는 몇 차례의 파산을 겪으면서도 늘 재기에 성공했고 1929년에는 1억 달러(현재 가치 약 2조 원)를 벌어들이며 월스트리트의 거물이 되었다. 그는 롱아일랜드 저택에서 14명의 하인을 두고 살면서, 92미터 길이의 요트를 타고 월스트리트로 출퇴근했다. 저명한 은행가 J.P. 모건조차 제시 리버모어에게 포지션 변경을 부탁할 정도로 월스트리트에서 그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그는 윌리엄 오닐, 잭 슈웨 거, 알렉산더 엘더 등 수많은 월스트리트 구루들이 예찬하는 투자자 이기도 하다. 그리고 제시 리버모어는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실제 주인공으로 이 책은 전 세계 펀드매니저, 트레이더들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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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성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폐허 속의 신》, 《삐끗한 인생 되돌리기》, 《뉴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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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이사박병창 (감수)    정보 더보기
1996년 일은증권을 시작으로 대우증권을 거쳐 오랫동안 교보증권에서 지점장으로 일했다. 국제부에서도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교보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주식 시장의 최일선에서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인 MP+와 지능형 HTS를 개발한 바 있고, 일반 투자자 및 금융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자 기법을 교육했다. 「한국경제TV」, 「삼프로TV」 등 주요 방송 활동을 하며 최고의 시황 전문가, 투자 교육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다. 저서로는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차트를 알면 초단타 매매 타이밍이 보인다』 『주식 공부』 『시분할 데이트레이딩』 『커플재테크』 『부자가 되려면 주식에 눈떠라』 『만만한 주식공부』 『스페큐의 주식비기』 『현명한 당신의 주식투자 교과서』 등이 있고, 동영상 강의로 ‘원샷트레이딩’과 ‘아주 특별한 주식 강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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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투기는 도박판과 대단히 비슷하다. 돈을 걸 때마다 그만큼 돈을 따고 싶다. 판이 벌어질 때마다 모든 판에 다 끼고 싶다. 그것이 바로 게임에 참여하는 우리 인간의 본성이다. 비록 정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모두 이런 비슷한 약점이 있으며 투자자 혹은 투기자에게는 이것이 가장 무서운 적이다. 이 약점을 이겨낼 수 없다면 결국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전의 수준에서 가격이 지나치게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주식을 사들여서는 절대 안 된다. 그렇게 주가가 떨어졌다면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주식의 현재 가격 수준이 낮아 보일지라도 그 실질적인 가치와 비교할 때 여전히 과도하게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경험상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고 말았다.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특정 가격을 지정해 주문을 내버렸던 것이다. 유혹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지면서 나는 1.61달러에 500만 부셸에 대한 매수 주문을 냈다. 전날 종가보다 3센트 낮은 가격이었다. 시장이 열리자 가격은 1.61달러에서 1.54달러 안에서 형성되었다. 나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어기면 안 되는 규칙을 어겼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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