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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vs 안티파

파시즘 vs 안티파

(만화로 읽는 안티-파시스트 운동 100년의 역사)

고드 힐 (지은이), 김태권 (옮긴이)
아모르문디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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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vs 안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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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파시즘 vs 안티파 (만화로 읽는 안티-파시스트 운동 100년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사회운동 일반
· ISBN : 9791191040319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3-09-20

책 소개

파시즘과 안티파(안티파시스트)의 대결을 그렸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파시즘의 시작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맞서온 안티파시스트들의 100년의 역사를 만화 형식에 담아낸 작품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안티파(ANTIFA)란 무엇인가?
로마와 이탈리아의 파시스트들: 파시스트의 등장과 안티파 운동
전쟁과 혁명, 그리고 반혁명의 혼란 속에서 태어난 나치 독일
1933년 이전 독일의 안티-파시스트 저항 운동
유럽의 반유대주의
나치 독일 치하의 안티-파시스트 저항 운동
빨치산
에스파냐 내전, 아나키스트 혁명과 안티-파시스트 저항 운동
영국의 검은셔츠단과 케이블 거리 전투
영국의 혼란: 국민전선, 아시아청년운동, 안티-나치동맹
파시스트를 물리치는 영국의 안티-파시스트행동
나치 이후: ‘새로운 독일’의 안티파
레시스텐시아 콘티누아: 이탈리아의 끊임없는 안티-파시스트 투쟁
그리스의 안티-파시즘
안티파 러시아
프랑스의 안티-파시스트행동
우크라이나의 나토 쿠데타
나치와 이슬람의 결탁, 그리고 시리아의 안티파
스웨덴의 안티-파시스트행동
큐클럭스클랜(KKK)
미국의 파시스트와 네오나치
반인종주의행동: 미국의 전투적 안티-파시즘 운동
캐나다의 큐클럭스클랜
캐나다의 파시스트 운동: 1930년부터 1990년까지
반인종주의행동(ARA) 토론토
‘대안 우파’의 상승과 몰락

저자소개

고드 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아메리카 원주민 혈통의 미술가이자 작가, 정치 활동가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콰콰카와쿠 토착민 공동체에 거주한다. 다양한 그래픽과 그림, 조각, 만화 등을 창작하며, 원주민 지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항의 500년 코믹북』과 『반자본주의 저항운동 코믹북』을 지었으며 『브라이어패치』, 『레드 라이징 매거진』, 『퀘벡의 아메리카인디언 연구』, 『시애틀 위클리』, 『브로큰 펜슬』을 비롯한 여러 정기간행물에 예술 작품과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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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그림)    정보 더보기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책을 쓴다. 미학을 전공했고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했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 시대』 등의 만화책을 그렸고, 『불편한 미술관』, 『살아 생전 떠나는 지옥 여행』,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 『하루 라틴어 공부』 등 책을 썼다. 『파시즘과 안티파』, 『사어사전』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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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파시스트가 자라서 민주주의가 병이 드는 걸까, 민주주의가 쇠약해서 파시스트가 성장하는 걸까? 어느 쪽이 원인이고 어느 쪽이 결과일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어려운 문제다. 20세기 내내 그래왔고, 21세기 와서도 여전히 그러하다. 어찌 됐건, 닭이 있는 곳에 달걀이 있다. 파시스트의 움직임을 보면 민주주의의 운명을 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역사를 보면, 혐오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 혐오와 차별이 당연한 사회가 되면 그다음에 파시즘이 성장하곤 했다. 지금은 온라인에 흩어져 있는 원한 가득한 사람들을 누군가가 오프라인의 잘 조직된 차별주의 운동으로 모아낸다면, 그때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파시즘이 시작하는 날일 것이다. 파시즘 운동이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한다면, 한국에서도 안티파 운동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고, 파시즘의 성장을 예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어째서 그대는 내버려 두는가? 권좌에 앉은 사람들이 그대의 권리를 하나둘씩 망가뜨리는 것을. 마침내 모든 것이 사라지고 범죄자와 주정뱅이가 운영하는 국가 체제만이 남을 터인데? 그대의 영혼은 이미 파괴되었는가, 그래서 그대는 이러한 체제를 무너뜨리는 것이 그대의 권리이자 나아가 도덕적 의무라는 사실을 잊고 말았는가?” ― 백장미단의 세 번째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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