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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유럽 책방 문화 탐구x투리 콜라보 세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1133271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4-09-3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1133271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4-09-30
책 소개
콜라보 전성시대다. 성공한 브랜드들끼리 업종을 가리지 않고 기발한 착발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콜라보는 사례를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 익숙하다. 그런데 콜라보는 꼭 크고 유명한 이들끼리만 가능할까? 입이 딱 벌...
콜라보 전성시대다. 성공한 브랜드들끼리 업종을 가리지 않고 기발한 착발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콜라보는 사례를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 익숙하다. 그런데 콜라보는 꼭 크고 유명한 이들끼리만 가능할까? 입이 딱 벌어지는 숫자의 판매고를 올리지 않아도 책 팔기 어렵다는 이 시대에 이 책의 2쇄를 자축하는 의미의 콜라보를 기획해보면 어떨까?
콜라보의 대상은 분명했다. 저자의 전작 『동네 책방 문화 탐구』에 이어 『유럽 책방 문화 탐구』의 표지와 본문 곳곳에 사용한 책과 책방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스탬프 이미지를 만든 이는 목수 필섭. 그는 목공 작업 후 남게 되는 자투리의 쓰임을 늘 고민하는 목수이자 손으로 만드는 건 뭐든 잘하는 사람이다.
SNS 팔로어가 2천 명도 안 되는 1인 출판사와 꼼꼼하지만 속도는 매우 느린 목수가 손을 잡고 독자들과 2쇄 출간을 자축하는, 이름은 거창하나 실상은 소소한 이벤트를 기획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이벤트는 이 물음표에서 출발했다.
책을 이루는 종이의 근원인 나무로 무언가를 만들기로 하고, 이를 위해 책의 1쇄가 소진되어갈 무렵부터 무엇을 어떻게 만들까를 두고 고민을 시작했다. 무질서한 아이디어의 난무 과정을 거쳐 몇 개의 견본을 만들어본 뒤 결론에 도달한 것은 나무로 만든 열쇠고리와 손글씨 책갈피. 이 이벤트를 위해 약 한 달 전부터 출고의 속도 조절을 통해 2쇄 제작까지의 시간을 확보하면서 혜화1117의 편집자와 목수 필섭의 본격 노동이 시작되었다.
콜라보의 대상은 분명했다. 저자의 전작 『동네 책방 문화 탐구』에 이어 『유럽 책방 문화 탐구』의 표지와 본문 곳곳에 사용한 책과 책방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스탬프 이미지를 만든 이는 목수 필섭. 그는 목공 작업 후 남게 되는 자투리의 쓰임을 늘 고민하는 목수이자 손으로 만드는 건 뭐든 잘하는 사람이다.
SNS 팔로어가 2천 명도 안 되는 1인 출판사와 꼼꼼하지만 속도는 매우 느린 목수가 손을 잡고 독자들과 2쇄 출간을 자축하는, 이름은 거창하나 실상은 소소한 이벤트를 기획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이벤트는 이 물음표에서 출발했다.
책을 이루는 종이의 근원인 나무로 무언가를 만들기로 하고, 이를 위해 책의 1쇄가 소진되어갈 무렵부터 무엇을 어떻게 만들까를 두고 고민을 시작했다. 무질서한 아이디어의 난무 과정을 거쳐 몇 개의 견본을 만들어본 뒤 결론에 도달한 것은 나무로 만든 열쇠고리와 손글씨 책갈피. 이 이벤트를 위해 약 한 달 전부터 출고의 속도 조절을 통해 2쇄 제작까지의 시간을 확보하면서 혜화1117의 편집자와 목수 필섭의 본격 노동이 시작되었다.
목차
*책을 펴내며 | 책방의 과거와 미래를 찾아
제1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아름다운 책방 문화
19세기 후반부터 이곳은 책방과 출판사의 거리 _런던, 세실 코트
채링크로스 거리의 여왕이며, 독재자의 책방 _런던, ‘포일스’
이곳을 모른다면 책방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없으리 _런던, ‘돈트북스’
대형 서점의 딜레마가 말해주는 시대의 변화 _영국, ‘워터스톤스’
이 도시가 동네책방을 대하는 방법 _파리, ‘지베르’ 책방
아름다운 책방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 _영국의 ‘토핑앤드컴퍼니’, 프랑스 ‘몰라’
도서정가제, 그 선택의 결과가 만든 풍경 _프랑스와 영국 대형 체인서점의 오늘
제2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콘텐츠의 발신처, 동네책방
불온한 정신과 불온한 책의 안식처_파리의 ‘셰익스피어앤드컴퍼니’, 샌프란시스코의 ‘시티라이트’
책방, 카페와 더불어 실존주의 문학을 꽃피운 둥지가 되다_파리 제6구 생제르망데프레 거리
18세기부터 등장한 대중 독자의 도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이 도시의 책방들_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방의 거리도 사랑하리 _런던, 채링크로스 84번지
1797년 문을 연 책방부터 2003년 문을 연 책방까지_런던 ‘해처드’부터 ‘런던 리뷰 북스’까지
빅토리아 시대 책방들의 영감의 원천, 귀족들의 개인 서재 _웨일스, 글래드스턴 도서관
16세기, 센강을 따라 들어서기 시작한 책 노점상 _파리, 부키니스트
크고 작은 책방들, 대학의 도시를 빛내다 _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책방 풍경
제3부. 동네책방은 지역을 어떻게 빛나게 하는가
아름다운 건물과 개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빛이 나는 곳_바스, ‘토핑’ 그리고 ‘미스터 비’
책방이 된 기차역과 오래된 교회, 사람들을 불러모으다_안위크의 ‘바터북스’, 인버네스의 ‘리키즈북숍’
버려진 마을을 자랑스러운 곳으로 만들어낸 책마을의 힘_스코틀랜드 위그타운과 웨일스의 헤이온와이
책방은 책을 파는 공간이며, 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어가는 곳_영국 ‘올해의 독립서점 상’을 받은 책방들
제4부. 책이 있는 세상의 더 깊은 세계 속으로
책방이 영원을 얻는 길 _윈체스터로 찾아 떠난 제인 오스틴의 흔적
인쇄술의 발명, 인쇄서적상의 등장, 그 바탕 위에 탄생한 작가라는 직업_존 밀턴, 인쇄서적상 새뮤얼 시몬스와 저작권 계약을 맺다
빅토리아 시대, 중산층의 등장, 호황을 이룬 책방, 그리고 여성 전업 작가의 탄생 _『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가 상징하는 시대적 풍경
책과 책방을 통해 그들이 주목한 어린이라는 세계_영국의 뉴베리, 한국의 ‘초방’과 ‘책과 아이들’
문학 작품 속 캐릭터 상표권 등록의 시대를 시작한 파란 재킷 토끼, 피터_세상에 끼친 베아트릭스 포터의 영향력
책의 오래전 모습과 마주하는 일 _사슬에 묶인 책, 책 그 이전의 책
18세기, 값비싼 책을 빌려보는 시대에서 사서 읽는 시대로_근대 책방의 원형, 대중 독자의 탄생, 대중 출판의 시작
유럽 서적상들의 태동과 정착과 교류의 자취를 좇아_런던의 플리트 거리,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에필로그 | 여행의 종착지에서 구텐베르크를 떠올리다 378
*주
*참고문헌
*유럽 동네책방 목록
제1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아름다운 책방 문화
19세기 후반부터 이곳은 책방과 출판사의 거리 _런던, 세실 코트
채링크로스 거리의 여왕이며, 독재자의 책방 _런던, ‘포일스’
이곳을 모른다면 책방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없으리 _런던, ‘돈트북스’
대형 서점의 딜레마가 말해주는 시대의 변화 _영국, ‘워터스톤스’
이 도시가 동네책방을 대하는 방법 _파리, ‘지베르’ 책방
아름다운 책방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 _영국의 ‘토핑앤드컴퍼니’, 프랑스 ‘몰라’
도서정가제, 그 선택의 결과가 만든 풍경 _프랑스와 영국 대형 체인서점의 오늘
제2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콘텐츠의 발신처, 동네책방
불온한 정신과 불온한 책의 안식처_파리의 ‘셰익스피어앤드컴퍼니’, 샌프란시스코의 ‘시티라이트’
책방, 카페와 더불어 실존주의 문학을 꽃피운 둥지가 되다_파리 제6구 생제르망데프레 거리
18세기부터 등장한 대중 독자의 도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이 도시의 책방들_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방의 거리도 사랑하리 _런던, 채링크로스 84번지
1797년 문을 연 책방부터 2003년 문을 연 책방까지_런던 ‘해처드’부터 ‘런던 리뷰 북스’까지
빅토리아 시대 책방들의 영감의 원천, 귀족들의 개인 서재 _웨일스, 글래드스턴 도서관
16세기, 센강을 따라 들어서기 시작한 책 노점상 _파리, 부키니스트
크고 작은 책방들, 대학의 도시를 빛내다 _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책방 풍경
제3부. 동네책방은 지역을 어떻게 빛나게 하는가
아름다운 건물과 개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빛이 나는 곳_바스, ‘토핑’ 그리고 ‘미스터 비’
책방이 된 기차역과 오래된 교회, 사람들을 불러모으다_안위크의 ‘바터북스’, 인버네스의 ‘리키즈북숍’
버려진 마을을 자랑스러운 곳으로 만들어낸 책마을의 힘_스코틀랜드 위그타운과 웨일스의 헤이온와이
책방은 책을 파는 공간이며, 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어가는 곳_영국 ‘올해의 독립서점 상’을 받은 책방들
제4부. 책이 있는 세상의 더 깊은 세계 속으로
책방이 영원을 얻는 길 _윈체스터로 찾아 떠난 제인 오스틴의 흔적
인쇄술의 발명, 인쇄서적상의 등장, 그 바탕 위에 탄생한 작가라는 직업_존 밀턴, 인쇄서적상 새뮤얼 시몬스와 저작권 계약을 맺다
빅토리아 시대, 중산층의 등장, 호황을 이룬 책방, 그리고 여성 전업 작가의 탄생 _『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가 상징하는 시대적 풍경
책과 책방을 통해 그들이 주목한 어린이라는 세계_영국의 뉴베리, 한국의 ‘초방’과 ‘책과 아이들’
문학 작품 속 캐릭터 상표권 등록의 시대를 시작한 파란 재킷 토끼, 피터_세상에 끼친 베아트릭스 포터의 영향력
책의 오래전 모습과 마주하는 일 _사슬에 묶인 책, 책 그 이전의 책
18세기, 값비싼 책을 빌려보는 시대에서 사서 읽는 시대로_근대 책방의 원형, 대중 독자의 탄생, 대중 출판의 시작
유럽 서적상들의 태동과 정착과 교류의 자취를 좇아_런던의 플리트 거리,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에필로그 | 여행의 종착지에서 구텐베르크를 떠올리다 378
*주
*참고문헌
*유럽 동네책방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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