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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도시독법

[큰글자책] 도시독법

(각국 도시 생활자의 어린 날의 고향부터 살던 도시 탐구기)

로버트 파우저 (지은이)
혜화1117
4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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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도시독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도시독법 (각국 도시 생활자의 어린 날의 고향부터 살던 도시 탐구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1133356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5-09-20

책 소개

언어를 도구 삼아, 수많은 도시의 이면을 살피는 로버트 파우저의 도시를 읽는 법. ‘도시란 무엇인가’, ‘도시는 무엇을 향해 움직이는가’를 되묻게 하는 도시 생활자, 로버트 파우저의 매우 복합적인 시선과 태도. 책을 통해 그가 던지는 도시에 관한 질문은 우리 스스로 ‘삶의 터전으로서의 도시’ 나아가 도시 자체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돌아보게 한다.

목차

*다시, 책을 펴내며
*책을 펴내며

01. 모든 변방 도시의 숙명, 중심을 향한 구애_내 고향 앤아버
02. 배타성의 빗장을 풀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한다면_최초로 만난 나라 밖 도시 도쿄
03. 이국성, 이 도시의 정체를 드러내는 메타포_한국과의 첫 만남 부산
04. 어느덧 코즈모폴리턴, 새 시대의 주인공 또는 고립과 쇠퇴의 갈림길_제2의 고향 서울
05. 도시의 복판에서 지역 원도심의 현재를 마주하다_서울 밖 또다른 터전 대전
06. 역사의 앙금을 극복한, 이 도시의 선택_청춘의 한때를 보낸 더블린
07. 흔들리는 국가, 그러나 홀로 즐거운_언제나 두 마음이 교차하는 런던
08. 소멸의 위기 앞에 선, 평화로운 지역 공동체_온통 행복한 시절 구마모토와 가고시마
09. 그런 곳이면서 그런 곳이 아닌_나의 살던 그곳 교토
10. 수많은 이민자의 현재진행형 아메리칸 드림_어머니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11. 미들코리아의 상징, 원도심 재생의 가능성_내가 사랑하는 도시 전주와 대구
12. 민족주의 바람 앞에 선 이민자와 난민을 향해 두 팔을 벌려다오_변방에서 중심을 향하던 어린 나의 꿈 뉴욕
13. 슬픈 불안과 단단한 기대, 그 사이 어디쯤_언제나 슬픈 언제나 반가운 인천
14. 도시 재생의 성공 사례, 그러나 끝나지 않은 고군분투_지금 내가 사는 프로비던스

저자소개

로버트 파우저 (감수)    정보 더보기
독립학자 · 언어학자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교토대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독립학자로 연구 및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앤아버에서 태어났으나 고교 시절 도쿄에서 두 달여 머문 것을 시작으로 이후 여러 대륙의 수많은 도시에 머물렀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언어를 습득하여 평생 자유자재로 언어의 경계를 넘나든 그에게 한국·일본과의 인연은 여러모로 남다르다. 서울·교토·대전·구마모토·가고시마 등의 여러 대학에 재직하며, 각 도시에서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13년여를 살았다. 모어인 영어 외에 한국어·일본어·독일어·에스파냐어·프랑스어·중국어·몽골어를 익혔고, 고전과 라틴어·북미 선주민 언어·중세 한국어 문법을 공부했으며, 에스페란토어·이탈리아어 등을 취미삼아 따로 독학했다. ― 2018년 평생의 관심사인 '외국어'의 전파 과정을 통해 세계사를 읽는 새로운 독법을 제시한 『외국어 전파담』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어가 모어인 미국인 학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한국어로 인문교양서를 집필했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뒤로도 줄곧 한국어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함으로써 그런 사실이 새삼스러운 이슈가 되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일로 만들어냈다.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언어의 경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든 이 시대, 그는 여러 언어 사용자라는 세간의 주목을 넘어 인문학자로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그것이 채울 수 없는 본질을 탐색하고 집필하는 데 더욱 몰두하고 있다. ― 1961년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출생. 미시간 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 과정을,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응용언어학 박사 과정을 밟음. 1988년부터 1992년까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객원 조교수 등으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교토대학교 외국어 교육론 강좌 부교수, 가고시마대학교 교육센터 교양 한국어 부교수 등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부교수로 재직함. 주요 저서로 『외국어 전파담』, 『외국어 학습담』(2022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시는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도시독법』이 있고 이밖에 『서촌 홀릭』, 『미래시민의 조건』, 『서울의 재발견』(공저) 등을 쓰고, 『한국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Korean Literature(김흥규 지음)를 영어로 옮김. 『한겨레』·『문화일보』·『아시아경제』·『코리아헤럴드』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그 이전에도 『동아일보』·『한국일보』·『중앙선데이』·『넥스트 데일리』 및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스』·『코리아중앙데일리』 등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해왔음. 2012년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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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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