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문자 전파담

문자 전파담

(문자의 전파 과정을 통해 새롭게 읽는 세계 문명사)

로버트 파우저 (지은이)
혜화1117
3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1,500원 -10% 0원
1,750원
29,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7,222원 -10% 1360원 23,130원 >

책 이미지

문자 전파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문자 전파담 (문자의 전파 과정을 통해 새롭게 읽는 세계 문명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91191133431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6-06-25

책 소개

언어학자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의 『문자 전파담』. 의식적인 학습을 통해 확립된 문자 체계가 언어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어떻게 인류 문명의 지도를 바꾸어 놓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천 년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다.

목차

-책을 펴내며

01. 문자, 국경이나 언어와는 또다른 세계의 역사
언어 · 문자 · 국가, 각기 다른 질서를 이루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다 | 문자의 보편적 특징이 낳은 문자와 문명의 우열 논쟁 | 4대 문자 발상지, 메소포타미아 · 이집트 · 중국 그리고 메소아메리카 | 권력과 종교 흥망의 역사, 문자 전파의 양쪽 날개로 작동하다 | 문자 전파의 과정을 따라가다, 세계사를 다르게 읽다

02. 문자와 문자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문자의 전파 과정 탐구에 나서기 전 알아두어야 할 기본 사항 | 글자 · 문자 · 문자 체계,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의미 | 고고학과 역사학에서 먼저 시작한 문자 연구 | 1980년대 문자 체계 분류 논쟁, 샘슨과 드프랜시스의 서로 다른 시선 | 한자와 한글을 이해하는 방식의 차이, 곧 문자에 대한 해석의 차이 | 21세기에도 이어지는 새로운 문자 분류의 제시 | 언어학자들의 흥미로운 관심의 대상, 한글 · 데바나가리 · 점자 | 일상 언어를 위한 건 아니지만, 특별한 목적을 지닌 문자들 | 역사적으로 반복해온 문자 개혁 논쟁, 효율성이냐 정체성이냐

03. 문명은 어떻게 문자를 낳았는가
문자는 곧 문명의 산물, 그러나 문자의 유무로 문명의 우열을 논하지 말라 | 아직도 해독되지 않은 역사 속 문자들, 수수께끼로 가득찬 문자사의 빈 공간 | 신과 인간의 관계, 권력자의 의지는 곧 문자 탄생의 강력한 배경이자 동력 | 메소포타미아 쐐기문자, 고대 문자 역사의 첫 장 | 수메르에서 역사상 최초의 제국 아카드로 전파된 쐐기문자 | 제국의 행정언어 아카드어에서 고대 문자 전파 역사의 핵심 아람어로 | 쐐기문자의 외형으로 새로운 문자를 만들거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사용하거나 | 이집트 상형문자, 쐐기문자와 더불어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 체계 | 상형문자, 무엇보다 이집트어에 안성맞춤 | 아름다움을 유지한 비결, 그것은 바로 강력한 왕권 | 르네상스 시대부터 천 년 동안 베일에 감춰진 해독의 비밀 | 중국 갑골문으로부터 시작하는 한자의 역사, 그 이전의 역사는 미궁 | 문자의 개혁과 문자 체계의 정리, 한자의 지속성과 전승에 기여하다 | 세계 문자 역사의 위대한 전환점이 된 중국의 종이 생산 기술 | 마지막 고대 문자의 등장, 메소아메리카의 마야 문자 | 전파 경로와 형성 과정은 아직, 문자를 통해 확인하는 종교의 중요성 | 마야 문자, 소리와 뜻을 다양하게 조합해 사용한 유연한 문자 체계 | 고대 문자 발상지에서 탄생한 네 개 문자, 서로 다른 전파의 역사를 시작하다

04. 문자는 제국의 확장과 권력을 타고, 더 넓은 곳으로
제국의 패권에 따라 공존하거나 또는 변화하거나 또는 새로 탄생하거나 | 새로운 국제 공통어로 부상한 그리스어, 점점 더 동쪽으로 동쪽으로 | 인도-그리스 왕국을 거쳐 쿠샨 제국을 지나, 중앙아시아에서 막을 내린 그리스 문자 전통 | 알렉산드로스의 이집트 정복, 로마 제국의 이집트 정복, 지배자 언어와 피지배자 언어의 공존 | 그리스 문자에서 비롯한 라틴 문자, 로마 제국의 팽창과 함께 더 멀리멀리 | 그리스 문자와 라틴 문자,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하다 | 서양에는 라틴 문자의 로마 제국이, 동양에는 한자의 제국, 한나라가 | 한자는 한나라의 국경을 어떻게 넘어갔을까, 베트남 · 한반도 · 흉노의 서로 다른 속사정 | 인도 아대륙의 문자, 브라흐미 문자의 탄생기 | 권력의 변화에 따라 제국과 왕국의 경계를 넘나든 문자의 오, 놀라운 세계

05.문자의 날개를 단 종교, 종교를 따라 더 멀리 퍼져 나간 문자
부처 · 공자 · 무함마드, 그리고 예수……의 ‘말’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문자 | 각 지역의 언어에 맞춰 변형되어 퍼져 나간 그리스 문자, 여러 문화권 문자 창제의 기반이 되다 | 라틴 문자, 로마 제국의 문자, 제국 통치의 중심 언어로 원형을 거의 유지하다 | 중국에서 탄생한 한자, 인도에서 탄생한 불교의 확산을 타고 베트남으로 한반도로 일본으로 | 문자 역사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아랍 문자권의 형성, 역시 종교의 힘으로 | 또 하나의 거대한 문자 세계 브라흐미 문자권, 변화와 분화를 거듭하며 더 멀리멀리

06. 문자의 토착화, 언어의 변방에서 일어난 새로운 변화
비록 거대 제국의 문자는 아닐지라도, 제국의 패권에 따르지 않았던 문자의 출현 | 브라흐미 문자, 인도 북부와 남부로 나뉘어 서로 다른 형태로 변화하다 | 인도 북부, 페르시아 문화권과 섞이며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다 | 문자 수용의 단계를 넘어 독립 의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타이 문자 | 티베트와 몽골, 브라흐미 문자에서 출발하다, 새로운 문자를 만들다 | 중국 문명의 강력한 권위를 지닌 한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토착화 | 요나라의 거란문자, 금나라의 여진 문자, 황제들이 문자 개발을 주도하다 | 서하 문자, 역사상 가장 어렵고도 흥미로운 중국 변방의 문자 | 베트남 문자의 역사, 한자 전파의 사뭇 다른 전개 양상 | 일본 가나의 출현, 진작에 시작된 문자에 따른 사회적 이미지의 구분 | 문자 토착화, 유라시아 동쪽과 서쪽에서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다

07. 문자 경쟁의 시대, 문자의 미래
거대한 문자권 안에서 고대로부터 시작한 문자 경쟁, 지배 계층과 권위에 따라 변주된 갈등과 교체 | 인도 아대륙, 이슬람교와 힌두교에 따라 복잡다단했던 문자 경쟁의 양상 | 한자권, 왕조의 교체에 따라 다중언어 제국을 거쳐 한자 패권의 시대로 | 한글, 지배층과 외세의 압력을 이겨내고 한자를 대체하다 | 19세기 강력한 제국주의를 거쳐 20세기 언어 민족주의 흐름을 반영하는 문자의 세계 | 유니코드 표준화, 소수문자 생존부터 이모지까지 인류 역사의 새로운 문자 사용 방식의 등장 | 문자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기술 발전에 따른 두 가지 방향의 가능성

저자소개

로버트 파우저 (감수)    정보 더보기
독립학자 · 언어학자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교토대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독립학자로 연구 및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앤아버에서 태어났으나 고교 시절 도쿄에서 두 달여 머문 것을 시작으로 이후 여러 대륙의 수많은 도시에 머물렀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언어를 습득하여 평생 자유자재로 언어의 경계를 넘나든 그에게 한국·일본과의 인연은 여러모로 남다르다. 서울·교토·대전·구마모토·가고시마 등의 여러 대학에 재직하며, 각 도시에서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13년여를 살았다. 모어인 영어 외에 한국어·일본어·독일어·에스파냐어·프랑스어·중국어·몽골어를 익혔고, 고전과 라틴어·북미 선주민 언어·중세 한국어 문법을 공부했으며, 에스페란토어·이탈리아어 등을 취미삼아 따로 독학했다. ― 2018년 평생의 관심사인 '외국어'의 전파 과정을 통해 세계사를 읽는 새로운 독법을 제시한 『외국어 전파담』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어가 모어인 미국인 학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한국어로 인문교양서를 집필했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뒤로도 줄곧 한국어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함으로써 그런 사실이 새삼스러운 이슈가 되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일로 만들어냈다.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언어의 경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든 이 시대, 그는 여러 언어 사용자라는 세간의 주목을 넘어 인문학자로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그것이 채울 수 없는 본질을 탐색하고 집필하는 데 더욱 몰두하고 있다. ― 1961년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출생. 미시간 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 과정을,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응용언어학 박사 과정을 밟음. 1988년부터 1992년까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객원 조교수 등으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교토대학교 외국어 교육론 강좌 부교수, 가고시마대학교 교육센터 교양 한국어 부교수 등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부교수로 재직함. 주요 저서로 『외국어 전파담』, 『외국어 학습담』(2022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시는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도시독법』이 있고 이밖에 『서촌 홀릭』, 『미래시민의 조건』, 『서울의 재발견』(공저) 등을 쓰고, 『한국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Korean Literature(김흥규 지음)를 영어로 옮김. 『한겨레』·『문화일보』·『아시아경제』·『코리아헤럴드』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그 이전에도 『동아일보』·『한국일보』·『중앙선데이』·『넥스트 데일리』 및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스』·『코리아중앙데일리』 등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해왔음. 2012년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음.
펼치기

책속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