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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18189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10-14
책 소개
목차
01. 여자 주먹 맛 좀 봐라
02. 크게 한 번 봐주지
03.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서
04. 떡잎부터 자리 좋은 곳에
05. 눈 녹듯이
06. 줄을 잘 타면
07. 복잡한 딱지
08. 오늘도 무사히
09. 월남 여자
10. 누구 새끼인데
11. 여자가 성교육을
12.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13. 인생 고참
14. 그러면 그렇지
15. 흥을 돋구어야
16. 식모 앞에서 행주 짜는 거야?
17. 니가 키워라
18. 4,300원
19. 장사라는 것은
20. 이런 호기심
21. 고거 쌤통이지
22. 충청도 아줌마
23. 돈도 좋지만
24. 1년 더 기다릴게
25. 숫처녀 좋아하네
26. 코를 꿰야지
27. 오빠는 여태까지 뭐했어?
28. 우리는 깨끗해요
29. 내가 골이 비었어
30. 대학 동창
31. 토요일과 일요일 지정일로
32. 아닌 밤에 야구방망이
33. 혹시 사돈 될지 모르니
34. ○○아줌마
35. 너 잘 만났다
36. 식모까지
37. 야~ 재수 좋다
38. 엄마도 배워
39. 엄마 돈 많아?
40. 타이루 넉 장
41. 우산속
42. 짱구를 만들어
43. 마누라 생각 바뀌기 전에
44. 돈이 아무리 많아도
45. 50만원
46.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47. 누가 받았는지도 모르고
48. 인기가 있으니
49. 이런 손님만 있다면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태원은 외국인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지 올 때마다 항상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다. 해마다 축제가 열리는데 각 나라 사람들이 자기의 전통 복장을 화려하게 차려입고 길거리에 텐트를 치고 각자의 민속 음식을 팔기도 한다. 우리로서는 구경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목적지에 다다르고 이 젊은 사람 골목 앞에 세워달라고 하더니 내려서 여러 외국인과 같이 뒤섞여 뛰어 들어간다.”
“공부를 하면 머리가 깨이고, 새로운 지식과 명석한 두뇌로 생각하는 반경이 넓어지면서 정확한 결단력도 불도저와 같은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생기니까 어른들은 자식들에게 공부! 그저 공부하라고 입버릇처럼 아주 노래를 하다시피 얘기를 했으나, 이제 나는 그런 나이는 지나버리고 어떻게 해야 되나? 나한테는 그림 같은 얘기일지도 모른다.”
“하여튼 놀음은 하지를 말아야 할 것이 집안이 망하는 것은 하루아침 사이니, 이 사람들처럼 자기가 최고의 기술자라고 자부하는 사람보다 더 위 세상엔 날고뛰는 재주와 속임수가 특별한 위인이 허다하고, 여차 발을 잘못 들여놨다 가는 집안에 패가망신하는 건 일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