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모아나 2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모아나 2>에서 문화부 이사직을 맡고 있다. <위시>와 <스트레인지 월드> 그리고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엔칸토>,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겨울왕국 2> 여기에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모아나>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의 장편 영화 및 시리즈, 숏폼 콘텐츠의 문화 관련 분야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한 《아트 오브 스트레인지 월드 아트북》,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아트북》과 《모아나: 힘센 마우이가 친구를 만들었어요》, 《용기와 친절 이야기》, 《엄마와 나(디즈니 공주들)》 등 어린이 도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켓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어린이·청소년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실수와 오류의 세계사》,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계사》, 《DK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예술 백과사전》, 《세상 모든 유목민 이야기》, 《늑대 소녀 고르고》 등이 있다.

<모아나 2>의 감독이며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영화의 원작을 책임졌다. 모아나의 곁에서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그는 사모아 선조들과 그의 혈통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데릭은 2014년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합류했다.

<모아나 2>의 감독이다. 그의 전작으로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작 <모아나>, <공주와 개구리>와 아카데미상 수상 작품인 <엔칸토>, <주토피아>, <빅 히어로 6>가 있다. 그는 2005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합류했다.

사모아 출신의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모아나 2>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넷플릭스 <태국 동굴 구조작전> 시리즈의 공동 텔레비전 총괄 책임자였으며 퀴비에서 <브레이크 더 룸>의 일환으로 <라스트 리조트>의 제작 책임을 맡았다. 그전에는 ABC의 <지정 생존자>와 넷플릭스의 <나르코스>, HBO의 <뉴스룸>뿐만 아니라 AMC의 <롯지 49>의 각본을 썼다. 그녀는 마노아에 있는 하와이 대학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나고 자랐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이며 <모아나 2>의 감독을 맡았다. 리는 <위시>와 <스트레인지 월드> 및 아카데미 수상작 <엔칸토>,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제작도 맡았다. 아카데미에서 각본상과 감독상을 받은 <겨울왕국>과 <겨울왕국 2>의 감독 및 극본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