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커피 철학과 과학

커피 철학과 과학

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은이), 윤선해 (옮긴이)
황소자리(Taurus)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700원 -10% 0원
1,150원
19,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커피 철학과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커피 철학과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커피
· ISBN : 979119129053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4-20

책 소개

커피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다층적으로 해결해줄 고마운 저서다. 호리구치 토시히데 박사는 커피 맛의 원점이라 할 테루아와 품종부터 정제방식에 따른 풍미 차 등을 상세하게 들려준다.

목차

옮긴이의 말•10
시작하며•12

제1장 커피 철학과 과학의 시대
커피 철학과 과학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20
먼저, 커피를 정의해 보자•22
커피 미각은 교양 중 하나•25
커피는 퍼지fuzzy한 세계•28
커피 산업을 지탱하는 구조•31
노자 사상과 지속가능성•34
현명한 소비자가 커피의 미래를 지킨다•36

제2장 테루아와 품종이 풍미의 원점
브라질산 커피는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40
콜롬비아 나리뇨산 커피•42
과테말라 안티구아산 커피•45
파나마산 케이샤 품종 플레이버•48
제대로 된 만델린 플레이버는 풍전등화•51
에티오피아산 G-5에서 G-1 등급•54
케냐 SL 품종이 지닌 향기, 산, 과일감의 훌륭함•61
예멘산 뉴크롭•63
오키나와산 커피의 희소가치와 지속성•66
카티모르 품종의 품질향상이 필요•69
카네포라종 없이는 커피 시장을 유지할 수 없다•71
고도차와 커피의 풍미•74

제3장 정제 프로세스와 미생물의 관계
워시드 정제로 만들어진 풍미는 커피 풍미의 기준•78
내추럴 정제의 풍미•81
브라질 정제법에 따른 풍미 차•83
코스타리카 허니프로세스•86
커피는 발효계 식품이지만, 발효취는 결점•88
풍미를 좌우하는 발효프로세스•91
효모와 혐기성 발효Anaerobic fermentation •97
혐기성 발효 커피는 따로 구분해야 한다•100
차는 산화, 커피는 발효•103

제4장 스페셜티 커피의 풍미 변화와 새로운 관능평가 기준
SCA(구 SCAA)의 스페셜티 커피 개념•106
스페셜티 커피는 서스티너블 개념과 함께 발전했다•109
스페셜티 커피 풍미 저하•112
SCA 관능평가와 일반 식품 관능평가•115
스페셜티 커피의 테이스팅과 관능평가의 문제점•118
커피의 맛있음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조건•121
커피 풍미 표현이 지나치게 과잉되고 있다•124
미각개발을 위해 매일 과일을 먹는다•127
스페셜티 커피는 ‘특별한 품질’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133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평가방법•136
새로운 관능평가 방식의 평가 기준과 향후•139

제5장 와인과 커피의 부드러운 관계
테이스팅 원점은 부르고뉴 와인에 있다?•146
피노누아 품종 와인과 티피카 품종이 기본 풍미•148
와인의 숙성과 커피 생두의 숙성 차이•151
샴페인과 보르도 와인과 커피의 블랜딩에 대하여•154
와인과 커피 향의 세계•157

제6장 맛있음을 과학하다
ASIC와 커피 연구 계기•160
실마리에서 시작한 커피분석법의 체계화•162
커피 성분분석은 하는 듯, 하지 않는 실정•165
커피 향은 왜 복잡한가•167
로스팅한 원두의 pH와 적정산도 및 유기산 조성•170
커피 유기산과 과일 산미의 관계•172
커피의 바디는 지질과 자당과 아미노산의 상호작용•175
카페인과 쓴맛의 관계를 재고하다•178
탄수화물로 본 커피의 풍미와 품질•185
카카오와 커피는 지질과 폴리페놀이 많은 기호식품•187
생두의 신선도를 측정하는 산가 지표•189
쌀과 커피의 품질지표•191
생두의 상미기한•194

제7장 배전도의 차이와 메일라드 반응
오래된 로스터와 요즘 로스터 제조사•200
로스팅은 간단한가, 어려운가•203
로스팅 원두의 색, 에그트론 수치와 L치•205
메일라드 반응의 전구체로서 대사•207
배전도는 콩이 가진 포텐셜로 결정한다•209
하이 로스트와 풀시티 로스트는 왜 어려운가•212
프렌치 로스트에서 심오한 커피세계가 펼쳐진다•214
로스팅 방법과 메일라드 반응에 따른 풍미의 차이•221
원두를 선택하는 5가지 포인트•224
원두 장기보관은 냉동이 베스트•227

제8장 추출로 자기 취향의 풍미를 만들자
기본 페이퍼드립•230
푸어오버(페이퍼드립)•233
코노와 하리오의 원추형 드리퍼와 추출효율•236
융드립과 추출 추구•239
엑기스 추출은 감성의 세계•242
‘프렌치 프레스는 바디감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245
에스프레소와 기본의 추출 농도•248
아이스커피 기본추출은 급랭법•251

제9장 기후변화와 커피업계의 미래
기후변화와 스페셜티 커피의 미래•258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풍미 저하와 기후변화•260
케냐산 커피의 풍미와 특징이 약해지고 있다•262
생두 가격 급등은 커피를 생필품에서 특별한 기호식품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다•264
중동 및 북아프리카가 이끄는 새로운 커피 소비시장•268
F1 품종은 정착할까?•270
F1 품종의 과제와 전망•272
생두 선별과 품질평가는 AI로 가능할까?•274
합성커피synthetic coffee와의 경쟁이 시작될까?•277
카페인리스 커피 요구가 늘고 있다•279

마지막으로•281
번역을 마치며•285

저자소개

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은이)    정보 더보기
㈜ 호리구치커피 대표이사 회장이자 호리구치커피연구소 대표, 일본스페셜티커피협회(SCAJ) 이사, 일본커피문화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1990년 일본 도쿄 세타가야에 호리구치 커피전문점을 개업한 이후 스페셜티 커피를 일본에 알리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왔다. 세계 곳곳 커피 산지를 누비며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생두 및 원두를 직접 구매하는 도소매점 모임 LCF(Leading Coffee Family)를 결성해 이끌었고,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100개 넘는 로스터리숍의 개업을 지원했다. 또 20년 넘게 커피 추출의 기초부터 커핑과 테이스팅 등에 관한 커피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2014년에는 서울에서 매년 3~6회에 걸친 커핑 세미나를 열어 자신의 커피 노하우를 한국의 커피인들에게 전수하기도 했다. 나이 66세에 접어들던 2016년 커피의 향미를 학문적 차원에서 연구하기 위해 도쿄대학교 농업대학원 환경공생학 박사 후기 과정에 입학해 〈스페셜티 커피 품질기준을 구축하기 위한 이화학적 평가와 관능평가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로 3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새로운 커피교과서》 《커피 스터디》 《스페셜티 커피 테이스팅》 《맛있는 커피가 있는 생활》 《커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사전》 등이 있다.
펼치기
윤선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기업인이자 커피 볶는 로스터, 번역가, 칼럼니스트. 2010년부터 ㈜후지로얄코리아 대표로 재직 중이다. 후지로얄 로스터를 국내에 수입·판매하며 후지로얄 세미나 하우스 및 로스팅유치원 같은 커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커피 로스팅하우스 ‘와이로커피(Y’RO Coffee)’를 설립해 대표 겸 로스터로서 매일 아침 커피를 볶고 향을 살피며 하루를 연다. 커피 전문서와 소설 등 20권 가까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커피 철학과 과학》을 비롯해 존경하는 스승 호리구치 토시히데 저작들의 한국어 번역을 도맡았고, 고(故) 모리미츠 무네오 선생님이 생전에 다이보 가쓰지 선생님과 나눈 대담집 《커피집》도 그의 손길을 거쳐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이밖에 《커피 세계사》 《커피 과학》 《세계 커피산지 여행》 《도쿄의 맛있는 커피집》 등 10여 권의 커피 책과 곤도 후미에의 소설 《호텔 피베리》 《종종 여행 떠나는 카페》 《캐리어의 절반은》, 《당신을 팔아라》 《오늘부터 제가 사장입니다》 《인연》 등 경영서를 번역했다. 2016년에는 후지로얄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FUJI ROYAL BOOK & DIARY》를 기획·제작했다. 현재 한국일보 ‘휴미락’에 커피 칼럼을 연재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의 커피 스승, 호리구치 선생님은 언제나 시대를 앞서갔다. 이제는 상식이 된 이야기들이지만 커피를 와인에 비유하고, 쌀에 빗대어 설명하면서 테루아의 중요성을 설파할 때, 혹은 품종과 농장, 정제 방식의 표기를 강조하기 시작할 당시엔 ‘과하다’거나 ‘까탈스럽다’는 냉소와 따가운 시선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선생님은 주변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본질을 좇는 그의 통찰이 옳았음을 시간이 증명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내는 커다란 요인은 테루아와 품종이다. 그 맛있음을 확인하기 가장 좋은 원두는 워시드 정제한 티피카 품종이며, 커피의 주요 풍미는 유기산과 아미노산과 지질의 영향을 받는다. 맛있는 커피 풍미를 체험하려면 배전도 강한 원두의 엑기스를 드립해 추출한다. 그럴 경우, 부드러운 쓴맛과 함께 복잡하고 심오한 미각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 너무 주관적이라는 반론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나도 잘 안다. - ‘시작하며’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