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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91306651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4-08-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같이 배우고 따로 간 길, 같은 벼슬의 다른 길
진정한 공부
1. 공자가 틀을 잡은 ‘배움의 원리’
2. ‘만세 사표’ 공자가 그린 인간상
3. 유학자들이 세운 ‘공부 철학’
4. 맹자의 공부법 - 인재시교, 자득심조
5. 순자의 공부법 - 다리 저는 자라(鱉)도 천리를 간다
6. 배움을 의무로 본 《순자》의 <권학>편
7. 입신양명을 꿈꾸라는 《고문진보》 권학문들
8. ‘군자의 나라’ 조선의 권학문들
9. 진리 앞에 겸손한 배움
10. 《근사록》에서 배우는 하학상달 공부법
11. 초학 글방들의 깨알 공부법
12. 《대학》의 큰 공부법
13. 가르치며 배운다 - 교학상장, 효학반
14. 공부의 기본, 독서 - 독서백편의자현
15. 퇴계에게 배우는 ‘공부를 즐기는 법’
16. 율곡에게 배우는 ‘공부를 잘하는 법’
에필로그
공부를 ‘가지고 논’ 두 사람 - 즐긴 퇴계와 잘한 율곡
저자소개
책속에서
관중(管仲)과 이사(李斯)는 중국 역사상 가장 대비되는 두 재상이다. 두 사람 모두 춘추전국시대의 패주(霸主)를 모시고 대업을 이룬 일등 공신들이다. 둘 다 흙수저 출신임에도 포용력 있는 군주에게 발탁되어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역사적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한 사람은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재상으로 추앙받는데, 또 한 사람은 참혹한 종말을 맞고 역사 속에도 오명으로 남았다. 관중과 이사가 걸어간 행로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필자는 그 가장 큰 원인을 두 사람의 공부에서 찾았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