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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91191347265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1-06-1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들어가며 코로나19가 남긴 것들_ 그레이트 리셋
1장 세계 경제,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
2021~2022년 또 다른 위기?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거품 발생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부채의 급증
선진국은 정부 부실, 신흥국은 기업 부실
더 심각한 한국 부채 문제
정형화한 부채 사이클
부채 사이클의 국면별 특징
거품 판단의 기준은?
부채 사이클 정점은 어떻게 판단할까?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의 현 위치
2장 부채와 자산 가격 붕괴의 원인
1980년 이후 장기간 디스인플레이션 시대
인플레이션 진원지로 전망되는 중국
금리 상승으로 드러나는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
초저금리와 유동성 급증으로 실물과 금융의 괴리 확대
달러 가치 하락이 초래한 물가와 금리 상승
실물과 금융의 괴리 축소, 자산 배분 조정 필요
바이든 정부의 경제정책과 주가 전망
3장 부채, 자산 가격, 경제 성장의 트릴레마
경제 성장 과정에 부채 증가는 필연적
금리가 경제성장률보다 낮으면 유지 가능한 정부 부채
정부 부채를 줄이는 방법
지속되는 중앙은행의 저금리 정책
통화정책의 한계
MMT 적용 가능성
MMT 고려할 필요 있는 한국 정부
높은 부채에도 견디는 일본 정부
중국의 높은 기업 부채
4장 미중 무역 전쟁과 중국 금융시장의 개방
2030년 중국 GDP, 미국을 넘어설 전망
[참고] 한국의 대미 수출 미중 감소와 대중 비중 급증
2000년대 미중 관계는 상호 보완적
미중 불균형 해소 과정 속 중국의 내수 중심 성장
대전환의 시대
흥망성쇄 사이클 정점을 지난 미국 제국
미중 무역 전쟁의 전개 양상
바이든 시대의 미중 관계
중국에서 금융으로 국부를 늘릴 기회
플라자합의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
5장 환율과 금리 전망
미 달러 유효수요 창출하면서 세계 경제 성장에 기여
역사상 3번째 달러 가치 하락 국면
앞으로 5년, 달러 가치의 전망
원화 가치 상승세 지속
[참고] 원화 가치 상승 시기에 주가도 상승
한국, 구조적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 진입
은행이 채권 사면서 금리 하락
[참고] 금리가 올라야 주가도 오른다?
[참고] 금리로 예측하는 미래의 경제성장률
6장 주가와 주택 가격 전망
풍부한 유동성과 주가 상승
주가 상승 요인, 배당성향의 증가
가계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의 확대
매년 코스피 4~5% 상승 예상
일평균 수출금액으로 평가 가능한 코스피
다시 생각해보는 저금리의 의미
2009년부터 장기 상승한 주택 가격
집은 투자재가 아니라 소비재
[참고] 아파트 가격과 주가 상승률 비교
7장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해외 주식투자 증가
미국 비중 축소, 중국 비중 확대
ESG 경영과 앞으로의 투자
그린 뉴딜 투자 확대
그린 뉴딜의 핵심, 전기 자동차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 급성장 예상
코로나19, 헬스케어 산업 도약의 계기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으로 진화
비트코인, 거품의 끝자락? 새로운 출발점은?
나가며_주가 예측은 가능한가?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2008년 미국에서 시작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2009년 세계 경제가 198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각국 정책 당국이 과감한 재정 및 통화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했고 그 이후 2010~19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3.8% 성장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각 경제 주체의 부채가 크게 늘었다. 국제결제은행에 따르면 2007년 111조 1596억 달러였던 세계 부채가 2020년 2분기에는 196조 5000달러로 76.8%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선진국 부채가 94조 2671억 달러에서 134조 7910억 달러로 43.0% 늘었고, 신흥국의 경우에는 16조 8924억 달러에서 61조 7100억 달러로 무려 265.3%나 급증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GDP보다 부채가 훨씬 빨리 늘어난 데 있다. 2007년 GDP 대비 271.4%였던 세계 부채가 2020년 2분기에는 357.3%로 크게 늘었다. 동 기간에 선진국은 271.4%에서 415.5%, 신흥국은 158.0%에서 265.3%로 증가했다.
달리오는 부채 위기 후 GDP가 3% 이상 줄어든 48번의 부채 사이클을 조사했다. 결론적으로 부채 위기는 부채를 상환하는 데 필요한 소득보다 부채와 이자가 더 빠르게 증가할 때 발생했다. 위기 후 부채를 조정하는 과정(디레버리징)이 뒤따랐는데, 크게 2가지 유형이 있었다.
첫 번째는 ‘디플레이션을 동반한 경기 침체deflationary depressions’였다. 주로 자국 통화로 발행한 과다한 부채가 위기 원인이었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와 구조조정으로 해결되었다.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과 동시에 발생하는 경기 침체inflationary depressions’였다. 이 위기는 주로 신흥국에서 국외 통화(주로 달러)로 부채가 급증했을 경우 발생했다. 이 경우 정책 당국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