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키즈 높은 학년 시리즈 세트 - 전5권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계명문화상과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직지(直指)’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으로 새기는 글자, 직지》, 《고구마 꽃》, 《바람을 품은 집, 장경판전》, 《임금님의 마지막 옷》, 《직업을 파는 상점》, 《한그루 대 천송이》 들이 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 일어일문학을 공부했어요. 책 만드는 일을 오래하고, 이제는 어린이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주제들을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어요. 불쑥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영감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붙잡아 두려고 하루하루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조선왕조실록》 《초등 한국사 일력 365》 《핵심 콕! 사회 교과서 어휘》 《그림으로 보는 세계 문화유산》 등이 있어요.

20년 경력의 과학 저널리스트이며, 15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를 제작한 웹 마스 터입니다. 특히 좋아하는 분야는 공룡, 과학(동물학, 생물학 등) 그리고 희귀 반려동물입니다. www.msgermain.net

대학에서 조경학을 공부했으나, 만화,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을 독학으로 배워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에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지요. 그린 책으로는 《꽃신으로 콩쥐를 찾았어요》, 《황태자의 첫사랑》, 《강아지 배씨의 일기》, 《경성 무대 스타 올빼미》, 《바이러스와 맞서 싸운 위대한 영웅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의 순간: 기억록》, 《미래를 지켜 줘》등이 있어요.

광적인 발명가이자 사이드 쇼 마술사의 손녀이다. 마법처럼 사물을 사라지게 하는 대신, 온갖 형태와 크기의 책들을 만든다. 인터넷의 역사부터 인권의 미래까지, 나초의 발명부터 스틱을 이용한 굉장한 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의 책을 집필하거나 편집했다. 그녀의 소설 <매그루더의 신기한 캐비닛(Magruder's Curiosity Cabinet)>은 코니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며, 이 책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일종의 사기꾼들과 범법자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책에서만 악동이다. 코네티컷주에서 매력적이고 참을성 있는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조용히 살고 있다. 딸에게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다 훔쳐 온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미디어과를 졸업했어요. 이후 방송작가 교육원 창작반을 수료한 뒤 드라마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구성 작가로 참여했지요. 글 쓰는 일을 천직으로 삼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탄생! 슈퍼스타K》, 《탄생! 슈퍼스타K 두 번째 이야기》 등이 있어요.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다양한 책을 편집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로 국내 주요 미술관과 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책 형태에 관한 책』 『걸작의 공간』 『그래픽디자인 도서관』 『디자이너, 디자이너 훔쳐보기』 『100권의 디자인 잡지』 『빅게임: 매일의 사물들』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 녀석이 왔다!》 《어몽 어스: 우주의 배신자》 《난 과자로 공부했다》 《콩 반쪽의 행복》 《엄마, 왜 안 일어나?》 《네 얼굴을 보여 줘》 《공룡을 길러요》 《405호실의 기적》 《우리에게는 힘이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조금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도 고고핑크 작가님의 그림과 함께하면 웃음과 감동이 배가 되지요. 오늘도 정보와 이야기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표정과 색깔을 고민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영알못 엄마는 어떻게 영어고수가 되었을까》《오십의 멋》《농담하냐고요? 과학입니다》 등이 있어요.

디지털 및 수작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피겨 및 보석 디 자이너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입니다. 루스티카 (Rustica) 출판사의 「나의 작은 토끼, 귀여운 털 뭉치일까 악동 일까?(Mon lapin nain, peluche ou canaille?)」에서 마리 소 피 제르맹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대학에서 조경학을 공부했으나, 만화,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을 독학으로 배워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에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지요. 그린 책으로는 《꽃신으로 콩쥐를 찾았어요》, 《황태자의 첫사랑》, 《강아지 배씨의 일기》, 《경성 무대 스타 올빼미》, 《바이러스와 맞서 싸운 위대한 영웅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의 순간: 기억록》, 《미래를 지켜 줘》등이 있어요.

여러 해 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15권 이상의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렸다. 일간지 만화 <바니와 클라이드>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공저자이기도 하다. 데이비드는 가족과 함께 버지니아주 루레이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