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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이야기, 얼음 빼고

북극 이야기, 얼음 빼고

(33번의 방문 비로소 북극을 만나다)

김종덕, 최준호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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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이야기, 얼음 빼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북극 이야기, 얼음 빼고 (33번의 방문 비로소 북극을 만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1583458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1-06-09

책 소개

우리나라 최고의 북극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부원장이 지난 10년간 북극과 북극권의 나라들을 오가며 직접 보고 들으며 경험한 것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북극을 ‘온난화’, ‘과학 연구’, ‘탐사와 개발’ 등 어떤 하나의 관점으로만 보지 않는다. 대신 수많은 사람의 삶과 바람, 욕망과 감정이 깃든 곳으로서, 인류의 과거 모습과 미래 모습이 공존하는 곳으로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북극의 다양한 모습을 펼쳐낸다.

목차

머리말│북극의 영혼은 오로라가 된다
짧게 정리한 북극의 긴 역사

1장 흰 사막을 물들이는 사람들
북극의 역사와 문화
북극으로 떠난 조선 여인
시간을 넘나드는 사냥꾼들의 나라
순록의 혀끝을 먹지 않는 이유
얼음과 천둥, 바람의 노래
고립된 얼음 왕국
이누이트의 눈물
썰매개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2장 사라져가는 것의 두 얼굴
북극의 자연환경과 온난화
빙하가 움직이는 속도, 하루 40미터
동토에 폭포가 생기다
기후변화가 가져다준 기회?
신들이 노니는 진달래꽃밭, 바이칼호
인류 멸망을 준비하는 스발바르제도
북극의 밤하늘을 밝히는 고래의 영혼

3장 차가운 땅, 뜨거운 충돌
북극의 정치와 경제
알래스카 매입이라는 ‘뻘짓’
세상의 끝에서 만난 가스 왕국
북극 바다의 지배자, 원자력쇄빙선
산타클로스의 특별한 선물, 북극이사회
북극 탐험의 최전선, 북극프론티어
열린 논의의 장, 북극서클의회
북극 삼국시대의 도래
우리는 북극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

맺는말│세상의 끝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저자소개

김종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부원장이다. 2011년부터 북극 관련 연구에 참여해, 100여 차례에 걸쳐 국내외 북극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서른세 번의 북극권 현지 조사를 수행했다. 정부의 북극 정책 수립에 참여해 북극기본계획 수립, 북극권 국가 협력 방안 마련, 북극이사회 참여, 북극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등 국내 북극 정책 연구를 이끌었다.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다자간 논의의 장인 북극협력주간을 창설하는 데 이바지했고, 미국, 러시아, 캐나다,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간 자유로운 논의를 표방하는 북태평양북극컨퍼런스 창설을 주도해 현재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한국과 북극권 학생들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한 북극아카데미를 구상, 운영해 현재까지 2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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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과학·미래 전문기자이자 논설위원이다. 과학이 앞에 놓여있지만, 문과 출신이다.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각종 사건사고에 외환위기까지 겹쳤던 김영삼 정부 시절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산업부와 경제부에서 경력을 쌓았지만, 초반엔 사회부, 국제부, 탐사팀 등을 두루 경험했다. 팔자에 없을 듯하던 과학과 인연을 맺은 건 미래학 때문이다. 《중앙SUNDAY》 시절 스페셜 리포트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을 취재하다 국내외 미래학자들을 두루 만났고, 해외연수 시절 하와이미래학연구소에서 세계 미래학의 대부 짐 데이터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래전략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미래학을 공부하다 보니,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인 과학기술 취재에 천착하게 되었다. ‘괴짜 교수’로 유명한 이광형 KAIST 총장 등과 함께 사단법인 미래학회를 만들었다. 국회 출연 상설 미래 연구기관인 국회미래연구원의 설립준비위원과 운영자문위원, 한국과학기자협회와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이사를 지냈다. 한국기자상과 한국신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10년 후 세상』『북극 이야기, 얼음 빼고』『김종필 증언록』 등의 공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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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약 120년 전 북극해를 누빈 조선 여인. 청결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벨츨의 품격을 높여준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녀는 무슨 사연으로 머나먼 얼어붙은 바다로 향하는 고기잡이배에 탔을까. 그녀는 왜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노바야시비리섬에 홀로 남았을까. 그녀는 결국 고향으로 돌아갔을까. 답을 찾을 수 없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_ 〈북극으로 떠난 조선 여인〉 중에서


최근 들어 사하공화국에 ‘매머드 사냥꾼’이 늘어나고 있다. 매머드 발굴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들로, 지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허가받은 사냥꾼만 500명이 넘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2,5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사하공화국 전체 인구가 100만 명 정도이니 엄청난 숫자다. 오래전 사라진 매머드 사냥이 부활한 셈이다.
_ 〈시간을 넘나드는 사냥꾼들의 나라〉 중에서


그린란드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 또 비록 얼음에 묻혀 있지만 어마어마한 자원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움과 잠재력의 뒷면에는 수천 년간 이어온 전통의 삶을 갑자기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이누이트의 눈물’이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이해해야만 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될 테다.
_ 〈이누이트의 눈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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