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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161001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06-0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이제는 AI가 흉내낼 수 없는 것을 해야 한다
Part 1. 왜 AI 시대에 책 쓰기인가?
1-1. 왜 AI 시대에 ‘책 쓰기’인가?
1-2. AI가 책을 쓸 수 없는 이유
1-3. ‘재해석’과 ‘재창조’, 책 쓰기의 키워드
1-4. AI 시대, 책 쓰기로 전문가가 되자
1-5. AI 시대 나만의 플랫폼이 필요한 이유
1-6. AI 시대, 책 쓰기로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자
1-7. 왜 AI 시대에 플랫폼인가?
1-8. ‘책 쓰기’는 평생 할 수 있다
Part 2. ‘책 쓰기’로 나만의 1인 플랫폼을 구축하라
2-1. ‘책 쓰기’로 나만의 1인 플랫폼을 구축하라
2-2. ‘책 쓰기’로 ‘나만의 1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2-3. ‘책 쓰기’로 ‘내 가치’를 올려라
2-4. 내 가치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2-5. 책을 통해 나를 알려라
2-6. 나만의 특화된 것을 책에 담아라
2-7. 확실한 퍼스널 브랜딩은 ‘책’으로만 할 수 있다
2-8. 나만의 차별성을 담아라
2-9. 내 책에 차별성이 있어야 하는 이유
2-10. 독자의 이익을 담아라
Part 3. 누구도 쓸 수 없는 나만의 책을 써라
3-1. 누구도 쓸 수 없는 나만의 책을 써라
3-2. 당신만의 독창적인 책을 써라
3-3. ‘독창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3-4. ‘내가 전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써라
3-5. 일기 쓰듯이 책을 써라(스몰 라이팅)
3-6. 책 쓰기 지금 시작하라
3-7. 책 쓰기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라
3-8.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3-9. 책에 내 경험을 담아라
3-10. 내 경험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3-11.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쓰는 ‘스몰 라이팅(Small Writing)’
3-12. 독창적인 글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라
3-13. 쉬운 글로 책을 써야 하는 이유
Part 4. ‘책 쓰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의 인생을 바꾸는 것’이다
4-1. ‘책 쓰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의 인생을 바꾸는 것’이다
4-2. 신뢰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야 마니아 고객이 모인다
4-3. 책 쓰기로 ‘전문가’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4-4. 물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을 주는 것이다
4-5.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4-6. 고객의 문제를 찾는 방법
Part 5. 책 쓰기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5-1. 책 쓰기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5-2. 책을 출간한 후 전문가가 되었다
5-3. 나는 글쓰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5-4. 책 쓰기 전 내 인생은 평범했다
5-5. 책 쓰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5-6. 당신도 책 쓰기를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5-7. ‘책 쓰기’, 내 인생을 바꾸는 시작점이다
에필로그 - 4차 산업혁명 시대, AI로 대체되지 않는 삶을 살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직업은 ‘AI’로 대체되지 않는 직업입니까?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존에 인간이 하던 많은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면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자리 대부분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 증명된 것입니다.
- 왜 AI 시대에 책 쓰기인가?
당신이 지금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일과 시간 이후에 시간을 내서 ‘책 쓰기’를 통해 나만의 플랫폼을 구상하는 계획을 세우기 바랍니다. 만약 퇴사했다면 지금 책을 써서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기 바랍니다. 책을 쓰는 것은 평생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만든 플랫폼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기에 경쟁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이것만 구축되면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습니다.
- 책 쓰기는 평생 할 수 있다
책이 나오기 전 블로그에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이세돌 9단을 절대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글을 쓸 당시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이세돌 9단과 알파고’ 간의 첫 대국이 끝나면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대부분은 ‘전문가도 아니면서 전문가인 척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내 지식을 동원해서 논리적으로 답글을 달았지만,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 확실한 퍼스널 브랜딩은 책으로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