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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로마서)

이선일, 이선호, 윤요셉 (지은이)
산지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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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로마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1714050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2-01-26

책 소개

로마서는 로마 지역의 교회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서신으로, 고린도에 머무는 바울의 말년에 기록한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다. 믿음의 정수, 구원론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로마서는 평신도에게 어렵게 다가오지만 올바르게 이해할 때 믿음의 본질을 깨닫게 되는 보석같은 책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레마이야기 1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레마이야기 2
표면적 유대인2:28) 이면적 유대인(2:29)

레마이야기 3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2)

레마이야기 4
여기셨느니라

레마이야기 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5:1)

레마이야기 6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레마이야기 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7:24)

레마이야기 8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8:10)

레마이야기 9
육신의 자녀, 약속의 자녀

레마이야기 10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10)

레마이야기 11
곁 가지(돌감람나무)와 원 가지(참감람나무)

레마이야기 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영적 예배(12:1)

레마이야기 13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13:14)

레마이야기 14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14:8)

레마이야기 15
소망의 하나님(15:13)

레마이야기 16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16:19)

에필로그
참고도서

저자소개

이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석사, 생리학 박사이며 현재 울산 소망정형외과 클리닉 원장이다. 지난날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 코스타 및 유스코스타 강사, 설교 목사, 성경교사,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공동 창립자 및 공동대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의 대표 등등 많은 일들을 했다. 특별히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기획사는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 하에 설립되었고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의 소속사이다. 그녀는 광고, 홍보회사 리빔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곧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이 성경교사, 청년사역자, 의료선교사임을 서슴없이 밝혀왔다. 그래서 지난 4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곳에서 살아왔다. 지금은 성경교사로, 설교목사로, 작가로, 의료선교사로 살고 있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인데 오래 전 의료선교 갔다가 필리핀 오지의 섬에서 얻은 것이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던 족장의 아들을 수술한 후 그 아이가 회복되자 그 섬의 아이들이 ‘태양, 희망, 길’을 의미하는 그 섬의 방언 ‘아라우를 외쳤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일’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는 장로교 합동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와 큰 딸 성혜, 사위 황의현, 큰 아들 성진, 막내 성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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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의 조카(5대째 기독교인)로서 아주 어릴 적부터 성경 암송, 그리고 복음과 교리에 대해 엄한 훈련을 받았다. 돌이켜보면 당시엔 성경 암송이 채찍(힘듦)과 당근(용돈용 아르바이트)이었고 복음과 교리에 관한 반복적이고도 지속적인 교육은 약간의 ‘학대?’비슷한 것이기도 했다. 성인이 된 지금 그때를 되돌아보면 따스함과 더불어 잔잔한 미소가 절로 생긴다. 그것은 목사(부산 가나안교회 윤상갑 목사)인 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었던 최고의 선물 중 하나이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는 학문적으로는 조금 늦게 가더라도 성경만큼은 뒤처지지 말라고 했다. 이해될 듯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말이었으나 성장하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공저자는 모교회인 부산의 가나안교회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한동대학교), 그리고 의전원에 이르기까지 성경 교사로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국내외 단기선교와 Mercy Ship 사역을 하며 의료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후 현재 안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기획통이며 사람들을 잘 모은다. 번뜩이는 지혜가 뛰어나다. 격려의 은사가 남다른 그는 성품 또한 온유하다. 마음이 따사롭고 상대를 배려하며 무엇이든지 대화를 통해 잘 풀어간다. 그런 그가 로마서의 공저자로 용감무쌍하게 나섰다. 저자인 삼촌의 끊임없는 격려와 강력한 도전 때문이다. 만만치 않은 로마서에 대한 연구와 참고서적을 읽어내느라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 바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가며 알차게 한 번 뿐인 지난 몇 달간을 보냈다. 그리하여 이 책이 나오는데 큰 기여를 했다 저자 이메일 joseph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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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신실함에 항복한 예수쟁이다. 부산의 듣는마음 이선호 정형외과의 원장으로 개원한 지 이제 1년이 되었다. 그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했던 지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레브 쇼메아)을 소유하고 지금까지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살아왔다. 앞으로도 육신의 장막을 벗는 그날까지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 그는 청소년 시기부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에 대한 꿈을 가졌다. 멘토이자 같은 정형외과 전문의인 저자 이선일 선생님과 청년사역 공동체인 HRC(소망학당) 속에서 함께 했다. 그는 이십수 년 전부터 멘토이신 선생님께 훈련을 받으며 선생님의 정체성을 따라 그도 성경 교사로 살아왔다. 그리하여 오늘 공저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대학시절, 같은 의과대학 같은 공동체(HRC, CMF)에서 만나 결혼한 아내 염명인 원장(안과 의사)과의 사이에 네 자녀를 두었다. 진정한 사명자(4명의 자식을 둔)이다. 주례자인 멘토 선생님의 권면을 따라 4개의 화살이 채워진 전통을 받기는 하였으나 오늘 육아의 단맛 쓴맛을 동시에 겪고 있는 중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되냐와 더불어 어떤 은혜를 받은 존재냐를 가르친다. 4명의 자녀를 둔 아비로서 자녀 교육의 방향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민수기 6장 24-26절 말씀과 더불어 매일 아침 아이들 한 명 한 명 머리 위에 축복 기도를 해왔다. 처음 멘토와의 공저자를 자처하는 일에 매우 쑥스러워했다. 그러나 멘토의 권면을 받아들였다. 공저자는 아직은 영성과 전문성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뛰어난 것만은 사실이다. 교리를 통해 성경을 보는 눈이 제법 매섭다. 멘토인 저자와의 함께함은 동고동락을 결심하는 그의 결단이기도 하다. 저자 이메일 leeseonho0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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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로마서 장편(掌篇) 주석의 제목인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를 되새기다 보면 유한된 한 번 인생의 ‘길과 방향’이 선명해질 수 있다. 그리하여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 번 인생,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인가?
유한되고 제한된 일회 인생, 무엇을 하다가 죽을 것인가?
1장을 통하여는 믿음의 품사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1장 1-17절까지가 로마서의 가장 핵심인 서론이라면 18-32절까지는 이방인 즉 불의와 경건치 않음()을 일삼는 자들의 죄를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다. 즉 불신의 결과 불순종의 열매를 맺게 됨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될 것을 말씀하셨다. 히브리서 3장 18-19절에는 출애굽 1세대가 ‘남은 안식’ 즉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라고 밝히고 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 말씀을 듣는 우리에겐 절망이었다. 그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부 하나님은 인간의 구속을 계획하시고 그에 따라 그 구속 계획을 성취할 예수님을 그리스도, 메시야로 이 땅에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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